[목차] == 개요 == '''N'''ext '''G'''eneration '''S'''quad '''W'''eapons [[미 육군]]이 진행 중인 신형 [[제식 소총|제식 화기]] 개발 사업. == 역사 == 2000년대 초 AAI 코퍼레이션[* 2007년 텍스트론에 인수되었다.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AAI_Corporation|#]]]은 [[LSAT 경기관총|LSAT]] 프로그램을 통해 플라스틱 탄피를 사용하는 탄두내장형 탄약(Cased Telescoped Ammunition)과 경량 [[기관총]]을 시험했었다. 일반적인 5.56mm 탄환에 비해서 폴리머 탄피를 사용한 5.56mm CTA는 무게가 41% 더 가벼웠는데, 육군은 점점 병사들의 개인 장비가 무거워지는 상황에서 탄약 무게를 줄이는 방법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이 결과에 큰 관심을 가졌다. 텍스트론이 AAI를 인수한 후에도 명칭만 CTS(Cased Telescoped Systems), CTSAS(Cased Telescoped Small Arms Systems)로 바뀌고 개발은 계속되었다. 마침 육군이 [[5.56×45mm NATO]]보다 더 뛰어난 탄약을 원했기 때문에, 텍스트론은 6.5mm와 7.62mm CTA도 개발해 시험을 거쳤다. 여기서 6.5mm 버전이 무게, 반동, 탄도 측면에서 더 뛰어났기 때문에 이후 CTSAS의 개발은 6.5mm CTA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. ||[[파일:PA090035.jpg|width=600]]|| || 6.5 CT 카빈 || CTSAS 역시 경기관총 위주로 사업이 돌아갔지만 나중에는 LSAT 프로그램처럼 같은 탄약을 쓰는 [[카빈]]도 나왔다. || [[파일: CTA_1.png|width=400]] || [[파일: CTA_2.png|width=400]] || || 6.5mm CTA 화기와 다른 탄약을 사용하는 화기들의 비교 || 7.62mm, 7.62mm CTA, 6.5mm CTA, 5.56mm CTA의 비교 || 이 6.5mm CTA는 7.62mm M80A1과 비슷한 무게(125그레인)의 탄자를 사용하고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형상이기 때문에, 1,200m에서의 충격량이 5.56mm의 세 배에 이르고 7.62mm보다도 근소하게 높아 장거리 사격에 적합했다. 탄피 재질이 폴리머이고, 탄두가 탄피 안에 파묻혀있는 구조 때문에 7.62mm 탄과 비교하면 약간 굵은 대신 길이가 짧고 훨씬 가볍기도 했다. 그러다가 2013년 미 육군은 신형 제식소총 CLAWS, 신형 경기관총 LDAM 사업 및 이 차세대 화기들에 사용될 탄약 구경을 정하기 위한 별도의 연구 계획을 발표했다. 이후 2017년 미 육군은 차세대 화기는 구경보다 총알이 목표에 명중했을 때의 운동에너지가 중요하고, 이를 위해 새로운 탄약 기술과 [[사격통제장치]] 기술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발표했다. 이후 사업명은 NGSAR(Next-Generation Squad Automatic Rifle)로 바뀌었다. 2018년 2월에는 NGSAR 사업의 핵심이 적의 강화된 방탄복을 600m 거리에서 관통할 수 있는 새로운 화기와 탄약이고, 이를 위해 이전의 총기들보다 더 높은 약실압력이 필요하다는 정보가 공개되었다. 원래 미 육군은 M4를 대체하기 위한 차세대 카빈 NGSC에 집중하려 했지만, 배치 시기가 2025년에서 2022년으로 3년 앞당겨지면서 M249를 대체하는 NGSAR의 우선 순위가 더 높아졌다. 사업에는 총 10곳의 업체가 참여했고 6월에는 AAI 텍스트론, PCP 택티컬[* [[Micro Dynamic Rifle|MDR]]을 개발한 데저트 테크와 파트너쉽을 맺어 응찰하였다.[[https://soldiersystems.net/2020/03/10/the-desert-tech-next-generation-squad-weapons-submissions/|#]]], [[SIG|시그 사우어]], [[제너럴 다이내믹스]], [[FN 에르스탈|FN 아메리카]] 5곳만이 남았다. 2018년 10월, 사업명이 NGSW로 바뀌고 NGSC는 NGSW-R(Rifle), NGSAR은 NGSW-AR(Automatic Rifle)로 교체되었다. 미 육군은 2019년 8월까지 기술 시연용 시제품들을 테스트한 후[* NGSWT[[https://ndiastorage.blob.core.usgovcloudapi.net/ndia/2019/armament/Rice.pdf|#]], AAI 텍스트론이 진행하였다.] 1월에 있었던 2차 시제품 제작 공고에 응한 업체들 중 세 곳만을 골라 사업을 계속 이어나가기로 했고, 2019년 8월 말 NGSW 시제품을 개발할 회사에 텍스트론 시스템즈, 시그 사우어, 제너럴 다이내믹스가 선정되었다. 텍스트론은 총기 개발 및 생산 관련으로 [[H&K]], 탄약 개발 및 생산 관련으로 [[윈체스터(총기회사)|올린-윈체스터]]와 파트너쉽을 맺었고 제너럴 다이내믹스는 탄약 개발 및 생산 관련으로 트루 벨로시티, 총기 개발 및 생산 관련으로 [[베레타]]와 파트너쉽을 맺었다. 시그는 단독으로 진행한다. 원래는 육군 사업으로 시작했지만 실사용 테스트에는 [[미 해병대]]와 [[미합중국 특수작전사령부]] 인원들도 참여했다.[* The Army's Next-Generation Squad Weapon is a big hit with special operators [[https://www.businessinsider.com/army-next-generation-squad-weapon-big-hit-with-special-operators-2020-5?amp|#]]] 지금까지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2022 회계연도 1분기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2023 회계연도부터 보병, 기병, 전투공병 병과 중심으로 보급될 예정이다. 도입 예정 수량은 121,773정이다.[* Only 1 in 4 soldiers likely to see Army’s newest rifle in coming years [[https://www.armytimes.com/news/your-army/2020/02/12/only-one-in-four-soldiers-likely-to-see-armys-newest-rifle-in-coming-years/|#]]][* 미 육군 2021년 예산안 [[https://www.asafm.army.mil/Budget-Materials/#fy-2021|#]]] == 상세 내용 == ||[[파일:6-8-mm-cartridge-vs-M80A1-1800.jpg|width=100%]]|| || 6.8mm XM1186 GP, 7.62mm M80A1 EPR, 5.56mm M855A1 EPR 탄자 || NGSW 사업의 핵심은 기존의 [[5.56×45mm NATO]] 및 [[7.62×51mm NATO]] 탄보다 훨씬 유효사거리가 길고, 현존하거나 가까운 미래에 등장할 모든 [[방탄복]]을 관통할 수 있는 신형 탄약과 이를 사용하는 신형 화기를 개발하는 것이다. NGSAR 사업 당시에는 이 신형 탄에 대한 정보가 굉장히 모호했지만 NGSW로 넘어오면서 탄약의 구경이 [[6.8 mm]]로 확정되었다. 미 육군은 업체들에게 6.8mm GP(General Purpose) 탄환에 쓰일 탄자를 공급하고, 각 업체들은 이걸 사용하는 경량 탄약을 개발하게 된다. 신형 6.8mm 탄환은 7.62mm보다 무게가 20% 이상 가벼워야 하고 운동에너지는 30% 이상 높아야 한다.[* DSEI 2019: SIG Sauer publicly unveils NGSW system [[https://www.janes.com/article/91244/dsei-2019-sig-sauer-publicly-unveils-ngsw-system|#]]] 지금까지 공개된 요구 조건은 다음과 같다. >a. 양손으로 조작, 사격할 수 있을 것 >b. [[소염기]]와 [[소음기]]를 탈부착할 수 있고, 이를 위한 도구가 포함될 것 >c. 신속해제가 가능한 슬링이 있을 것 >d. 조정간은 안전, 단발, 자동으로 선택할 수 있을 것 >e. 부식, 마모, 충격, 화생방 오염물질, 제독제, 이물질, [[EMP|전자기 펄스]], 사이버 공격을 견딜 수 있을 것 >f. 도색은 라이트 코요테 481보다 밝지 않고 코요테 499보다 어둡지 않은 검은색 이외의 무광 색상일 것 >g. 해상, 다습, 우천, 사막 등 어떤 환경이나 기후 조건에서도 문제 없이 작동할 것 >h. 전투복(방탄복, MOLLE 포함), 화생방 보호복, [[ECWCS]]를 입고 사용할 수 있을 것 >i. NGSW-AR이 탄창 급탄식일 경우, NGSW-R과 탄창이 호환될 것 >j. 총 위쪽에 [[피카티니 레일|MIL-STD-1913 규격]] 스마트 레일을 갖출 것 > * 전지 탈착 상태: 기본 상태로 화기 전체 무게는 이 상태를 기준으로 함 > * 전지 장착 상태: NGSW-R, NGSW-AR 공용으로 장착할 수 있는 충전지 또는 비충전지가 장착된 상태. 전지 조립체의 전압 범위는 6-32V여야 하고 범용 전지 충전기 (NSN: 6130-01-659-7090)과 호환되어야 함. 충전지와 비충전지 모두 [[IATA]] 위험물 규정을 충족해야만 함. 요구 조건에 전자기 펄스와 사이버 공격에 대한 내성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[[사격통제장치]]가 내장된 조준기가 통합될 거라는 예측이 있었고 실제로 사격통제장치를 내장한 NGSW용 조준경인 NGSW-FC(Fire Control)의 개발이 확정되었다. NGSW-FC의 요구 조건은 다음과 같다. >a. 표적과의 거리, 대기 상태, 탄약과 화기의 탄도를 고려해 조준점을 조정하는 기능을 갖출 것 >b. 탄도계산기에 미국 정부에서 공급하는 소화기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여기에 인터페이스 통합 데이터시트, 통제 문서, 설계 기술서를 활용할 것 >c. 단자를 통해 유선으로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을 것 >d. 단자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수 있을 것 >e. 밖으로 드러난 단자와 렌즈를 보호할 수 있는 덮개를 갖출 것 >f. 도색은 라이트 코요테 481보다 밝지 않고 코요테 499보다 어둡지 않은 검은색 이외의 무광 색상일 것 >g. 저온, 고온, 해상, 다습, 우천, 사막 등 어떤 환경이나 기후 조건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할 것 >h. 총기 반동, 거친 취급, 수송 중 진동을 받고 낙하 시험을 거친 후에도 파손되지 않을 것 >i. [[피카티니 레일|MIL-STD-1913 규격]] 레일에 호환될 것 >j. 전투복(방탄복, MOLLE 포함), 화생방 보호복, [[ECWCS]]를 입고 사용할 수 있을 것 >k. 무선으로 사격통제 데이터(표적과의 거리, 탄도, 기온 등)를 전송하는 기능을 갖출 것 >l. AA, CR123 또는 CR2032 규격 전지를 사용할 수 있을 것 >m. 보급 전투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 총을 뒤집거나 사통을 분리하거나 도구를 사용하는 일 없이 전지를 빼낼 수 있을 것 >n. 완충 패드가 있는 보호 케이스를 제공할 것 >o. 현재 사용하고 있는 탄도 추적 기술과 호환될 것 >p. 부팅 시간이 1초 이내일 것 >q. 레이저 필터 유닛과 반사방지 장비를 위한 인터페이스를 갖출 것 현재로서는 [[H&K M320]], [[M26 MASS]]와의 호환성은 고려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며 기본적으로 [[소음기]]를 장착한 채로 사용한다고 한다. === 탄약 === ||[[파일:True_Velocity_6.8mm.jpg|width=400]]|| || .277 TVCM || 제너럴 다이내믹스는 트루 벨로시티 사와 개발한 .277 TVCM을 채택했다. 경량화를 위해 [[폴리머]] 탄피를 사용해서 무게를 30~40% 줄였고, 구조적 취약점을 없애기 위해 탄피 목 부분을 최대한 짧게 만들었다.[* General Dynamics’ Next Generation Squad Weapon – The RM277 [[https://www.thefirearmblog.com/blog/2019/10/15/general-dynamics-next-generation-squad-weapon-the-rm277/|#]]][* True Velocity Shows the 6.8mm Composite-Cased Cartridge of General Dynamics NGSW Submissions [[https://www.thefirearmblog.com/blog/2019/09/07/true-velocity-composite-cased-ammo-ngsw/|#]]] 림 부분은 추출 과정에서 파손되는 걸 막기 위해서 금속 재질로 제작되었다. 다른 두 회사들의 탄환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순간 압력이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. ||[[파일:SIG_6.8x51mm.png|width=400]][br][[파일:SIGSauer_Catalog2021_page71.png|width=400]]|| || 6.8×51mm / .277 퓨리 || 시그는 기존 황동 탄피의 밑부분을 황동보다 가벼운 [[스테인리스강]]으로 대신한 탄환을 개발했다. 이 탄은 운동에너지 면에서 동등한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.270_Winchester_Short_Magnum|.270 WSM]]보다 무게가 23.5% 가볍고, 탄피는 최대 80,000 psi의 약실 압력을 견딜 수 있다. [* 277 SIG Fury: An Inside Look [[https://www.americanrifleman.org/articles/2020/1/20/277-sig-fury-an-inside-look/|#]]][* SIG Ammunition Produced & Delivered Over 825,000 Rounds of 6.8x51mm Composite Case Ammo for US Army Next Generation Squad Weapons Program Prototype Test #2 [[https://soldiersystems.net/2021/01/27/sig-ammunition-produced-rounds-of-6-8x51mm/|#]]] 또한 6.5mm 크리모어처럼 [[7.62×51mm NATO|.308 윈체스터]]를 사용하는 탄창과 호환이 된다.[* .277 SIG Fury Demystified [[https://www.gunsamerica.com/digest/277-sig-fury-demystified/|#]]] ||[[파일:6-8-mm-cartridge-textron-1800.jpg|width=400]]|| || 7.62×51mm와 6.8mm CT || ||[[파일:DSC_0316.jpg|width=400]]|| || 폴리머 탄띠에 연결된 6.8mm CT || 텍스트론은 LSAT 사업 때처럼 폴리머 탄피를 사용하는 탄두내장형 탄약을 공개했다. 탄피만이 아니라 탄띠 링크도 폴리머이기 때문에 금속 탄피와 금속 링크를 사용하는 동급 탄환에 비해서 35% 가볍다. === 총기 === ==== 제너럴 다이내믹스, 베레타 ==== ||<rowbgcolor=#fff> [[파일:GD-OTS-ngsw.png|width=500]] || || RM277 (2019년 10월) || ||<rowbgcolor=#fff> [[파일:GDOTS_RM277ar.jpg|width=500]][br][[파일:GDOTS_RM277.jpg|width=500]] || || RM277 (2020년 1월) || ||<rowbgcolor=#fff> [[파일:Beretta_NGSW.jpg|width=700]] || || RM277 (2020년 10월) || [youtube(ujgsS_RY6ys)] 제너럴 다이내믹스는 AUSA 2019에서 시제품 RM277-R과 RM277-AR을 공개했다. [[불펍]] 방식이기 때문에 [[M4 카빈]]보다 짧으면서도 총열 길이는 20인치 이상으로 [[M16 소총]]에 맞먹는다. 무게는 분대지원화기 버전인 RM277-AR이 5kg 미만, 카빈 버전인 RM277-R이 4.5kg 미만이라는 언급만 있는데 정황상 소음기와 배터리, 탄창을 포함한 전체 무게로 추정된다.[* Bullpup or Belt-Fed? Prototypes for Army's Next-Gen Squad Weapons Finally Revealed [[https://www.military.com/daily-news/2019/10/18/bullpup-or-belt-fed-prototypes-armys-next-gen-squad-weapons-finally-revealed.html|#]]]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탄피 배출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설계가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. 굳이 말이 많은 불펍으로 만든 이유는, 상대적으로 순간 압력이 낮은 탄을 쓰는 만큼 긴 총열로 충분한 탄속을 확보해야 하는데 일반적인 소총처럼 만들면 전체 길이가 너무 길어지기 때문이다. 이런 방식은 목표 성능을 충족하면서도 짧은 총열에서 고압탄을 쏘는 것에 비해서 더 안전하다고 한다.[* Inside the Army's Quest for a Revolutionary New Bullet [[https://www.military.com/daily-news/2019/10/27/inside-armys-quest-revolutionary-new-bullet.html|#]]][* True Velocity Delivers ‘Next Gen’ 6.8mm Ammunition to US Army [[https://soldiersystems.net/2020/08/05/true-velocity-delivers-next-gen-6-8mm-ammunition-to-us-army/|#]]] 작동 방식은 가스 작동식 겸 반동 이용식으로 단발 사격시에는 [[클로즈드 볼트]], 자동 사격시에는 [[오픈 볼트]]로 작동한다. [[LWMMG]]처럼 반동 제어 목적으로 단주퇴 충격 평균화(short recoil impulse averaging) 구조를 채용하기도 했다.[* SHOT 2020 Beretta’s Role in the US Army’s Next Generation Squad Weapon Program [[https://www.thefirearmblog.com/blog/2020/01/28/shot-2020-berettas-role-in-the-us-armys-next-generation-squad-weapon-program/|#]]] 실제로 어떤지는 전문가나 실사용자의 평을 들어 봐야 알겠지만, 호불호가 갈리는 불펍 방식이라 그런지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. ==== 시그 사우어 ==== ||<rowbgcolor=#fff>[[파일:NGSW_AR-1024x333.jpg|width=400]]||[[파일:NGSW_Rifle-1024x319.jpg|width=400]]|| || LMG-6.8 (2019년 5월) || MCX 스피어 (2019년 5월) || ||<rowbgcolor=#fff>[[파일:SIG_MG68.jpg|width=400]]||[[파일:SIG_MCXSpear.jpg|width=400]]|| || LMG-6.8 (2020년 6월) || MCX 스피어 (2020년 6월) || [youtube(EW-qRddBcBA)] [[https://patentimages.storage.googleapis.com/0e/23/2c/3b4ebb8448ac1d/US20190331450A1.pdf|내부 구조 (PDF, 자동 다운로드)]] SOFIC 19에서 시그 사우어가 3개 회사 중 최초로 NGSW 시제품을 공개했다. LMG-6.8은 AUSA 18에 출품했던 MG-338 SLMAG을 축소한 기관총이고, MCX 스피어는 윗총몸 왼쪽에 비왕복식 장전손잡이를 추가하고 유압식 [[반동완충기]]를 내장한 [[SIG MCX]] 기반의 개량형이다. 소음기를 제외한 빈 총 무게는 MG-6.8이 5.42kg, MCX 스피어가 3.61kg이다.[* SOFIC 19 – SIG SAUER Exhibits Next Gen Squad Weapons [[http://soldiersystems.net/2019/05/23/sofic-19-sig-sauer-exhibits-next-gen-squad-weapons/|#]]][* AUSA 2019: SIG SAUER SHOWCASES NEXT GENERATION SQUAD WEAPON (NGSW) SYSTEMS [[https://www.dsjournal.com/2019/10/15/ausa-2019-sig-sauer-showcases-next-generation-squad-weapon-ngsw-systems/|#]]] 시그에서 공개한 시제품들은 다른 두 회사에서 내놓은, 그야말로 혁명적으로 새로운 것들과 다르게 형태나 구조가 [[M4 카빈]], [[M249]] 등의 기존 화기들과 그나마 가장 유사해서 그런지 민간 슈터들 사이에서 꽤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. 반면 장전 손잡이가 두 개씩이나 달리는 과장된 설계와 더불어 [[https://uploads.disquscdn.com/images/c78b4cc8122d8056901eded012ff0faa2a803e3ebe566eb0b7fd73652bc369f0.png|총기와 탄약 모두 가장 무거울 것으로 예상]]된다는 점 때문에 혁신을 추구하는 사업에 내놓기에는 지나치게 구세대 교리로 회귀하는 설계라고 비판하는 걱정스러운 의견도 있다. ==== 텍스트론 시스템즈, 헤클러 운트 코흐 ==== ||<|3><rowbgcolor=#fff>[[파일:NGSW_CT_AR.jpg|width=400]]||[[파일:NGSW_CT_R.jpg|width=400]]|| || NGSW CT R (2017년)[* [[https://twitter.com/xmszeon/status/1173975388923412480?s=20|구조]] [[https://twitter.com/xmszeon/status/1191922788862451712?s=20|분해]] [[https://patents.google.com/patent/US20190049199A1/en?oq=US20190049199|특허]]] || ||<rowbgcolor=#fff>[[파일:NGSW_CT_Rifle.png|width=400]] || || NGSW CT AR (2019년 9월) || NGSW CT R (2019년 10월) || ||<rowbgcolor=#fff>[[파일:Image_CT_AR_6.8mm_NGSW.jpg|width=400]]||[[파일:Image_CT_Rifle_6.8mm_NGSW.jpg|width=400]]|| || NGSW CT AR (2020년 7월) || NGSW CT R (2020년 7월) || [youtube(xQigh3BEnpU)] 텍스트론 또한 2019년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포트 베닝에서 열린 2019 메뉴버 워파이터 컨퍼런스(Maneuver Warfighter Conference)에서 자사의 NGSW 시제품을 공개했고, 10월에 열린 AUSA 2019에서 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바뀐 NGSW-R 시제품이 공개되었다. 소음기를 제외한 빈 총 무게는 NGSW CT 소총이 3.62kg 미만, NGSW CT AR이 5.44kg 미만이다.[* SHOT 2020 Textron’s NGSW Rifle On Display at the HK Booth [[https://www.thefirearmblog.com/blog/2020/01/29/shot-2020-textron-ngsw-r-at-the-hk-booth/|#]]] 이후 2020년 7월에는 실사용 시험을 거치면서 형상이 바뀐 시제품이 공개되었다. 다른 두 회사의 시제품과 비교했을 때 작동 방식이 아주 특이하다. 약실이 총열과 별도의 부품으로 나뉘어 있고 특정 위치로 왕복하면서 급탄과 추출이 이루어지는 방식인데, 이건 CT탄에 림이 없어서 탄피를 갈퀴로 끄집어내 추출하는 방식을 쓸 수 없었기 때문이다. 개인화기로서는 생소한 작동방식이긴 하지만 심하게 복잡한 것은 아니고, 기능고장의 원인이 되는 작은 부품의 숫자를 줄여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. 텍스트론 사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이 시제품들은 약실이 총열에서 분리되어 있어서 총열이 탄자와의 마찰로 온도가 상승하더라도 약실로 전달되는 열이 적고, 열전도율이 낮은 폴리머가 화약이 폭발하면서 발생하는 열을 탄피 안에 가둬놓기 때문에 [[쿡 오프]]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. 폴리머 탄피의 바깥쪽 면은 배출된 직후에도 그리 뜨겁지 않아서 만지더라도 화상을 입지 않는다고 한다. [* LSAT Cased Telescoped Ammunition, and the Problem of Cookoff (Brief Thoughts 002 Follow Up) [[https://www.thefirearmblog.com/blog/2017/11/28/lsat-cased-telescoped-ammunition-problem-cookoff-brief-thougts-002-follow/|#]]] 텍스트론의 시제품은 NGSW 사업에 제시된 것 중에서 가장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, 그런 만큼 비용이 많이 들어갈 가능성을 우려하는 의견도 있다. ||<#ffffff> [[파일:aai-spiw_sheet 0.jpg|width=200]] ||<#ffffff> [[파일:xm19_sheet 1.jpg|width=200]] ||<#ffffff> [[파일:xm70_sheet 1.jpg|width=200]] ||<#ffffff> [[파일:aai-sbr_sheet 0.jpg|width=200]] || || [[SPIW]](1962~1969) || XM19(1969~1971) || XM70(1974~1974) || SBR(?) || ||<#ffffff> [[파일:external/tonnel-ufo.ru/aai_acr-5.jpg|width=200]] ||<#ffffff> [[파일:aai-oicw_sheet 0.jpg|width=200]] ||<#ffffff> [[파일:LSAT_Carbine.jpg|width=200]] ||<#ffffff> [[파일:lsat-rifle_sheet 0.jpg|width=200]] || || [[ACR]](1986~1990) || [[OICW]](1993~1998) || [[LSAT|LSAT 소총]](2008~2016) || 6.5mm CT 카빈(2016~2017) || 전반적인 외관 설계는 전신인 AAI 사가 관여해온 차세대 제식소총 사업의 요구 조건에 맞추어 계속 다듬어져온 것을 느낄 수 있다. === 조준기 === ||<rowbgcolor=#fff> [[파일:Vortex_NGSWFC.jpg|width=90%]] || [[파일:L3harris_NGSWFC.jpg|width=100%]] || || 보텍스 옵틱스 1-8×30 ARFC || L3해리스 NGSW-FC || 미 육군은 2020년 4월 평가 목적으로 보텍스 옵틱스와 NGSW-FC 기타거래계약을 체결했고, 1-8×30 ARFC (Active Reticle Fire Control)의 양산 준비 단계 시제품을 납품받을 예정이다. ARFC는 가변배율 조준경을 바탕으로 레이저 거리측정기, 탄도컴퓨터, 대기 센서, 레티클 위에 덧씌워지듯 올라가는 초소형 디스플레이를 조합한 제품이다.[* Vortex awarded OTA for Army’s Next Gen Squad Weapon Fire Control Prototype Program [[https://www.ammoland.com/2020/04/vortex-awarded-ota-for-armys-next-gen-squad-weapon-fire-control-prototype-program/#axzz6KCa6zRVp||#]]] 거의 같은 시기에 L3해리스와 루폴드&스티븐스도 NGSW-FC 시제품 115개를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고, 2021년 1월 말에 납품을 완료했다. [* L3Harris Ships Fire Control System Prototype to Army for Next Gen Weapon Program [[https://blog.executivebiz.com/2021/01/l3harris-ships-fire-control-system-prototype-to-army-for-next-gen-weapon-program/|#]]] === 소음기 === 각 회사에서 공개한 시제품들에는 이미 소음기가 달려 있었지만 미 육군에서는 이와 별개로 시험 & 평가를 위해 OSS의 HX-QD 762 MG 소음기와 CGS 그룹의 헬리오스 소음기를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. == 비판 == [[Forgotten Weapons]]에서는 [[https://youtu.be/uHCczzo6FqQ?t=2656|요구 조건이 비현실적이고 NGSW에 사용될 6.8mm 탄약은 개인화기에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.]] [[https://uklandpower.com/2018/10/19/the-us-armys-next-generation-squad-weapon-programme/|위와 비슷한 맥락에서 좀 더 현실적인 접근법이 필요하다는 비판도 있다.]] 강력한 탄환으로 방탄복을 뚫거나 긴 사거리를 확보하는 방식은 탄 중량과 반동 면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고 [[https://blog.naver.com/sapper9/222229259155|더 좋은 방탄복이 나온다면 무용지물이 되어버릴 수도 있으며]], 성능을 지나치게 추구하면서 좋아 보이는 기능을 있는 대로 집어넣으려다가는 일정이 지연되고 개발비용이 늘어날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. [[SPIW]], [[JSSAP#s-2.2.2.3|FRS]], [[ACR#s-1|ACR]], [[OICW]], [[Individual Carbine|IC]]처럼 미군이 개인화기, 그 중에서도 제식 소총 개발 과정에서 이런 저런 이유로 죽을 쑨 경우가 많다 보니 NGSW에도 냉소적인 시선을 보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. NGSW는 미 육군 6대 현대화 과제에도 포함된 만큼 중요도가 꽤 높은 사업이긴 하지만 요구 성능 미달, 일정 지연, 과도한 개발 비용 등의 문제로 실패할 위험을 얼마든지 안고 있는 게 현실이다. == 출처 == === 웹사이트 === * [[https://www.janes.com/article/83753/ausa-2018-new-details-emerge-on-6-8-mm-textron-systems-ngsws#]] * [[https://www.military.com/daily-news/2019/07/17/army-reveals-timeline-fielding-new-infantry-weapons.html]] * [[https://www.janes.com/article/90769/three-companies-selected-to-design-us-army-ngsw-prototypes]] * [[https://www.thefirearmblog.com/blog/2019/09/07/true-velocity-composite-cased-ammo-ngsw/]] * [[https://www.fbo.gov/index.php?s=opportunity&mode=form&tab=core&id=039b92cab594ba03c6308a2f6c58408c&_cview=0]] * [[http://soldiersystems.net/2019/05/23/sofic-19-sig-sauer-exhibits-next-gen-squad-weapons/]] * [[https://www.military.com/daily-news/2019/10/18/bullpup-or-belt-fed-prototypes-armys-next-gen-squad-weapons-finally-revealed.html]] == 관련 문서 == * [[미군/장비/보병 무기/관련 사업]] [[분류:미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