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2><table align=right><table bgcolor=#ffffff><table bordercolor=#353535> [[파일:mondaine-logo.jpg|width=100%]] || ||<bgcolor=#aabfdd> '''정식명칭''' || 몬데인 || ||<bgcolor=#aabfdd> '''영문명칭''' || Mondaine Watch Ltd. || ||<bgcolor=#aabfdd> '''설립일''' || [[1951년]] || ||<bgcolor=#aabfdd> '''창업주''' || 에르윈 베른하임 || ||<bgcolor=#aabfdd> '''기업형태''' || [[주식회사]] || ||<bgcolor=#aabfdd> '''업종명''' || 시계 관련 제조업 || ||<bgcolor=#aabfdd> '''소재지''' || [[스위스]] [[취리히]], 페피콘 || ||<bgcolor=#aabfdd> '''[[홈페이지]]''' || [[https://www.mondaine.com]] || [[파일:Mondaine_A990.CLOCK.16SBB_C.jpg|width=500]] 이름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아도 누구나 시계를 직접 보면 아! 하고 알아보는 회사. [[스위스 연방철도|스위스 기차역]]의 바로 그 시계 만드는 회사 맞다. [목차] == 역사 == 1951년 에르윈 베른하임(Erwin Bernheim, 1925~2007)이 [[스위스]] [[취리히]]에서 창업한 몬데인 시계 회사가 기원이다. 지금은 몬데인 그룹. 일본산 [[쿼츠 시계]]가 [[SEIKO|등장]]하면서 많은 스위스 시계 회사들이 운영이 어려워지거나 [[스와치 그룹]] 산하로 들어갔지만 아직도 독립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. [[스위스 연방철도|스위스 기차역]]에 걸려 있는 시계를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, 엄연히 이 시계 디자인의 사용권은 [[스위스 연방철도]]가 가지고 있고 몬데인은 이를 [[라이선스]] 받아서 [[OEM|생산하고 있는 것 뿐]]이다.[* 1986년 런칭.] 그래서 기차역에 걸려 있는 시계에는 몬데인 로고가 찍혀있지 않다. [[파일:mondaine-zurich-station.jpg]] [[스위스]] [[취리히]] 역 [[만남의 광장]]에 설치되어 있는 몬데인 시계. [[https://www.facebook.com/mondainewatch/posts/1087073441334558:0|#]] 플랫폼에 설치된 시계와는 달리 몬데인 로고가 찍혀 있다. 2017년 8월, 부산 센텀시티에 매장을 냈다. [[https://www.facebook.com/mondainewatch/posts/1614759651899265|#]] 한국철도 [[분천역]]에는 이 시계가 맞이방내에 걸려 있다. 스위스철도와의 자매결연 때문. == 특징 == '''디자인이 끝내주게 적다.''' 보통 시계 회사들이 제품 라인도 여럿이고 하나의 제품 라인에서도 여러 개의 디자인을 동시에 출시하는 반면 여기는 그런 거 없다. 제품 라인업 자체가 [[스위스 연방철도|스위스 철도]] 시계 라인과 [[헬베티카]] 라인 꼴랑 둘 뿐이고, 각 라인도 디자인이 많아야 두셋 정도다. 대신 기본 디자인을 유지하는 한도 내에서 색상이나 세부 디자인에 바리에이션을 주거나 기본 버전, 날짜 표시기능이 추가된 버전, 날짜+요일 표시기능이 추가된 버전, [[기계식 시계|오토매틱 버전]]이나 [[한정판]] ... 을 발매하는 식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. 몬데인 스스로가 [[스와치 그룹]] 같은 거대 공룡에 비하면 조그만 회사인 탓도 있고, 무엇보다 '''심플하고 오래 가는 디자인이 정체성인 브랜드'''다 보니 벌어지는 일이다. 그 대신 디자인이 호평을 받아 [[MoMA|뉴욕 현대미술관(MoMA)]] 샵 같은데서도 팔린다. 다른 시계 전문 브랜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경우. 2015년 Helvetica no.1 smartwatch를 출시하면서 [[스마트 워치]] 시장에 뛰어들었다. [[http://www.kbench.com/?q=node/153685|#]] [[헬베티카]] 라인의 [[스마트 워치]] 확장 버전이며, 한정판은 딱 1957개만 만들었다고.[* 헬베티카 폰트가 제작된 년도가 1957년이다.] ||<table align=center> [[파일:Minutensprunguhr_animiert.gif|width=100%]] || || 기차역 시계의 작동방식 || 스위스 철도 시계의 작동방식이 상당히 독특한 편이다. 당시 스위스 철도 시계의 무브먼트는 [[교류전동기|AC 동기모터]]로 구동되는 구조였는데 기술한계 상 오차가 상당해서, 정확성을 요구하는 철도 시계에 그대로 사용할수가 없었다. 덕분에 '''1.''' 초침 무브먼트와 분/시침 무브먼트를 분리시키고 '''2.''' 초침을 2초 더 빠른 58초만에 한바퀴를 돌게 만든 다음 12시 위치에서 대기 '''3.''' 그동안 [[전파시계|중앙 시보전파탑에서 각 1분마다 발신하는 시보전파를 수신하면 분침이 한칸 전진]][* 즉 2초의 여유는 오차를 수정하는, 댐퍼같은 역할을 한다.] '''4.''' 다시 초침이 58초 선회를 시작하는, 여타 시계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. 이 방식 덕분에 스위스 전국에 있는 철도 시계들은 완벽하게 동기화되어 돌아가고 있다. 이후 기술력이 발전하면서 일반적인 무브먼트로도 오차 대응이 가능해졌지만 몬데인의 아이덴티티로 굳어지면서 'stop2go'라는 명칭으로, 오히려 이 방식을 [[에뮬레이터|에뮬레이트]]하는(...) 라인업들을 판매중이다. == 라인업 == === Official Swiss Railways Watch === [[파일:Mondaine Official Swiss Railways Watch.jpg|width=400]] 한스 힐피커(Hans Hilfiker, 1901~1993)가 디자인한 [[스위스 연방철도]] 공식 시계 라인. [[https://www.mondaine.com/watches/official-swiss-railways-watch.html|#]] 바리에이션이 정말 많아서 어지간한 팬도 헷갈려 할 정도다. 하지만 어찌 되었건 명실공히 몬데인의 상징. 벽시계, 탁상 시계 버전은 물론이고 심지어 [[회중시계]] 버전까지 나온다. 여담이지만 스트랩이 묘하게 평이 안 좋다. 동일한 디자인을 여럿 구매하는 열성팬들조차 스트랩만 다른 걸로 갈아서 쓴다는 말을 공공연히 할 정도. === [[헬베티카|Helvetica]] === 헬베티카 폰트를 모티프로 한 제품군. [[https://uk.mondaine.com/collections/helvetica|#]] 2014년부터 발매되기 시작했다. 다이얼 폰트 디자인에 따라 라이트, 레귤러 그리고 볼드 버전이 있다. Helvetica no.1 [[스마트 워치]]도 이 제품군에 들어간다. 날짜 표시판 대신 날짜/활동량 표시용 미니 다이얼이 들어간 걸 제외하면 볼드 버전의 디자인을 그대로 따랐다. 이 스마트 워치에 대해서는 [[MMT]] 참고. == 이야깃거리 == === [[Apple|애플]] 관련 논란 === [[파일:Mondaine vs. Apple.jpg]] 왼쪽: 애플 iOS 6, 오른쪽: 오리지널 워낙에 귀하신 몸이다보니 한때 [[Apple|애플]] [[iOS]]6의 출시와 함께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. [[iPhone]]에 빌트인되어 있는 시계 디자인이 이 시계 디자인을 베꼈다는 것. [[http://www.macobserver.com/tmo/article/time-for-irony-apple-accused-of-stealing-swiss-clock-design|#]] 애플은 처음엔 논란을 무시했지만, 워낙에 유명한 디자인인지라 빼도 박도 못 하는 처지가 되었고… 결국 이 논란은 [[Apple|애플]]이 SBB에 '''2100만 달러(약 228억원)'''를 물어 줌으로써 일단락되었다. [[http://www.newstow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4711|#]] [[iOS]]7에서 시계 디자인이 바뀐 것은 물론이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3/09/13/0200000000AKR20130913173800088.HTML|#]] ~~천하의 애플도 울고가는 시계 디자인~~ 이 소동 덕분에 민수용 버전을 판매중인 [[Mondaine|몬데인]]의 인지도가 급상승했다. ~~몬데인 의문의 1승~~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his=문단, title=스위스 연방철도, version=36, paragraph=1)] === '스위스산' 논란 === 스위스 법은 [[스위스 시계|50% 이상의 부품을 스위스제로 할 경우 시계에 스위스산이라는 표기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]]는데, 몬데인은 '''스위스산이라는 표기를 할 수 있을 [[꼼수|딱 그만큼만 스위스 부품을 쓴다.]]''' 때문에 스위스제 부품이 비교적 적다는 논란이 있지만, 몬데인은 작은 독립 회사가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입장.[* 몇만원밖에 안 하는 제일 싼 [[스와치]] 시계라고 해도 엄연히 스위스에서 스위스 부품으로 생산된 것이다. [[스와치 그룹]]도 이 법을 옹호하며 "우리가 인도나 러시아에서 시계를 생산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." 라고 못박은 적이 있을 정도.] === [[비범]]한 매뉴팩쳐화 === 몬데인 역시 [[ETA(기업)|ETA]]의 비계열사 [[무브먼트(시계)|무브먼트]] 제한 정책으로 인해 촉발된 [[스위스 시계]] 업체들의 매뉴팩쳐화 열풍에서 비껴갈 수는 없었다. 하지만 워낙에 작은 회사인 탓에 무브먼트 구매처를 다양화하는 것 외에 별다른 수가 있을까 + 과연 얘네가 자체적으로 무브먼트를 제작할 수 있을까 다들 궁금해했는데... 몬데인은 스위스 기차역 시계의 초침 움직임을 완벽히 재현한 자체 무브먼트 제품군 [[https://www.mondaine.com/watches/official-swiss-railways-watch/stop2go.html|stop2go]][* 초침이 58초만에 한 바퀴를 돌고 정시 방향에서 2초간 멈춘다! (멈추고, 분침이 돌아가고, 다시 초침이 출발)]를 출시하는 식으로 [[쓸고퀄|대응]]했다(...).[* 여기에 2014년부터는 헬베티카 라인을 강력하게 푸시하고 있기도 하고.] [[분류:스위스의 시계 제조사]][[분류:1951년 기업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