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리눅스)] [include(틀:모바일 운영체제/개발 중단)] [[파일:external/www.allaboutsymbian.com/meegologo.jpg]] [목차] == 개요 == [[리눅스]] 배포판의 일종. [[노키아]]의 [[Maemo]]와 [[인텔]]의 [[모블린]]을 합친 네이티브 리눅스 OS. 안드로이드가 리눅스 커널을 사용하고 앱은 ART 위에서 돌아가는 것이라면 미고는 완전히 네이티브로 작동한다. 즉 더 빠를수 있다. [[파일:external/images.fonearena.com/meego-handset.png]] [[파일:external/cdn.slashgear.com/meego_netbook_ui_1-540x324.jpg]] 기획 당시 미고는 [[스마트폰]], 스마트 TV, 태블릿 PC, 노트북 등 컴퓨터의 형태를 띠고 있는 모든 장치의 OS로 사용하려고 했다. 공식적으로 미고가 탑재된 장치는 [[노키아]] N9, N950 스마트폰 및 ASUS [[http://www.asus.com/Eee/Eee_PC/Eee_PC_X101|EEEPC X101]] 넷북이 있다. 노키아 N9는 2011년 06월 21일(현지시각) [[싱가포르]]에서 개최한 '[[노키아]] 커넥션 2011'에서 공개되었다. 커뮤니티 에디션이 포팅된것은 Aava Mobile의 개발용 기기와 [[노키아]] N900(Maemo 5로 출시), N950, N9 뿐이다. 다른 기기에 설치된 사례는 [[HTC]] [[HD2]]와 [[넥서스 원]], [[디자이어]][* [[http://lshsblog.blogspot.kr/2011/01/meego-porting-on-android.html]]]가 대표적인 듯. 그러나 N950과 N9에 탑재된 OS는 엄밀하게 말하면 완전한 미고는 아니다. N9의 개발 일정 때문에 미고에서 사용할 예정이었던 시스템 기반 구성 요소 대신 이전에 노키아가 사용했던 Maemo의 개선판을 탑재했고, 그 대신 앱 개발에 사용하는 API는 미고와 공유한다. 그래서 N950과 N9의 OS는 MeeGo/Hamattan으로 불리기도 하며, 공식적으로 탑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고가 '포팅'된 이유는 기반 구성 요소는 다르기 때문이다. == 사망? == 2011년 9월 이후, [[노키아]]가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의 스티븐 엘롭 체제로 들어간 후 윈도우폰에 주력하기로 하여 손을 털고 나가버렸다. [[인텔]] 혼자 MeeGo를 어찌하기 힘들어지자 만만해 보이는 [[삼성전자]]에 떡밥을 던져 [[타이젠]]이라는 것을 만들게 된다. 타이젠은 기존 MeeGo의 일부 구성 요소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노키아의 Maemo보다는 삼성전자의 자체 리눅스 플랫폼인 SLP에 더 가까운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. 게다가 미고 웹 사이트 URL로 들어가면 타이젠으로 넘어가고 있다. 특히 타이젠이 MeeGo와의 호환성을 부정하고 웹OS로 완전 깔끔하게 새로 출발을 선언한 마당이라 이제 [[Moblin]], [[Maemo]]와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으로 보였으나... == 부활? == 전 노키아 스탭이 회사를 세우고, MeeGo 기반 스마트폰의 제작 계획을 발표했다. 그런데 [[https://www.clien.net/service/board/news/2992214|이름]][* Jolla. 핀란드어로 --졸라--욜라라고 읽으며 '작은배', '나룻배', '구명보트'라는 의미다. 미고에게 아주 적절한 이름.] 때문에 한국에는 못 팔지도? [[Jolla]]는 노키아에서 개발했던 미고의 모든 구성 요소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미고의 기반 구성 요소인 Mer, Nemo와 새로 개발한 GUI를 사용하여 세일피시 OS를 만들었고 2012년 11월 22일에 공개하였다.[[http://techit.kr/13731]] 한동안은 N9, N950 등 기존 장치에 올라가는 이미지로만 공개되었다가 2013년 11월 최초의 휴대폰인 Jolla를 발표했다. 특징은 제스처를 기반으로 하고, 달빅 머신을 이용하여 안드로이드 앱을 돌릴 수 있으며, 출시 당시 가격은 399€였다. == 기타 == [[http://blog.peremen.name/entry/the-story-of-nokia-meego|노키아 미고의 개발배경]] [[http://blog.peremen.name/entry/the-story-of-nokia-meego-2|노키아 미고의 개발배경 보충설명]] 여담으로 미고의 안습한 개발 비화가 있다. 요약해보면 회사 내부에서도 작업이 엉킨데다 SoC 제공도 잘 되지 않았고, 통신사에선 무시당했으며 인텔의 참여로 혼란과 안습함이 더해지고 결국 남은 시간을 허비하는 바람에 운영체제 시장에 개입할 타이밍을 놓쳐버렸다. [[분류:모바일 운영 체제]][[분류:2010년 출시]][[분류:2012년 단종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