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철도 운영기관, rd1=MTR(기업))] [include(틀:홍콩의 대중교통)] [[분류:홍콩의 철도]][[분류: 중국의 도시철도]] [include(틀:중국의 도시철도)] [include(틀:MTR의 노선)] ||<tablebordercolor=#800000><tablebgcolor=#ffffff><:>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2000px-Hong_Kong_Railway_Route_Map_en.svg.png|width=100%]]|| ||<bgcolor=#800000><:>{{{#ffffff 노선도}}}|| ||<:>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MTR_M-Trains.jpg|width=100%]]|| ||<bgcolor=#800000><:>{{{#ffffff 전동차}}}|| [목차] == 개요 == 港鐵 | MTR [[홍콩]]의 [[지하철]] 및 [[광역철도]]. MTR은 'Mass Transit Railway'의 약자이다. [[한자]]로는 항철(港鐵)이라고 쓰고 [[광동어]] 발음으로 '꽁팃'으로 읽는다.[* [[간화자]] 표기 港铁, [[보통화]] 발음 '강톄(gǎngtiě)'.] 전 노선을 홍콩 정부 소속 공기업인 [[MTR(기업)|MTR]]에서 운영한다. 원래 [[동철선]], [[서철선]], [[마온산선]], [[광저우]]-[[구룡반도]] 간 구광철도 국제선 등은 KCR이라는 별개 회사가 운영하는 사철이었으나 [[2006년]] 연말 MTR과 KCR 합병으로 MTR로 넘어가 현재 홍콩의 철도는 [[홍콩 트램]]을 제외하면 모두 이 MTR사가 독점운행하며, 홍콩에서는 거리 표지판에도 전철역을 MTR이라고 표기하거나 MTR 로고만 그려넣는 등 사실상 [[홍콩]]의 [[지하철]] 및 [[철도]] 대명사처럼 사용되고 있다. [[1975년]] [[영국]] 식민지 정부에서 [[일본]] 업체와 함께 시공하여 [[1979년]] 처음 개통하였다.[* 홍콩 최초의 [[도시철도]]는 [[홍콩 트램]]으로 1905년에 개통되었다.] 최초 구간은 현 [[쿤통선]]인 [[구룡반도]] 쿤통-자운산[* 현재 웡타이신구를 자운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. 옛 명칭으로 기성세대가 아직까지 자운산으로 부른다.]-몽콕-야우마테이를 잇고 다시 [[췬완선]]에 편입된 몽콕-센트럴[* [[1970년대]] 개통 당시 차터라고 불렀다.]까지 연결했다. 이 연결선은 현재도 살아 있다. 당초 목적은 기존 [[도시철도]]인 [[홍콩 트램]]이 닿지 않는 [[구룡반도]]에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[[홍콩 섬]]을 [[구룡반도]]와 잇는 것이었다. 비슷한 시기인 [[1977년]]에 이미 [[자동차]] 전용 [[해저터널]]인 크로스하버 해저터널도 개통되었다. 한국의 [[수도권 전철]]보다 늦게 개통되었지만 그래도 [[중화권]]에서 [[베이징 지하철]]에 이어 두번째로 일찍 개통된 지하철이다. 열차의 [[통행방향]]은 과거 [[영국]]령이었던 홍콩답게 자동차와 같은 좌측통행이다. 유일무이한 케이스로 [[마온산선]]은 [[타이와이역]]에서 [[동철선]]과 평면환승이 가능하도록 홍콩 내 교통수단 중 우측통행을 실시하고 있다. 좌측통행하는 [[서철선]]과의 직통운전은 새로 연장되는 구간의 [[토콰완역]] 자체를 [[꽈배기굴]] 형태로 만들어서 해결한다. == 특징 == 철도 위주의 교통 시스템을 가진 [[홍콩]]은 교통안내의 기준이 거의 MTR이고, 미니버스나 [[2층 버스]]는 모세혈관 역할을 한다. 물론 시내버스는 그냥 타고가는 경우도 많다만 대놓고 MTR 로고를 행선지판에 그리는 경우도 많고[* 특히 MTR 역을 거점으로 거주지역을 연결하는 미니버스의 경우에서 많이 볼 수 있다.] [[일본]]의 [[도쿄]], [[오사카]] 등과 같은 복합 교통터미널도 MTR역에 자주 보인다. 세계 각 도시의 [[도시철도]]와 흡사하게 아침마다 토 나오는 통근 지옥을 맛 본다. 물론 홍콩이 [[서울특별시|서울]] [[수도권(대한민국)|수도권]]이나 [[도쿄]] [[수도권(일본)|수도권]], [[베이징]] 광역권, [[상하이]] 광역권보다는 인구가 적어서 한중일 관광객은 그렇게까지 불편을 느끼진 않는 편이다. 그러나 사람이 많이 몰리는 [[센트럴역(홍콩)|센트럴역]]이나 [[애드미럴티역]] 등 시내 중심가는 아침만 되면 좀비 떼를 방불케 하는 인파가 몰린다. 전동차와 역 구내가 미친듯이 좁아서 인구에 비해 혼잡도가 더 크게 느껴진다. 산이 많고 평지가 좁고 시가지가 무지막지하게 압축된 홍콩의 지형 특성으로 인해 여러 노선의 중복구간이 여기저기 많은 것이 특징이다. 물론 한 노선으로는 수송하기 어려울 정도로 몰리기 때문에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측면도 있다. 아직까지 [[홍콩 섬]] 서남부와 [[구룡반도]] 중부에는 노선이 없는 편이며 [[쿤통선]]의 홍함 연장으로 왐포아(黃浦.Whampoa)역이 신설되고 [[서철선]] 및 [[마온산선]]이 [[2020년]] 2월 14일 카이탁까지 연장되었고, 2020년 말 이후로 홍함역까지 추가적으로 개통되며 [[구룡반도]] 중부는 커버가 될 예정이다. 하지만 인구가 희박한 [[홍콩 섬]] 서부는 별 다른 계획 없이 센트럴 및 사우스호라이즌행[* [[MTR 남부섬선]]이 이 역까지 들어온다.] 미니버스로 땜빵 중이다. 노선 중 [[동철선]]은 2개의 역([[로우역]], [[록마차우역]])을 통해 [[선전 지하철]]과 접속한다. [[선전(도시)|선전]] 옆의 [[둥관]]에까지 지하철이 연결되면 지하철만으로 [[광저우]]에서 [[홍콩]]까지 갈 수 있게 된다.[* 지금도 홍콩 [[홍함역]]에서 광저우 동역으로 직통하는 기차는 탈 수 있다.] 물론 [[홍함역]]에서 나가는 대륙행 국제열차는 역에서 CIQ를 하기 때문에 [[중국]] [[비자]]가 필요하며, 지하철로 갈 경우 행정구역 경계이자 실질적 국경인 [[로우역]](羅湖, Lo Wu)/뤄후(羅湖) 및 [[록마차우역]](落馬州, Lok Ma Chau)[* 원래 [[선전시]]와 홍콩 간 관할 분쟁이 붙은 습지대인데 [[2006년]] 말 국경 관문이 새로 생겼다. 이쪽으로는 [[고속버스]]로 오가는 황강커안도 있다.]/푸톈(福田) 경계에서 내려서 출입국 수속이 필요하다. 여기서 전자는 [[광동어]], 후자는 [[중국어]] 지명으로 중국본토와 홍콩 간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. 이 중 로우/뤄후의 경우 뤄후에서 [[중화인민공화국 공안부]] 소속 [[선전시]] 공안국 직원들이 도착[[비자]]를 발행해 준다. 변방관리국(中國邊檢)에서는 출입국 심사를 담당한다. 실질 체감은 중국본토 측이 한국인에게 미국 입국과 비슷한 강도의 고통을 제공한다(...) [[2018년]]부터는 중국 입국시 외국인의 지문까지 요구하며, 한국 여권은 입국 시 [[비자]]를 받아야 한다. 반면 홍콩은 90일 무비자에 한국여권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들여보낸다. [[동철선]], [[서철선]], [[마온산선]], [[MTR 경철|경철]] 및 홍콩~중국간 국제열차, 화물열차는 원래 MTR에서 운영하던 것이 아니었다. [[2007년]] 이전까지 홍콩의 철도는 홍콩 내 지하철 노선을 담당하던 MTR과 일반철도를 담당하던 KCR[* Kowloon Canton Railway. [[광저우]]와 [[홍콩]]을 잇는 일반철도(현재의 동철선과 중국 대륙 쪽 광선철로)를 운영한 데서 시작한 회사로, 홍콩 정부가 소유한 공기업이었다.]이 따로 있는 이원체제로 운영되었다. 하지만 MTR과 KCR간 환승시 요금을 이중부담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고[* 다른 운영주체의 노선으로 환승할 경우 할인혜택이 없었다.], 두 운영주체로 나뉘어 운영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라는 의견이 계속 제기되어 KCR 노선들의 운영권이 MTR로 이관된 것이다. 그렇기 때문에 구 KCR 노선과 구 MTR 노선 간 외양상 큰 차이가 있다. 차종은 물론이고 전류방식과 지상구간의 비율, 심지어 [[스크린도어]] 유무와 같은 차이까지 있다. MTR의 운임은 한국보다 저렴하거나 비슷하다. 가장 저렴한 [[수도권 전철]]도 기본 운임이 1250원인데, MTR로 한 두 정거장 가는 기본 운임이 약 4~5[[HKD]] 정도[* 노선별로 다르며 [[옥토퍼스 카드]] 이용시 대개는 할인된다.]로 한국 돈으로 약 600~700원 정도 한다. 그러나 멀면 멀수록, 또한 어느 노선 및 구간을 달리느냐에 따라 요금이 널뛰기를 하기 시작한다. 한국의 여느 [[광역철도|전철]]과는 달리 두 역만 넘어도 추가요금이 붙기 시작한다. 기본적으로 빅토리아 만을 지나가는 구간의 경우, 예를 들어 [[애드미럴티역]]-[[침사추이역]] 한 역만 타는데도 [[HKD]] 9.7가 찍힌다. 현금으론 10.5[[HKD]]. 마찬가지로 한 역 거리이지만 [[홍콩 섬]] 내 구간인 [[애드미럴티역]]- [[센트럴역(홍콩)|센트럴역]]은 옥토퍼스, 현금 모두 [[HKD]] 4.5이다.[* 싸게 이동하려면 불편하더라도 [[스타페리]]를 이용하는 게 낫다. 반값 이하다.] 한편 [[서울역]]에서 [[오산역]] 거리에서 조금 더 되는 [[동철선]] [[홍함역]] ~ [[로우역]] 구간은 요금이 옥토퍼스로 40.4HKD로 거의 '''5800원'''정도인데, 참고로 [[서울역]]에서 [[수원역]] 간 '''[[새마을호]] 운임이 4800원'''이다. 하지만 로우역 바로 전 역인 셩수이역까지는 불과 10.8HKD. 약 1550원 정도에 불과하다.[* [[침사추이역]]~[[오션파크역]] 구간보다 '''싸다!''' (해당 구간은 옥토퍼스 기준 12.7HKD.)] [[로우역]] 및 [[록마차우역]]은 [[중국 대륙]] [[광동성]] [[선전시|선전]]과의 국경 코 앞에 위치하여, 사실상 행정구역 출입경 심사대를 이용하는 사람들만을 위한 역이기 때문에[* 이 지역은 민통선 내에 있어 허가받지 않은 사람은 역 밖으로 못 나간다. 홍콩으로 되돌아가거나 중국과의 경계를 넘어야 한다.] 이 구간에서 요금 차이가 극심하다. 2020년 현재 성수이~홍함 구간이 10.8 HKD이 드는데, 로우~성수이 구간'''만''' 가는데 25.6 HKD로 홍함에서 성수이 가는 요금의 2배 이상을 뜯는다. 앞서 빅토리아만 구간의 요금 할증 역시 비슷한 이유이다. 역이나 열차 내 모든 안내방송은 [[광동어]], [[표준중국어]], [[영어]] 순으로 이루어지며 안내판 등은 [[번자체|번체]]와 영문으로 표기되어 있다. [[1997년]] 안내방송 개편 이전엔 [[광동어]]와 [[영어]]만 나가다 [[홍콩 반환]] 후 [[하나의 중국]] 정책에 의해 표준중국어로도 안내방송이 나간다. [[중국 대륙]]으로 가는 [[동철선]]은 [[간체자]]도 병기되는 경우가 있어 이 경우 3문3어가 된다. [[파일:Subwayhk.jpg]] [[영국]]과 마찬가지로 홍콩에서는 Subway 표지판을 따라가면 역이 아니라 [[지하도]]가 나온다.[* 두개의 역이 지하도로 연결된 침사추이-이스트침사추이역의 경우 역명을 알리는 표지판에 Subway 문구가 같이 적혀 있다.] 홍콩사람들은 서브웨이(Subway)를 [[지하도]] 혹은 [[서브웨이]] 샌드위치 가게로 생각한다. [[파일:MTR+Sign.jpg]] 길거리 곳곳에 MTR 로고와 픽토그램이 있는 표지판을 따라가면 역을 쉽게 찾을 수 있다. 간혹 아주 멀리서부터 표지판을 설치해놓은 곳도 있는데, 이런 곳들은 지하도나 공중회랑(육교) 등을 통하면 역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되어 있다. 최근에 생긴 역과 일부 역을 제외하고, 역사 내에 [[화장실]]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. 옛날에 만든 역들은 [[편의점]](주로 세븐일레븐)이나 [[약국]]+잡화점인 [[왓슨스]] 같은 상업시설들은 많이 있지만 정작 화장실이 없는 곳도 있다. 그나마 최근 들어서는 센트럴역 등에 화장실을 만들기 시작했으며 [[홍함역]]에도 화장실이 있다. 사실 화장실의 경우 [[쇼핑몰]]과 연결된 역이 많은데[* 홍콩은 영미권 국가인 영국 통치의 영향으로 마을 중심지가 쇼핑몰인지라 역들이 쇼핑몰과 이어진다.] 이때 쇼핑몰에 들어가면 깨끗한데다 에어컨도 빠방한 새삥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. 쇼핑몰을 찾는 게 제일 좋다. 심도가 깊은 편인 노선이 대부분이라 역사 내에 설치된 [[에스컬레이터]]의 가동 속도가 다른 곳[* [[홍콩 국제공항]], [[쇼핑몰]], 홍콩-마카오 페리터미널인 슌탁센터 등]의 에스컬레이터에 비해 빠른 편이다. [[부산 도시철도 3호선]]을 뛰어넘는 깊이를 자랑하는 노선들이 대부분이라 [[에스컬레이터]]가 빠른 편이다. 그것도 모자라 [[홍콩대학역]] 등 [[홍콩섬선]] 서부 구간의 경우 아예 [[엘리베이터]]로 지상과 지하를 잇는다. == 노선 == [include(틀:MTR의 노선)] 2019년 현재 중전철 11개와 경전철 1개, 총 12개 노선이 운영되고 있다. 이 중 디즈니선은 두 역을 왕복하는 뚱충선의 지선 셔틀경으로 운행하는 노선이다. 현재 진행중인 튄마선 직결대비 연장공사가 완료되면 마온산선과 서철선을 단일 노선으로 통합할 예정이므로 노선 수는 하나가 줄어들 예정이다. || 노선명 || 최초 개통연도 || 길이(㎞) || 역수 || 비고 || ||{{{#99ccff ●}}} [[동철선|MTR 동철선]] || 1910년 || 41.1 || 14 || || ||{{{#2e8b57 ●}}} [[쿤통선|MTR 쿤통선]] || 1979년 || 11.2 || 15 || || ||{{{#d80f1f ●}}} [[췬완선|MTR 췬완선]] || 1982년 || 16.0 || 16 || || ||{{{#0072b2 ●}}} [[홍콩섬선|MTR 홍콩섬선]] || 1985년 || 13.3 || 14 || || ||{{{#ff9900 ●}}} [[뚱충선|MTR 뚱충선]][* 뚱충선의 종착역인 뚱충역에서 홍콩철도 유한공사의 자회사가 운영하는 케이블카 [[옹핑 360]]과 환승이 가능하다.] || 1998년 || 31.1 || 8 || || ||{{{#763688 ●}}} [[정관오선|MTR 정관오선]] || 2002년 || 11.9 || 8 || || ||{{{#bd2a80 ●}}} [[서철선|MTR 서철선]] || 2003년 || 35.4 || 12 || || ||{{{#a74c00 ●}}} [[마온산선|MTR 마온산선]] || 2004년 || 11.4 || 9 || || ||{{{#ff99cc ●}}} [[MTR 디즈니선|디즈니선]] || 2005년 || 3.3 || 2 || || ||{{{#d3a809 ●}}} [[MTR 경철|경철]][* 서철선만 연결되는 노선으로 이름을 보듯 노면전차와 비슷하게 운행되는 경전철이다. 68개의 정류장을 11개의 운행계통으로 커버하는 방식이다.] || 1988년 || 36.2 || 68 || || ||{{{#007881 ●}}} [[MTR 공항선]] || 1998년 || 35.2 || 5 || || ||{{{#bac429 ●}}} [[MTR 남부섬선]] || 2016년 || 7 || 5 || || == 차량 == * [[MTR 메트로카멜 교류형 전동차]] * [[MTR 메트로카멜 직류형 전동차]] * [[IKK SP1900형 전동차]] * [[MTR Adtranz-CAF 전동차]] * [[MTR 로템-미쓰비시 전동차]] * [[MTR 현대로템 R형 전동차]] * [[MTR CNR-창춘 전동차]] * [[MTR CRRC 쓰팡 전동차]] * [[MTR CRRC 창춘 전동차]] == 확장 계획 ==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1106px-Shatin_to_Central_Link_proposal_final.svg.png|width=400]] 4개 주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, 각 사항은 다음과 같다. * [[쿤통선]] 연장'''(완료)''' : [[야우마테이역]]에서 끊기는 쿤통선을 동쪽으로 연장한다. 종점은 왐포아(Whampoa)역이고 중간에 호만틴역이 [[마온산선]]과의 환승역으로 새로 만들어진다. 2016년 10월 23일 개통했다. * SCL(Sha Tin to Central Link) 프로젝트 : 두 가지 프로젝트를 같이 엮어 일컫는다. * 1기(Phase 1) : 동서주랑(East West Corridor, 東西走廊)이라는 명칭이 붙어 있다. 타이와이역에서 애매하게 끊어지는 [[마온산선]]을 연장해 다이아몬드 힐 쪽으로 틀어서 내려오다, [[쿤통선]] 연장 구간에 새로 건설되는 호만틴역을 거쳐 [[홍함역]]까지 연장한 후 [[서철선]]과 통합해 '''튄마선(Tuen Ma Line)'''으로 노선명을 변경한다. 2019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2018년 12월~2019년 1월 사이에 진행한 안전점검에 실패해서 개통일자가 크게 연기되었는데, [[타이와이역]]~[[카이탁역]] 구간은 2020년 초에 완공하고 나머지 [[카이탁역]]~[[홍함역]] 구간은 2021년 완공예정이다.[* 터널공사와 차량제작에 한국 기업이 참여했다. 터널 공사중 유물이 발견되어 공사가 지연되었다. 그로 인해 로템에서 제작한 열차들이 수출되지 못하고 마산과 덕양, 태금에 유치되어있고, MTR이 [[로템]]에 열차 유치비를 지불한다.] * 2기(Phase 2) : 남북주랑(North South Corridor, 南北走廊)이라는 명칭이 붙어 있으며, 홍함역까지 들어오는 동철선을 연장해 [[애드미럴티역]]까지 들어오게 하고 전시장(Exhibition)역[* 인근에 홍콩 컨벤션 센터가 있다. [[완차이역]]의 북쪽이다.]을 신설한다. 2021년 완공 예정. ~~영원히 고통받는 [[애드미럴티역]]~~ * [[남부섬선|MTR 남부섬선]] 개통'''(완료)''' : 원래 서부섬선, 남부선섬이 있었는데 서부섬선은 홍콩대학역에서 출발해 섬 서쪽으로 내려와 [[사이버포트]], 애버딘을 거치고, 남부섬선은 [[애드미럴티역]]을 출발해 오션 파크를 경유해 역시 에버딘 및 [[사이버포트]]로 빠진다. 두 노선은 원래 에버딘 인근의 웡치우캉역에서 만날 예정이었는데 서부섬선은 사실상 계획이 파토나서(...)[* 심지어 공식 홈페이지조차 없어졌으며, 2011년 이후에는 언론사에서도 언급하지 않는다. 계획 자체가 완전히 나가리된 모양. 계획은 있는데 2020년대에 착공해서 2020년대 말에 개통한다고 한다.] 남부섬선은 2016년 12월 28일에 개통했다.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1280px-North_Island_Line_proposal_interchange.svg.png|width=550]] 그 외에도 [[뚱충선]] 연장 구상도 이루어지고 있는데, [[홍콩역]]에서 애매하게 끊기는 뚱충선을 연장해 새로 만들어지는 전시장역과 환승시키고 코즈웨이베이노스역을 새로 만들어 [[정관오선]]과 직통운전시키자는 계획. 2021년 공사를 개시해 2026년에 완공 예정인데, 직통 운전과 연락 운전 중에서 어떤 방법을 취할지는 아직까지 결정되지 않았다고. == 기타 == * 대부분 노선의 역 내부에는 화장실이 '''없다.''' 아무리 표지판을 살펴 봐도 남자와 여자가 나란히 서 있는 그림표시가 없다. 새로 생긴 역이나 노선은 구내에 화장실이 있으며 당연히 깔끔하다. [[정관오선]]이나 [[남부섬선]] 등 요즘 생긴 노선들은 최신식의 화장실이 역 구내에 완비되어 있다. * 대만이나 [[싱가포르 MRT]]처럼 절대 음식물을 먹거나 마실 수 없다. 역 내부에서 취식행위로 적발될 경우 2000 HKD 한국 돈으로 약 3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. 대만도 10000 NTD 가량(한국 돈으로 약 40만원) 하니 엄청나게 센 금액이다. * [[진상]] [[중국인|대륙인]]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, MTR에서 보따리상들이 큰 짐으로 시민에게 피해를 주며, 역사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똥을 싸는 등 대륙인들의 [[손놈]] 행위가 늘어나자 2015년 11월부터 소형카메라를 도입해 [[홍콩 경찰]]에서 이와 같은 진상 행위들을 단속하는 중이다. 만일 이런 행위를 하다 적발되면 크게 벌금을 물게 된다. * [[http://www.scmp.com/news/hong-kong/article/2069900/five-injured-fire-breaks-out-hong-kong-mtr-train]] 2017년 2월 10일 [[침사추이역]]으로 진입하던 [[췬완선]] 열차에서 [[정신질환자]]로 추정되는 남성이 [[화염병]]을 투척하는 화재 사고가 있었다. 사망자는 없었지만 심한 화상을 입은 부상자들이 발생했으며 2명은 위독한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. 이 사고 여파로 [[침사추이역]]은 평소에도 사람이 매우 많은 데다 사건이 금요일 저녁에 일어났기 때문에 극심한 혼란이 있었는데 한국의 영화인 [[부산행]]이 떠올랐다는 반응[* [[http://www.scmp.com/news/hong-kong/law-crime/article/2069949/smoke-and-screaming-fills-carriages-after-firebomb-hong|출처]]]도 있었다. 몇몇 홍콩 사람들은 SNS에서 열심히 MTR과 홍콩 당국의 대처가 느렸다며 까기도 했지만 수습은 잘 된 편이다. 사고로 인해 [[침사추이역]]은 임시폐쇄되었고 [[췬완선]]은 사태가 수습될때까지 [[침사추이역]]을 무정차통과했다. 다행히 다음날부터 정상운행했다. 2004년에도 비슷한 사고가 있었지만 다행히 몇몇 경상자만 났다. 그리고 MTR의 무사고 기록이 2004년 저 화재로 깨져 버렸다.[* [[스타페리]]와 [[피크트램]]은 한국이 [[구한말]]일 시절 등장한 이후 쭉 무사고이다.] * '노선'을 뜻하는 [[한자]]로 線(실 선)이 아닌 綫이라는 한자를 쓴다. 둘 다 같은 [[한자]]이고 홍콩 교육부에서도 線으로 가르치도록 하고 있으나, 綫을 많이 쓰고 있는 분위기이다. [[TVB]]도 중국어로는 無綫電視라고 쓴다. * 모든 MTR역 벽면에 각자 다른 색이 칠해져 있다. [[http://www.scmp.com/lifestyle/travel-leisure/article/2051751/why-every-hong-kong-mtr-station-different-colour-reason-may|#]] * MTR의 역 이름을 넣어서 만든 MTR Song이라는 노래가 존재한다. [[광동어]]가 아닌 [[영국식 영어]]로 부른 노래라서 영문 역명이 [[광동어]] 발음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, 일치하더라도 예사소리 성모를 죄다 거센소리로 발음한다. 녹음을 [[영국인]]이 했기 때문이다. 그래서 영문명으로 각 역을 안내한다. [youtube(BrucnP1NPFc)] [[도레미송]]을 개사한 MTR Song 1.0 [youtube(bE_jIVDC7-g)] [[작은 별]]을 개사한 MTR Song 2.0. 1.0과 같은 분이 만들었다. ABC송의 패러디임을 알 수 있다. MTR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공식 MTR Song이다. [youtube(9KzUcI6K2Fw)] 위 MTR Song과는 무관하지만 [[시티헌터]] 주제가인 [[Get Wild]]를 개사하고 [[하츠네 미쿠]], [[카가미네 린]], [[카가미네 렌]], [[카무이 가쿠포]]의 음성을 입힌 곡. 2020년대 개통 예정 노선도 있다. 일본계 홍콩인이 만들었다. --영상이 난해하다.-- * 에스컬레이터의 속도가 빠른 편이다. * 가장 많이 비교당하는 도시철도는 대체로 [[싱가포르 MRT]]인데 일단 싱가포르와 홍콩이 서로 누가 더 잘났냐며 아웅다웅 하는 사이로 유명하기도 하고 이름과 규모 둘 다 비슷하기 때문이다. 대체로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MTR을 더 좋게 평가하고 홍콩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MRT를 더 좋게 평가한다.(....) MTR을 까는 사람들은 혼잡함으로 까는 경우가 많고 MRT는 운영과 잦은 지연 등 자잘한 문제로 까이는 경우가 많다. * [[홍콩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]]로 졸지에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 격이 되어버려 많은 피를 봤다. 불복종운동(非合作運動)으로 불리는 저항 운동으로 전동차와 역이 점거당해 불편을 겪기도 하고, 경찰이 역 안에까지 난입해 [[최루탄]]을 발사하거나 사람들을 구타하고 끌고 가는 등 무력진압을 일삼았으며 최루탄이 쏘여진 역에는 각종 유해한 화학물질이 가득 남아 버렸다. 그리고 이에 항의해 관제실을 포위하는 시위대 및 지역주민들의 항의도 잇따랐다. 결국 이런저런 불편 때문에 8월 23일부터 법원이 '''점거금지명령'''을 발동해 현재 MTR 역사 및 전동차 등에서의 시위 및 일체의 점거 행위가 법에 의해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. 현재 MTR 각 역에서는 5분 이상 역 내에 머물지 못하게 No Waiting 이라는 표시가 붙어 있고 사복경찰들이 잠복해 기습 시위를 막고 있다. 여기서의 일체의 시위 및 점거행위는 불법행위로 경찰에 의해 행정대집행 대상이 되어 처벌된다. 그리고 9월부터는 [[네팔]] 출신 [[구르카]]인들을 경비원으로 채용, 역 점거나 전동차 점거, 관제실 포위, 집기 파손, 무임승차 등을 초동 제압 후 경찰에 넘길 예정이라 보안이 아주 삼엄해졌다. 점거금지명령은 '''무기한'''이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MTR, version=344)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