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설명 == '''{{{+3 MO SHOW}}}''' '''PRE-PAINTED MODEL WITH METAL FRAME''' 중국의 짝퉁 업체로, 국내에서는 이름 그대로 모쇼라고 부른다. [[용도자]], [[MC 모델]], [[다반]]이 짝퉁 건프라를 담당한다면, 이쪽은 합금 피규어를 담당한다. 당연히 불법복제 카피킷에 지재권에 위배되는 물건이므로 이를 사고파는건 윤리적, 법적 문제가 있고, 책임과 판단은 모두 개인에게 맡긴다. == 특징 == 주요 라인업은 [[건담 시리즈]][* 건담을 제외한 짝퉁 메카닉 피규어를 만드는 업체들은 꽤 있는 편이다. 특히 [[트랜스포머 시리즈]]의 비라이센스 제품들은 팬들 사이에서 명성과 악명이 높다. 이외 모쇼처럼 건담 시리즈 짝퉁 피규어를 만드는 업체도 몇 군데 존재한다.]고, 일명 '''[[대륙의 실수]]'''라고 불릴 정도로 짝퉁 주제에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준다. MO SHOW 제품들의 주요 특징으로 '''커다란 크기[* 보통 1/72 스케일을 고수한다.], 높은 합금 비율, 발광기믹'''으로 정리할 수 있는데, 중국 제품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마감이나 가동률을 보여주고 있다. 이때문에 중국은 물론, 한국이나 일본 현지에서도 뜨거운 감자가 될 정도다. 2020년 하반기에 자체 IP 개발로 짝퉁 회사의 그늘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. === 라인업 === * [[스트라이크 건담]] 모쇼의 이름을 중국을 비롯해서 한국과 일본에 알린 장본인. 베이스는 PG지만 메탈 빌드 풍으로 어레인지하고 높은 합금 비율의 프레임과 당시 그 어떤 메탈 빌드에도 없었던 LED기믹이나 에일 팩 이외에 그랜드 슬램까지 넣어주는 등의 풍성한 구성으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. 후에 소드 팩과 런처 팩이 나와 [[퍼펙트 스트라이크 건담]]을 재현할 수 있는데, 대함도 두 자루를 합체할 수 있는 오리지날 기믹이 있다. 후술하는 저작권 문제로 금형 파기로 2020년 9월 현재 중고장터에서 어지간한 메탈 빌드 급의 프리미엄이 붙어서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다. * [[데스티니 건담]] * [[버스터 건담]] 허리케인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. 원본보다 다소 벌크업되어 나왔다는 평을 받았다. * [[캠퍼(MS)|캠퍼]] 유광 도색에 버니어를 포함한 각 부의 LED 기믹으로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. * [[가베라 테트라]] 캠퍼와 비슷한 퀄리티로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, [[건담 시작 4호기]]로 환장하는 기믹까진 재현하지 않았다. 아무래도 아무리 짝퉁 피규어라해도 건담을 대놓고 보여주는건 위험하다는걸 인지한 것으로 보인다. === 사건 사고 === * 에일 스트라이크 건담 발매 때 대놓고 에일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을 사용해서 메카 워리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고, 이후 공안은 모쇼 공장 단속에 들어가고 반다이는 소송을 냈으며, 결국에는 저작권 침해로 인정되어 '''모든 금형 파기 및 저작권 침해 배상액 지불'''이라는 판결을 받았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 다른 회사명으로 짝퉁 건담 관련 합금 피규어를 내놓았다. == 기타 == * [[메탈 빌드]]를 비롯해서 [[반다이]]나 [[센티넬(회사)]]의 타사 합금 피규어를 깔 때 높은 확률로 언급되는 짝퉁 회사다. * 일부에서는 이 정도 퀄리티면 [[CCSTOYS]][* 과거 더블오 퀀터, 휴케바인 MK2의 합금완성품(둘 다 비라이센스다. 즉 짝퉁)을 만들었던 회사. 첫 작인 퀀터는 품질이 개판이라 말이 많았으나 휴케바인에서 나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. 그 뒤엔 정식 라이센스를 획득하는 쪽으로 노선을 변경했는지 다음 제품으로 중국 내 게임회사인 로켓펀치가 만드는 [[하드코어 메카]]의 주역 기체인 썬더볼트 S를 발매해서 이게 꽤 좋은 평을 받았는지 가이낙스와 애니플렉스에게서 정식 라이센스를 따내어 발매한 그렌라간이 '''역대급 퀄리티'''라는 찬사를 들으면서 2차, 3차 예약까지 받을 정도로 인기가 치솟았다. 후술하는 자체 IP 개발도 CCSTOYS의 대성공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.]처럼 빛의 세계로 오라는 이야기도 있는데, 반다이가 건담 판권을 타사에게 거의 안내준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건담 쪽 피규어는 정식 라이센스를 받아서 발매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. 하지만 자체 IP인 '''프로제터니 이펙트'''를 개발하고 관련 메카닉 피규어 발매를 준비하고 있어서 이에 기대하는 유저들이 생기고 있다. * 짝퉁 업체라서 그런지 회사명을 곧잘 바꾸는데, 한 때 비엔티안토이즈라는 이름을 썼다가 2020년 최신작인 [[캠퍼(MS)|캠퍼]]와 [[가베라 테트라]]는 PoisonToys(포이즌 토이즈)라는 이름으로 발매했다. 그리고 자체 IP 개발로 빛의 세계로 전향(?)하려는 모습과 함께 다시 모쇼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. * 짝퉁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어지간한 피규어 회사의 라이센스 제품을 능가하는 퀄리티 덕분에 팬이 많다. 국내에서도 [[타오바오]] 직구 및 [[네이버]] 등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는 수단이 다양해서 접근성 역시 나쁘지 않은 편이다. [[분류:건프라/불법복제]][[분류:중국의 기업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