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qy7eaaI.jpg]] == 개요 == '''MERDC (Mobility Equipment Research and Development Center) Camouflage''' 군필자들에게는 [[흰지렁이]]로 더 익숙할 위장무늬. 1970년대 올리브 단색 패턴에서 벗어나려던 [[미군]]에서 나온 [[위장]]으로서 'US Mobility Equipment Research & Design Command'라는 기관에서 연구된 위장무늬이다. 흰지렁이의 용도는 흰색과 검은색의 강렬한 대비효과를 통해 윤곽선을 구분하기 힘들게 하는 목적이었다. 2차대전때 사용되었던 선박에서도 같은 원리를 적용한 도장패턴을 볼 수 있다. 그러나 관측장비가 발달하면서 그 의미가 줄어들었고 이후 미군은 나토3색 혼합으로 바꾸었다. 한국군에서는 여전히 사용되고 있지만 전차의 경우 차체와 달리 포탑에는 흰지렁이를 되도록 그리지 않는 편이다. K1과 K2를 비교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. [[파일:CnM8kcK.jpg]] MERDC는 12색에서 필요한 위장효과를 얻기 위한 색을 고르는게 특징이다. 한국군의 위장패턴은 유럽 삼림지대의 동계 패턴에 맞추어져 있다. == 기타 == * 2019년 기준으로 한국군 역시 [[K-151]]이나 [[K808]] 차륜형 장갑차[[http://bemil.chosun.com/nbrd/bbs/view.html?b_bbs_id=10044&pn=0&num=218883|#]]와 같은 신형 장비를 중심으로 MERDC 위장도색을 퇴출하고 나토3색을 도입하여 점진적으로 위장도색을 변경하고 있는 중이다.[[https://www.sciencetimes.co.kr/news/%EA%B5%AD%EA%B5%B0-%EC%B0%A8%EB%9F%89%EC%9D%98-%EC%9C%84%EC%9E%A5-%EB%AC%B4%EB%8A%AC%EA%B0%80-%EB%B0%94%EB%80%8C%EC%97%88%EB%8B%A4/|#]] 2020년에는 구형 장비에 해당하는 [[K-511]]의 나토3색 도색 차량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이미 전 부대로 확대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.[[https://milidom.net/index.php?mid=photo&page=5&document_srl=1218219|#]] [[분류:군복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