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liveforevercds.jpg]] 앨범 아트의 주택은 [[존 레논]]의 생가. ||||||||||<tablewidth=70%><tablebordercolor=#000000><tablebgcolor=#000000><tablealign=center><:> [[오아시스(밴드)|{{{#white 오아시스}}}]]{{{#white 의 싱글}}} || ||<width=20%><:> [[Shakermaker|{{{#white Shakermaker}}}]]||<width=5%> {{{+1 {{{#white → }}}}}} ||<width=20%><:>'''{{{#white Live Forever}}}''' ||<width=5%> {{{+1 {{{#white → }}}}}} ||<width=20%><:> [[Cigarettes & Alcohol|{{{#white Cigarettes & Alcohol}}}]] || || 녹음 || 1994년 3월 맨체스터 || || 발매일 || 1994년 8월 8일 || || 작곡 || [[노엘 갤러거]] || || B사이드 || Up in the Sky[* 어쿠스틱 버전.] [br] Cloudburst [br] Supersonic[* 라이브 버전이다. 1994년 4월 라이브라고 적혀있지만 실은 2월 6일 글렌이글스(Gleneagles)에서 있었던 라이브일 가능성이 크다.] || [[분류:1994년 노래]] [목차] == 개요 == 오아시스의 1집 앨범 [[Definitely Maybe]]의 3번째 트랙. 오아시스가 발표한 세 번째 싱글이기도 하다. <Don't Look Back Anger>, <Wonderwall>등과 함께 현재까지도 오아시스를 대표하는 곡 중 하나로, 그들의 극단적일 정도의 낙관주의를 잘 보여주는 곡이다. == 작업 == 오아시스가 결성되기 전이었던 1991년 노엘 갤러거는 공사장에서 일용 노동직을 하다가 파이프에 발이 깔려 다리를 다친 적이 있었다. 그 덕에 노엘은 사무직에서 상대적으로 편한 일에 전념하면서 작곡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는데, [[롤링 스톤즈]]의 [[Exile on Main St.]]을 듣다가 갑자기 악상이 떠올랐고, 이 곡의 첫 구절인 'Maybe I don't really want to know' 를 떠올렸다고 한다. 하지만 이후로 곡은 꽤 오랜시간 동안 완성되지 못한 상태였다가 1993년 오아시스의 결성 이후에 마침내 완성되었다. 당시 오아시스의 드러머였던 토니 맥캐롤의 회상에 의하면, 노엘이 처음 완성된 버전을 오아시스 멤버들에게 들려주었을 때 처음엔 아예 안 믿었다고. 어디서 배껴왔냐는 반응이었는데, 이유는 '''존나 명곡이어서'''였다는 것을 생각하면... 다들 머리를 조아리고 노엘에게 절을 올렸다고 한다.(...) ~~오오 신이시여~~ 한편 [[크리에이션 레코드]]의 사장 앨런 맥기 역시 이 곡을 들어보고 오아시스와의 계약이 자신들에게 대박을 안겨줄 것이라고 직감했다고 했다. {{{#!html <iframe width="500" height="280" src="https://www.youtube.com/embed/jmC3553Q3Fo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 }}} * 1993년 9월 녹음된 데모 버전. ~~리암 천사 목소리 시절~~ 데모 버전을 들어보면 알 수 있듯이 실제 발매 버전과 차이가 존재한다. 첫째는 어쿠스틱 기타로 인트로가 시작된다는 점, 두 번째는 곡 마지막 부분에서 기타 독주가 있다는 점이다. 크레에이션 레코드의 프로듀서였던 오웬 모리스는 작업 과정에서 인트로를 어쿠스틱 기타가 아니라 드럼으로 바꿨으며, 곡 마지막 파트의 기타 독주를 잘라버렸다. 노엘은 자신의 기타 독주를 멋대로 잘라버린 거에 매우 슬펐다고. 모리스는 그 파트가 [[건즈 앤 로지스]]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잘라냈다고 한다. 노엘은 이 잘린 기타 솔로를 Familiar to Millions 등의 라이브에서 선보이기도 했다. == 발매와 반응 == > 내 생각엔 이 노래는 좋은 노래가 아니야, X나 좋은 곡이지. 그치만 난 더 좋은 곡을 쓸 수 있을 것 같아.(I don't think it's that good. I think it's a fucking good song, but I think I can do better.) - [[노엘 갤러거]] 오아시스의 데뷔 앨범이었던 [[Definitely Maybe]]의 발매를 한 달 앞둔 1994년 8월 8일에 싱글로 Live forever이 발표됐다. 먼저 발표됐던 [[SuperSonic]]과 [[Shakermaker]]가 무난한 반응을 얻었던 데 반하여[* Supersonic은 차트 31위, Shakermaker는 11위에 올랐다.] Live Forever는 제대로 대박을 쳤다. 이 싱글을 통해 오아시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영국 차트 탑 텐에 들어갔으며 지난 두 싱글이 첫 주에 최고 순위를 기록하고 급히 차트에서 내려온 것에 반해 이 싱글은 2주 동안 10위에 머무르고 천천히 내려갔다. 1995년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모던 락 부문에서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다. 이후 이 곡은 오아시스를 상징하는 곡 중의 하나가 됐으며 2006년 Q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가장 위대한 곡으로 뽑히기도 했다. 이 싱글은 현재까지 영국에서 40만장이 팔렸다. == 평가 == || [[Rate Your Music]] 점수: 3.99/5.00(1994년 8위, 역대 305위) || || [[어클레임드 뮤직]] 순위: 1994년 '''1위''', 1990년대 9위, 역대 103위 || 볼 수 있다시피 Live Forever는 평론가들과 팬, 그리고 대중에게 모두 찬사를 받은 노래이다. 기본 기타 코드들만으로 만든 낙관적인 가사와 흥겨운 멜로디 라인은 1990년대 당시 노엘의 천재성을 증명하는 듯 하다. == 가사 == ||<tablealign=center><tablebgcolor=white><tablebordercolor=#CA2826><tablewidth=600><:> '''{{{+4 Live Forever}}}''' Maybe I don't really want to know 어쩌면 난 정말 알고 싶지 않았을지도 몰라 How your garden grows 네 정원이 얼만큼 자랐는지 Cause I just want to fly 난 그냥 날고 싶을 뿐이니까 Lately did you ever feel the pain 요즘 고통을 느껴본 적 있니 In the morning rain as it soaks you to the bone 네 뼛속까지 적시는 이른 아침 빗속에서 말이야 Maybe I just want to fly 어쩌면 난 그냥 날고 싶은 거야 Wanna live I don t wanna die 살고 싶어, 죽고 싶지 않아 Maybe I just wanna breathe 어쩌면 난 그냥 숨쉬고 싶은 거야 Maybe I just don t believe 어쩌면 그냥 믿지 않은 거지 Maybe you re the same as me 너도 나와 같을지 몰라 We see things they l'll never see 우린 그들이 절대 보지 못하는 걸 봐 You and I are gonna live forever 너와 난 영원히 살게 될 거야 I said maybe I don t really wanna know 어쩌면 난 정말 알고 싶지 않았을지도 몰라 How your garden grows 네 정원이 얼만큼 자랐는지 Cause I just wanna fly 난 그냥 날고 싶을 뿐이니까 Lately did you ever feel the pain 요즘 고통을 느껴본 적 있니 In the morning rain as it soaks you to the bone 네 뼛속까지 적시는 이른 아침 빗속에서 말이야 Maybe I will never be 어쩌면 나는 내가 되고 싶었던 All the things that I wanna be 그 어떤 것도 되지 못할지도 몰라 Now is not the time to cry now is the time to find out why 지금은 왜 그런지 이유를 알아야 할 시간이지, 울고 있을 때가 아니야 I think you're the same as me 너도 나와 같다고 생각해 We see things they l'll never see 우린 그들이 절대 보지 못하는 것들을 봐 You and I we're gonna live forever 너와 난 영원히 살게 될 거야 Maybe i don t really want to know 어쩌면 난 정말 알고 싶지 않았을지도 몰라 How your garden grows 네 정원이 얼만큼 자랐는지 Cause i just want to fly 난 그냥 날고 싶을 뿐이니까 Lately did you ever feel the pain 요즘 고통을 느껴본 적 있니 In the morning rain as it soaks you to the bone 네 뼛속까지 적시는 이른 아침 빗속에서 말이야 Maybe I just want to fly 어쩌면 난 그냥 날고 싶은 거야 Wanna live I don t wanna die 살고 싶어, 죽고 싶지 않아 Maybe I just wanna breathe 어쩌면 난 그냥 숨쉬고 싶은 거야 Maybe I just don t believe 어쩌면 그냥 믿지 않은 거지 Maybe you're the same as me 너도 나와 같을지도 몰라 We see things they l'll never see 우린 그들이 절대 못 보는 것들을 봐 You and I are gonna live forever 너와 난 영원히 살게 될 거야 Gonna live forever 영원히 살게 될 거야 Gonna live forever 영원히 살게 될 거야 Gonna live forever 영원히 살게 될 거야 Gonna live forever 영원히 살게 될 거야 Gonna live forever 영원히 살게 될 거야 Gonna live forever 영원히 살게 될 거야 [[파일:Oasis_logo.jpg|width=100]]|| == 뮤직 비디오 == {{{#!html <iframe width="500" height="280" src="https://www.youtube.com/embed/TDe1DqxwJoc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 }}} * 영국 버전. 드러머 [[토니 맥캐롤]]을 매장(...)하는 동영상으로, 1995년에 토니가 해고된 것을 생각하면 재미있다. ~~복선~~ {{{#!html <iframe width="500" height="280" src="https://www.youtube.com/embed/6qTPl5Do8mQ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 }}} * 미국 버전. 요절한 락스타들[* [[존 레논]], [[커트 코베인]], [[지미 헨드릭스]], [[시드 비셔스]], [[브라이언 존스]], [[마크 볼란]]([[티렉스(밴드)|티렉스]]의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. 1977년에 애인이 몰던 차가 나무를 들이받아 30살에 죽었다.).]과 [[바비 무어]]가 등장한다. == 여담 == [[파일:attachment/LIVE_FOREVER.jpg]] [* 이 영상의 자막은 오역. 노엘이 "it was written in the middle of Grunge and all that...." 이라고 하는 부분은 "쓰레기들 사이에서 썼다"라는 뜻이 아니고 시애틀 출신의 커트 코베인의 너바나를 중심으로 한 그런지(Grunge) 음악이 한창 진행중일 때 썼다는 뜻이다.] * 짤방에서 볼 수 있듯 [[커트 코베인]]류의 [[염세주의]]에 대한 안티테제로 써낸 곡이라고 한다. 간혹 이 짤을 보고 노엘이 커트 코베인을 싫어한다라는 오해를 가지는 경우도 있는데, 노엘은 [[Nevermind]]는 여전히 락의 미래처럼 들린다고 말했을 정도로 커트 코베인의 능력을 인정하던 뮤지션이니 오해는 하지말자. 윗짤에도 사실 "내가 [[커트 코베인|그]]를 좋아하고 그런 만큼" 이라는 말을 분명히 했다. * 갤래거 형제들이 가장 사랑하는 곡 중 하나이기도 하다. ~~리암은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곡으로 이 곡을 뽑아놓고는, 가사가 무엇을 의미하냐고 하자 '[[펀쿨섹|아마 영원히 살자고 하는 내용 아닐까?]]'라고 대답하기도 했다.~~ * 따뜻하고 온화한 오아시스 특유의 초기 로큰롤 사운드를 잘 드러내는 곡으로, 밴드의 다른 곡들이 '보컬을 단순히 악기로 사용했다'고 스스로 설명할 만큼 가사의 의미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 데 비해 --[[Wonderwall(노래)|Wonderwall]]이 무슨 뜻인지 알 게 뭐냐 멋있으면 그만이지-- 쉽고 낙관적이고 희망찬 가사로 사랑받고 있다. 보컬 멜로디가 극히 단순하며 최소한의 음계만을 사용하고 있고, 구성 역시 단순한 테마를 반복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멜로디나 곡의 구성 모두 아름답다. 예술에서 반드시 [[클래식|복잡하고 화려한 것]]만이 위대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. * 'TIME FILES...1994-2009'에 실린 버젼을 들어보면 맨 끝 부분에서 리암이 기침을 하는데 사실 그 다음 트랙 Wonderwall 시작 전에 있는 기침 소리를 옮겨놓은 것 뿐이다. * 가사 중 'We see things they'll never see' 부분을 'Take 2 sugars in the tea' 라고 부르는 라이브가 몇 개 있다. 작사/작곡을 한 노엘도 'Take 2 sugars in the tea' 로 부른 라이브가 있는걸 보면 리암의 즉석 개사나 실수 보다는 이미 존재했던 가사일 가능성이 크다. --take 2 sugars in my tea 라고 들리는 것 같은데...-- 뜬금없는 가사이기 때문에 [[몬더그린]]을 이용한 말장난으로 보인다. * 1994년 2월 6일, 글렌이글스(Gleneagles)에서 했던 라이브때 리암은 녹음버전보다 더 깔끔한 목소리로 불렀다. [[https://youtu.be/a1VLSi9wdFE|#]] * 원곡과 가장 가까운 목소리의 라이브는 녹음시기와 비슷했던 1994년 Glastonbury와 TOTP [* TOTP는 라이브를 안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Live forever를 불렀을 때는 목소리는 라이브이고 악기만 MR이 사용되었다.]이다. * [[ASIAN KUNG-FU GENERATION]]의 [[君繋ファイブエム|정규 1집]]에 수록된 「E」 후반부에 Live Forever의 기타솔로부분이 통째로 인용되어 있다. 작사/작곡을 담당한 고토 마사후미는 "오아시스에 대한 오마쥬의 의미에서 이 부분을 인용하였다."고 스스로 밝힌 바 있다. 또한, [[ソルファ|정규 2집]]의 1번 트랙인 「진동각(振動覚)」에는 Live Forever의 리프뿐만 아니라 가사도 오마쥬하였다.[* 진동각 가사의 '영원의 생명'(永遠の生命)=Live Forever, 새벽의 비(夜明けの雨)=In the morning rain] 하기도 하였다. * [[코드]] 구성이 심히 간단한데, G D Am C Em F 이 6개 코드로만 이뤄져 있기때문에 기타나 다른 악기를 연주하는 위키러들은 오아시스를 좋아한다면 한번 쳐보자. * 'All the things that I wanna be' 부분을 라이브에선 주로 'All the things that I like to be' 라고 부른다. 어느 것이건 의미 차이는 딱히 없다. [[분류:오아시스(밴드)]][[분류:영국 음악]][[분류:록]][[분류:1994년 싱글]] [[분류:1994년 노래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