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15><bgcolor=#c30452> {{{#ffffff 5월 15일, 18:30 ~ 23:09 (4시간 39분), [[목동 야구장|{{{#ffffff 목동 야구장}}}]] 2,131명}}} || || 팀 || 선발 || 1회 || 2회 || 3회 || 4회 || 5회 || 6회 || 7회 || 8회 || 9회 || R || H || E || B || ||<bgcolor=#c30452> {{{#ffffff LG}}} || [[정재복]] || 2 || 2 || 1 || 0 || 3 || 4 || 5 || 2 || 3 || '''{{{#red 22}}}''' || 25 || 1 || 10 || ||<bgcolor=#820024> {{{#ffffff 히어로즈}}} || [[김수경(야구)|김수경]] || 3 || 0 || 5 || 5 || 0 || 0 || 3 || 0 || 1 || '''{{{#red 17}}}''' || 15 || 0 || 8 || *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videoCenter/index.nhn?category=kbo&id=12094|주요장면]] 2009년 5월 15일에 있었던 [[LG 트윈스]] VS [[넥센 히어로즈|히어로즈]]의 '''양팀 합산 역대 최다 득점 경기[* 종전 기록은 1995년 6월 28일 벌어진 [[롯데 자이언츠|롯데]] VS [[삼성 라이온즈|삼성]]의 [[롯데 자이언츠/1995년/6월/28일|1995년 6월 28일 경기]]에서의 38점.] 및 최다 안타 경기[* 종전 기록은 삼성 21-18 롯데(92. 5. 23), OB 21-18 쌍방울(95. 6. 17), 삼성 20-19 해태(99. 5. 30) 세 번 기록된 39개, 하지만 이후 [[한화 이글스/2010년/4월/9일|한화 VS 롯데의 2010년 4월 9일 경기]]에서 경신.] .''' 초반에는 [[넥센 히어로즈|히어로즈]]가 서로의 선발이 무너지는 상황에서 먼저 치고 나가는가 싶었더니, 갑자기 [[LG 트윈스|LG]]가 타선을 폭발시키며 게임을 뒤집었고, 이후 점점 점수를 벌려가며 22:17의 점수로 게임이 끝났다. 양팀 합산 11개의 홈런이 터지면서 목동구장에 이상기류가 흐르는 게 아니냐는 소리도 나왔다. 양팀의 안습한 투수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인 경기였으며 [[LG 트윈스|LG]]의 [[선발 투수|선발]] 정재복은 2이닝 7실점, [[넥센 히어로즈|히어로즈]]의 [[선발 투수|선발]] [[김수경(야구)|김수경]]은 2이닝 5실점으로 무너지며 [[대첩(야구)|막장매치]]의 시작부터 화려하게 장식했다. 이후 [[중간계투]]들도 열심히 불쇼를 저지르면서 이 멋있는 스코어를 만드는데 일조했다. 이 경기에서 [[LG 트윈스|LG]]는 정재복-[[이재영(야구선수)|이재영]]-[[김광수(1981)|김광수]]-[[류택현]]-[[정찬헌]]-[[우규민]] 이렇게 6명의 투수가, [[넥센 히어로즈|히어로즈]]는 [[김수경(야구)|김수경]]-[[강윤구]]-~~[[김성현(1989)|김성현]]~~-[[조용훈]]-[[이상열(야구)|이상열]]-[[이보근]]-[[김세현(야구선수)|김영민]] 이렇게 7명의 투수가 나왔는데 이 중에서 '''[[조용훈]]을 제외한 모든 투수가 실점을 했으며,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하고 실점만 하고 내려간 투수가 3명이나 되었다.'''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gameCenter/gameRecord.nhn?gameId=20090515LGWO0&category=kbo]] [[부산불꽃축제]]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방어율. 경기는 게임이 끝날때까지 아무도 섣부른 예측을 하지 못했는데, 9회말 2아웃에 주자 만루 상황까지 치달았고, 이때 마지막 아웃카운트도 직선타로 아웃된 경기여서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. 여담이지만 이 경기 9회말쯤에 카메라가 기운이 없는 [[넥센 히어로즈|히어로즈]] 벤치를 한번 클로즈업했는데, 이때 [[캐스터#s-1|캐스터]]의 한마디가 일품이었다. '''이렇게 해도 질 수 있구나"라고 생각할 거에요'''. [* 10점 내고도 패하는 경기야 양팀 모두 타격이 폭발할때 간혹 나오곤 하지만, 17점이란 엄청난 점수를 뽑아놓고도 패한 경기는 이 경기 이전에는 없었다. [[705 대첩|하지만 8년 뒤 똑같은 일이 벌어졌다.]]] 여담으로 이 경기 주심은 [[박근영]], 1루심은 [[강광회]], 2루심은 [[나광남]]이었다. 다만 이 경기에서는 논란은 없었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515 대첩, version=288)] [[분류:KBO 리그/개별 문서가 있는 경기]][[분류:넥센 히어로즈]][[분류:LG 트윈스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