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북한의 미사일 전력)] [[파일:external/img.bemil.chosun.com/2017041521394418344.jpg|width=1000]] [[파일:external/milidom.net/ac09aa49f0206530864de47f204a8d32.jpg]] [목차] == 개요 == 2017년 4월 15일 [[열병식]]에 처음 등장한 스커드의 [[대함 탄도 미사일]] 타입 개량형. 기존 [[북한]]이 보유하던 [[스커드]]나 스커드-ER과는 달리 카나드 날개가 부착되어 주목을 끌었다. 북한에서는 '''정밀유도체계를 갖춘 대함 미사일'''이라며 선전하고 있다. 열병식 당시에는 이 미사일을 단순히 지대지 스커드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개량형으로 여겼으나, 4월 17일 발사 직후 폭발한 탄도미사일이 '''스커드를 개량한 대함탄도탄'''이라는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4/18/0200000000AKR20170418043900009.HTML?input=1195m|미국 측 분석]]이 나오자, 카나드를 부착한 이 탄도탄이 그 [[대함 탄도 미사일]]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. 한때는 KN-17로 혼동되기도 했다. 하지만 이 때 발사한 KN-17은 이 미사일이 아니라 [[화성-12]]형이였고, 추후 이 미사일이 시험발사됨에 따라 '''KN-18'''이라는 명칭을 부여받았다. == 성능 == [[대함 탄도 미사일]]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술은 [[북한]]과 [[이란]]의 커넥션으로 공유된 것이라고 의심되고 있으며, 이란의 Khalij Fars (이란어로, '페르시안 만'이라는 뜻) 대함 탄도미사일에 적용된 것과 같은 방식인 중적외선 탐색기를 이용한 종말 유도 방식을 이용할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다. [* 북한은 [[맨패즈]]를 개발하면서 중적외선 탐색기 기술을 확보하였다. 이미 군은 북한이 중적외선 탐색기를 부착한 [[맨패즈]]를 실전배치했다고 여기고 이를 기만할 수 있는 중적외선 기만기(플레어) 도입을 요구한 바 있다. (출처: 2016년 국방위 예결소위)] 또한 카나드 부착 및 퍼싱 2의 그것과 흡사한 탄두부 외형 때문에 MaRV(Maneuverable Re-entry Vehicle; 조정 가능 재돌입체) 기술이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. 다만 [[DF-21]]과 같은 [[MRBM]]~[[IRBM]]급의 대함 탄도탄을 운용하는 [[중국]]과 달리 [[북한]]은 정찰위성, OTH 레이더, 중~고고도 UAV 등의 탐지 체계와 이들 센서를 통합할 지상지휘통제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있으므로, [[북한]]이 커버가 가능한 연안 지역 혹은 [[한국 해군]]과 상선이 주로 이용하는 해역을 대상으로 제한적인 운용이 이루어질 것으로 여겨진다. [[DF-21]]은 중국 본토와 상당히 거리가 있는 [[남중국해]]를 작전 범위로 하기 때문에 충분한 사정거리와 ISR 능력이 담보되어야 하지만, KN-18이 겨냥하는 바는 기껏해야 북한 연안에서 수백km 떨어진 [[동해]]나 [[서해]]에서 작전하는 구축함/항모전단이므로, 요구성능은 낮은편이다. 다른나라에서 볼 수 없는 [[TEL]] (미사일운반차량)이 트럭이 아니라 [[궤도]]를 장착하는 [[장갑차]] 개조형[* [[천마호]]로 추정된다.] 것에 대해, 일부 군사평론가들은 북한이 트럭을 만들 기술이 없어서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[* 국방부 대변인을 했던 중앙일보 김민석기자] , 다른 군사평론가들은 오랫동안 관리를 하지 않은 [[북한]]의 [[교량]]이나 [[도로]]가 시원찮아서 [[트럭]]이 지나가기에는 불안하고, 얕은 시내 정도는 스스로 건너야 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. 북한 언론은 '''정밀유도체계를 도입한 대함미사일''' 성공이라고 보도했다.[[http://news.tv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7/05/30/2017053090132.html|#]] [[파일:external/imgnews.naver.net/2017053100291_0_20170531080140952.jpg|width=1000]] 북한 언론에서 공개한 사진으로, [[카나드]]가 달린 [[스커드]] 개량형 미사일임이 확인되었다. 북한 언론의 선전에 따르면 '정밀유도탄도로켓트'라고 했으며 '조종전투부 분리'라고 표현한 것으로 보아 기존 스커드가 1단식인것과는 달리 카나드 날개가 달린 부분이 분리되는 탄두인 것으로 판단된다. 450km 사거리로 비행했으며 [[원형 공산 오차]] '''7m'''라고 하여 이 선전이 맞다면 대함탄도탄은 물론, 대지탄도탄으로 우리측 군사, 산업시설에 대한 '''정밀타격'''에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0&sid2=267&oid=001&aid=0009302388|##]] 일각에서는 [[중국]]의 [[DF-21]]의 CEP가 500m이므로 북한이 이보다 정밀한 미사일을 만드는게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하는데, [[위키백과]]에 의하면 1985년에 개발완료된 나온, DF-21 초기형의 [[CEP]]가 700m이긴 하지만, 중국판 [[GPS]] 베이더우(북두)의 유도를 받는 DF-21B는 10m급이며, 대함미사일로 개발된 DF-21D도 비슷한 정밀도를 보인다고 나와 있다. 그러니까 DF-21D는 DF-21과 플랫폼만 같을 뿐, 유도장치는 '''전혀 다른 미사일이라는 것.'''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DF-21|위키백과]]. 미사일의 정밀도는 유도장치가 핵심이므로, [[북한]]이 [[중국]]의 [[베이더우]]나 [[러시아]]의 [[글로나스]]를 이용했다면 스커드의 정밀도를 향상시켜 [[대함미사일]]로 이용하는 것도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을 듯 하다. [[분류:탄도 미사일]][[분류:조선인민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