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KCGI(Korea Corporate Governance Improvement, 케이씨지아이)는 강성부 대표[* 2020년 기준 47세. 대우증권, 동양증권 리서치센터, 신한금융투자의 채권분석팀장 이력이 있다.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.]가 2018년 설립한 기업 승계와 [[기업지배구조]]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증대를 목표로 하는 행동주의 [[사모펀드]]다.[* 미국의 [[엘리엇]]과 비슷한 성격이다.] 최근 총수 일가의 도덕적 논란이 불거졌던 [[한진그룹]]의 지분을 매입하고, [[한진그룹|한진칼]], [[대한항공]] 등의 기업에 다양한 경영 개선 사항들을 요구하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. 이 때문에 아시아나항공 입찰시장에도 뛰어들었다. '밸류 한진' 이라는 사이트에서 관련 자료를 찾아볼 수 있다. [[http://kcgifund.com/|홈페이지]] [[http://valuehanjin.com/|밸류 한진]] == 역사 == 강성부 펀드는 신한금융투자에서 글로벌자산전략팀장으로 일하며 애널리스트로서 명성을 얻다가 이후 독립하여 펀드 투자자로 변신한 강성부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사모펀드이다. 2018년 9월 펀드 개설 1달 만에 약 1,400억원의 투자금을 끌어 모으며 금융계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으며 떠올랐다. == 투자 기업 == * [[한진그룹|한진칼]] 한진칼은 [[대한항공]] 등을 거느린 [[한진그룹]]의 지주회사다.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표방하는 KCGI가 한진칼의 지분을 매입하면서, [[조현아]]의 [[땅콩회항]], [[에밀리 리 조|조현민]]의 [[에밀리 리 조#s-3.2|대한항공 갑질사건]] 등 총수 일가의 부적절한 행태들로 인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바 있던 한진그룹의 경영 개선 기대감으로 여론의 주목을 받았었다. [[http://news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181116000326|#]] 2019년~2020년 [[한진그룹]]의 경영권 핵심인 한진칼의 최대 주주로서 [[조양호]] 사후 한진가에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다. KCGI에서는 [[조원태]] 회장이 경영권을 쥔 이후 대한항공이 2017년을 제외하고 적자였다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으며, 3자연합을 형성하고 있는 반도건설 및 조현아와 함께 한진그룹에 '''전문경영인 체제 도입'''을 주장하고 있다.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733616|#]] 그러나 KCGI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이 우세했다. 대한항공 노조 측에서는 반도건설과 함께 KCGI를 투기자본세력으로 보고 있다.[* KCGI는 한진칼 등에 투자해 원금 대비 2배 이상의 수익을 냈는데, 우리가 ‘먹튀’, ‘투기자본’이라면 지분을 처분했지 추가로 매입할 이유가 없다고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733616|항변했다.]]]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706521|#]]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708205|#]] 게다가 KCGS[* 한국기업지배구조원. 국내 최대의 의결권 자문사로, 국민연금 등에 의결권을 조언하는 기관이다. KCGI와 한 글자만 다르니 주의할 것.]와 ISS[* 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. 세계 최대의 의결권 자문사이다.] 등 의결권 자문사들은 KCGI와 반대로 지배구조 개선 및 주주가치 제고에 조원태가 적격인 것으로 보고 찬성을 권고했다. [[https://www.mk.co.kr/news/business/view/2020/03/265875/|#]] [[https://biz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0/03/14/2020031400709.html|#]] 거기에 법원과 국민연금공단도 조원태의 손을 들어줬다. 결국 2020년 3월 27일 정기[[주주총회]]에서 조원태 회장은 사내이사 연임에 성공했으며, 조원태 회장 측이 추천한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들은 전문성을 인정받아 모두 선임안이 가결되어 뽑힌 반면, 3자연합 측에서 내세운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후보들은 한 명도 뽑히지 못했다. 이를 두고 "항공운수업이란 중차대한 국가기간산업을 담당하는 한진을 사모펀드에 맡길 수 없었기 때문일 것"이라는 평이 나왔다. [[https://www.fnnews.com/news/202003271748146287|#]] * [[한진]] 한진은 한진그룹에 속한 운송회사로, KCGI는 한진칼 외에 한진에도 지분을 투자하고 있다. [[http://biz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9/01/04/2019010400065.html?utm_source=naver&utm_medium=original&utm_campaign=biz|관련 기사]] * [[이노와이어리스]] 2000년 설립된 이노와이어리스는 통신용 시험·계측기와 스몰셀(소형 이동통신 기지국)을 직접 제조해 판매하는 통신장비 회사로, 차세대 통신 서비스인 [[5G]]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히는 기업이다. KCGI는 2018년 9월 LIG넥스원과 손잡고 279억에 이노와이어리스의 지분 18.57%를 인수했다. [[분류:대한민국의 금융회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