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상위 문서, top1=K리그/드래프트)] ||<-5><tablewidth=70%><tablealign=center><bgcolor=#001c48> '''{{{#ffffff 역대 K리그 드래프트}}}''' || ||<width=20%> [[K리그/드래프트/1992년|1992 드래프트]] ||<width=5%> {{{+1 ←}}} ||<width=20%> '''1993 드래프트''' ||<width=5%> {{{+1 → }}} ||<width=20%> [[K리그/드래프트/1994년|1994 드래프트]] || [목차] == 개요 == 1992년 11월 28일 시행된 K리그 드래프트. 3년 연속 드래프트에서 대형 사건이 터지면서 뜨거운 드래프트가 되었다. == 진행방식 == * 신생팀 '''완산 푸마'''가 다음 해 K리그 참가가 예정되어 있어 신생팀 우대의 [[보충 드래프트]] 성격을 띈 드래프트다. 완산 푸마는 드래프트 1순위와 동시에 연고지인 전라도 지역의 대학 선수를 6명 더 지명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다. * 일반 드래프트 지명이 6차 지명으로 축소되고 대신 번외지명이 부활했다. 번외지명은 제한없이 여러명 뽑을 수 있고, 일반 드래프트 지명은 1라운드에 1명만 지명 가능하다. * 과거 존재했던 연고지명이 일정부분 부활했다. 4라운드 지명이 연고지명으로써 각 구단이 후원하는 대학의 선수를 지명할 수 있는 라운드화가 되었다. * [[K리그/1992년|1992년]] 리그 성적의 역순으로 순번이 부여됐고, 신생팀 우대가 적용되어 다음과 같이 지명권 순번이 정해졌다. * 1. 완산 푸마 * 2. [[유공 코끼리]] * 3. [[대우 로얄즈]] * 4. [[LG 치타스]] * 5. [[현대 호랑이]] * 6. [[일화 천마]] * 7. [[포항제철 아톰즈]] == 지명결과 == || '''구단''' || '''1차 지명''' || '''2차 지명''' || '''3차 지명''' || '''4차 지명 [br](연고대학 지명)''' || '''5차 지명''' || '''6차 지명''' || '''번외 지명''' || || 완산 푸마 || [[황선홍]] || [[김일진]] || 김인호 || 이종훈 || 이규영 || - || - || || [[유공 코끼리]] || [[강철(축구인)|강철]] || 김호철 || [[조성환(1970)|조성환]] || 박병규 || 이종길 || - || - || || [[대우 로얄즈]] || 정광석 || 류웅렬 || 남기설 || [[신범철(축구)|신범철]] || 성은준 || 박창현 || 박창범 [br]황성회 [br]강상진 [br]노주섭 [br]김영섭 || || [[LG 치타스]] || 박지호 || 이훈 || 김성진 || 송훈 || - || - || - || || [[현대 호랑이]] || 이문석 || 한영국 || 문태권 || 은종구 || - || - || - || || [[일화 천마]] || [[박남열]] || [[이기범]] || 박종찬 || 박동우 || - || - || - || || [[포항제철 아톰즈]] || 김기남 || 김승안 || 강원길 || 오유진 || 하태호 || 이재명 || - || * 신생팀 우선지명 || 완산 푸마 || 박동화 || 김영진 || 최동호 || 정민 || 정한호 || [[김성호(심판)|김성호]] || 전반적으로 무난할 '''뻔''' 했던 트레이드. 유공이 [[강철(축구인)|강철]], [[조성환(1970)|조성환]]이라는 수비의 축을 영입한 시즌으로 이전 영입한 윤정춘, 조정현 등과 더불어 니포축구의 초석을 다듬게 된다. 대우는 류웅렬과 신범철을 영입했고, 일화 또한 수비수 [[박남열]]과 미드필더 [[이기범]]을 영입하며 재미를 봤다. 1992년 드래프트를 거부했던 정광석, 그리고 그 이전 1991 드래프트를 거부했던 [[황선홍]]이 모두 참가한 드래프트다. 특히 리그 신생팀으로 참가 예정이었던 완산 푸마는 '''당연히''' 그들이 부여받은 권한으로 가장 대어인 [[황선홍]]을 지명하며 최대 수혜자로 떠오르고, 정광석 또한 대우로 가면서 조용하게 드래프트가 일단락되는듯 했다. 하지만 이번에도 [[포항제철 아톰즈]]는 그동안 공을 들였던 [[황선홍]]을 포기할 마음이 1도 없었고, 작년 [[홍명보]]를 데려올 때 처럼 똑같은 방법으로 완산 푸마에게 드래프트 직후 트레이드를 제의한다. 신생팀으로써 당장의 선수단 확보가 급했던 완산은 [[황선홍]]을 적극적으로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했고, 결국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'''1대8 트레이드'''는 이렇게 탄생했다. * [[황선홍]] ↔ [[이기근]], [[이흥실]], [[유승관]], [[유영록(축구)|유영록]], 이태형, 김종록, 백태현, 강영호 ~~이게 되네~~ 그러나 완산 푸마가 결국 1993 시즌 참가 직전 와해되면서 1대8 트레이드 선수들 중 5명이 다시 포철로 돌아가고 [[이흥실]]은 은퇴를 선언하며 그 끝은 좋지 못했다. 또한 현재 K리그 팬들에게 ~~악명높은~~ 익숙한 얼굴인 [[김성호(심판)|김성호]] 심판이 선수로 지명받은 드래프트기도 하다. 완산 푸마에 지명되어 1993년 K리그에 데뷔할 뻔 했으나, 팀이 와해되고, 1년 뒤 다시 [[전북 버팔로]]의 지명을 받아 프로축구 선수로 데뷔하게 된다. == 특이사항 == 앞선 2년간의 드래프트보단 덜했지만 이번 드래프트에도 꽤 많은 유망주들이 드래프트에 참가하지 않고 실업 구단에 입단해버리거나 해외로 가버리는 일이 발생했다. [[노정윤]]은 J리그로, 정재권과 [[김태영(1970)|김태영]]은 실업무대로 입단하는데, 이들 모두 재정이 불안하기로 소문난 신생팀 '''완산 푸마'''의 지명을 피하기 위해 이런 고육지책을 쓴 것. 이는 결국 옳은 판단이 되어 완산이 K리그 참가도 못해보고 팀이 해체되는 일을 이 선수들은 피했다. [[분류:K리그/드래프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