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welivefilm.com/jahns2.jpg]] [목차] == 소개 == '''Jeremy Jahns''' [[https://www.youtube.com/user/JeremyJahns|공식 유튜브 채널]] [[유튜브]]에서 활동하는 영화 및 게임 드라마 리뷰어 및 평론가. 일반적으로 영화 평론이 주를 이루며, 이건 꼭 리뷰해야겠다라는 느낌이 오면 게임이나 드라마 리뷰도 겸한다고 한다. 빨간배경과 양복이 트레이드마크이며, 리뷰 끝에 카메라를 향해 브로 피스트를 날린다. [[크리스 스턱만]]이 철저히 분석하는 리뷰어라면, 제레미 잔스는 관객의 시선에 맞춘, 그러면서도 자기의 주관을 잃지 않은 리뷰어라고 할 수 있다. 현재 15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. == 점수 체계 == [youtube(vqEZXS4CMmg)] 남들과 똑같은 건 싫단 이유로 ABC 체계도, 별점 체계도 아닌 자신만의 점수 체계를 사용한다. 높은 것부터 낮은 것으로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. * '''Awesometacular'''[* 멋지다란 뜻의 Awesome + 장관이란 뜻의 Spectacular.] - 가장 높은 점수. 이 점수를 줄 때면 AWESOMETACULAR라고 포스터 위로 뜨면서 환호성과 박수소리가 나온다. 양들의 침묵같은 역대급 걸작에 주지만, 스피드같은 상당히 잘 만든 수작이나 자기가 아주 재미있게 본 영화들에도 이 점수를 준다. 한국 영화 중에서는 부산행이 이 점수를 받았다. * '''I'd buy it on Blu-ray'''(블루레이 소장가치 있음) - 두번째로 높은 점수. 영화 포스터 주위에 블루레이 커버처럼 합성된다. 기생충이 이 점수를 받았다. * '''Good time no alcohol required'''(술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영화) - 세번째로 높은 점수. 제레미 잔스가 술을 버리고 [[따봉]]을 준다. 대표적으로 2020년작 '''[[테넷]]'''이 이 점수를 받았다.[* 테넷의 평가는 놀란 영화들 중에서 중-하위권이지만, 다른 영화들과의 비교에서 중상위권을 받는 수준의 영화이다.] * '''Good time if you're drunk'''(취하고 보면 재밌는 영화) - 여기부턴 그다지 좋은 영화 취급은 못 받는다. 전체적으로 중위권 수준의 영화에게 이 평을 내린다. 제레미 잔스가 술을 든 채 "예~~ 파티구만!!" 라고 한 뒤 취한 목소리로 비꼰다. [[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.2]]부터 이미지가 바뀌었다.[* 여담으로 [[슈퍼배드 3]]는 아동용이다보니 ''''"우유 좀 마시면 볼만하다."'''로 바뀌었다.] * '''You're not gonna remember it in T-Minus ㅇㅇㅇ'''(ㅇㅇㅇ 뒤면 잊혀질 영화) - 하위권 수준의 영화들에 주는 점수. 이쯤 되면 재미는 거의 못 찾는다 봐도 과언이 아니다. ㅇㅇㅇ은 주로 ~시간부터 하루 또는 이틀까지 가며, 시간이 짧을수록 재미없는 영화다. 점수를 준 뒤 제레미 잔스가 손목시계를 보면서 "벌써 잊었네." 란 대사를 한다. 가장 최근의 예시는 뮬란 실사판이다. 배트맨과 로빈은 1시간 잊힘 평가를 받았다. * '''Dogshit'''(개똥) - 가장 낮은 점수. 이쯤 되면 영화로써의 가치가 없다.[* 본인도 이 지경까지 오면 아예 리뷰에서 "절대로 보지 마라!"는 말을 수시로 한다.] 개똥인양 갈색의 뭔가를 날린다. 때때로는 영화의 컨셉에 맞춰 [[이모티: 더 무비|똥 이모티콘]]이나 [[스노우맨(영화)|갈색의 눈사람]] 등을 날리기도 하며, [[캣츠(영화)|캣츠]]는 고양이들이 나오므로 Catshit을 날렸다. 게임의 경우 * '''Awesometacular''' - 영화와 동일 * '''I'd buy it at full price''' - 정가 주고 살 만한 작품 * '''I'd buy it on sale''' - 세일할 때 살 만한 작품 * '''Worth renting... if you have no other games on your plate''' - 더 이상 할 만한 게 없을 때 빌릴 만한 게임. 여기부터 좋지 못한 작품이다. * '''Borrow it from a friend for free... after he paid for it.''' - 친구가 돈 주고 산 걸 빌려서 할 만한 게임 * '''Dogshit.''' - 개똥. 으로 나뉜다. 결국 7점 점수제 아닌가 싶겠지만 어느 정도 타인도 비교분석이 가능한 객관적인 평가기준을 가져야 하는 점수제도와 달리 제레미 잔스 본인의 주관적인 심정을 한 구절로 요약한 것이라고 하는 게 적절하다. 다시 말해 이 점수 체계는 얼마나 잘 만들었냐가 아니라 '''(본인이 보기에)얼마나 재미있는가?''' 에 가깝다. 실제로 [[깨어난 포스]] 리뷰 땐 "원래 같으면 '블루레이 소장가치 있음' 을 줄 작품이긴 한데 난 정말 즐겁게 봤다.' 며 'Awesometacular' 를 주기도 했다. 단 [[수어사이드 스쿼드]]에 블루레이 소장가치 있음 등급을 준 것은 이후 많이 까였는데 본인도 너무 점수를 후하게 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.[* 이게 많이 마음에 걸렸는지 이후 [[데드풀 2|스포일러]] 토크 영상에서는 해당 영화를 패러디해 타임머신을 이용해 과거로 돌아가서 술 먹고 볼 영화로 등급을 낮춘다(...). 헌데 막상 돌아와보니 여전히 과거는 바뀌지 않은 것을 보고 시간여행이 아니라 [[멀티버스]]였잖아! 하고 화를 낸다.] 반대로 [[기생충(영화)|기생충]]의 경우 비판 하나 없이 모든 면에서 칭찬하고도[* 그나마 미묘한 평가라면 "이게 희대의 명작인지 작년 최고의 영화인지 수작 정도인지는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" 정도. 리뷰의 나머지는 전부 호평이었다.] '블루레이 소장가치 있음'을 줬다. 즉, 자신의 주관이 매우 강하게 드러나있는 경향이 강하다. 또한 Awesometacular라 해서 블루레이 소장가치 있음보다 무조건 뛰어난 건 아니고 '''자기의 기준에서 최고였다.''' 라는 거다. 실제로 Awesometacular를 받은 작품이다 해도 제레미 잔스가 뽑은 그 해 최고의 영화에 들어가지 못한 작품들도 있다. 아니면 정말 재밌게 보긴 했지만 내용상 여러번 반복해서 보기 부담스럽다든가 하는 이유로 '''블루레이가 나왔을 때 살 생각은 없어서''' 블루레이 소장가치 있음이 아닌 술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영화로 평가한 영화들도 있다. [[50가지 그림자 시리즈|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]]에는 Dogshit보다 못하다면서 Nothing을 줬다.[* [[브레이킹 던]]1부에도 비슷한 평가를 내렸다.] [[http://youtu.be/PURUtNdoJyA|#]] [[50가지 그림자: 심연|후속작]]에서도 마찬가지로 Dogshit보다 못하다면서 Dogshit Squared(개똥의 제곱)을 줬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I1B2g9-MJak|#]] 그나마 [[50가지 그림자: 해방|최후작]]에서는 드디어 이 트릴로지가 끝난다며 Dogshit만 줬다. 여담으로 옛날엔 이런 방식이 아닌 이상한 점수 체계였다. 예를 들면 '''"이 영화의 주연이 ㅇㅇㅇ을 합니다."''' 같은 점수. == 기타 == 옛날에는 영화관에서 영사기 담당으로 일을 한 적이 있고, 이후 리테일 매니저로 일하다가 일을 굉장히 못한단 것을 깨닫고, 영화를 몇 개 리뷰 해서 올려봤는데 이게 잘나가면서 유튜버가 됐다고 한다. 그렇게 되면서 유튜브에서 활동하는걸로 돈을 벌어 먹고, 하는 일 또한 이것 밖엔 없긴 하지만 본인은 이걸 직업이라 보지 않고, 취미로 생각하고 있다. 다른 유튜브 리뷰어들과도 친한데 특히 [[크리스 스턱만]]과는 [[스타워즈: 배틀프론트(2015)|스타워즈: 배틀프론트]] 리뷰 이후로 친해져 같이 영상을 찍기도 했다.[* 자세히 말하자면 크리스 스턱만이 영화 리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영상을 찍으면서 제레미 잔스가 보낸 영상을 담았다.] 그리고 [[앵그리 죠]]와 모탈 컴뱃을 하는 영상도 찍었다. 상반신만 나오다보니 2번은 바지를 안 입고 찍은 적도 있다고 한다. 여담으로 [[고졸]]이다. 덕력이 대단해서 QNA 비디오를 보면 집안에 [[킬링 조크]] 부터 시작해서 온갖 미국 코믹스와 스타워즈 피규어를 잔뜩 두고 있다. 또 [[레거시 오브 케인]]을 엄청 놓아해서 아예 문신까지 새겼다. 개 2마리를 기르고 있다. 이름은 [[집시 데인저|집시, 데인저]]. 퍼시픽 림을 본 뒤 입양하면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. 품종은 미니 오스트리안 셰퍼드. 초기에는 턱수염을 깔끔히 민 상태로 촬영했으나, 시간이 갈 수록 턱수염을 기르면서 촬영하고 있다. [[분류:유튜버/J]][[분류:영화 평론가]][[분류:게임 리뷰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