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1999년]][[분류:컴퓨터]][[분류:소프트웨어]][[분류:발명가]][[분류:네덜란드의 인물]] [목차] == 개요 == Jan Sloot(Fullname: Romke Jan Berhnard Sloot)는 2[[기가바이트|GB]] 영화 파일을 8[[킬로바이트|KB]]로 압축한 발명가이다. 이분 놀랍게도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List_of_Dutch_people|네덜란드의 유명인]]이라는 주제로 작성된 명단에 [[빈센트 반 고흐]], [[거스 히딩크]]와 함께 들어가 계신다. == 스토리 == [[네덜란드]] 전기공학자 Jan Sloot(1945~1999)는 1999년에 2[[기가바이트|GB]] 짜리 영화 또는 미디어 파일을 8[[킬로바이트|KB]]로 [[무손실 압축]]하는 기술을 성공적으로 시연하였다. 당시 [[필립스]], [[IBM]], [[AT]] 등 다국적 IT 기업의 기술자와 CEO가 모인 자리에서 Jan Sloot가 새로운 압축 기술 시연에 성공하자 즉각 환호하였다. 여기에 그치지 않고 단 64[[킬로바이트|KB]] 용량에 불과한 1개의 전자 칩에 16편의 영화 파일을 저장하는데 성공한다. 이것은, 2[[기가바이트|GB]] 파일을 대략 4[[킬로바이트|KB]]까지 압축했다는 의미이다. [[디코딩]](압축해제) 프로그램의 크기는 370[[메가바이트|MB]]이라고 한다. 이후, Jan Sloot는 [[필립스]]와 계약을 앞두게 된다. 하지만 Jan Sloot는 [[필립스]]와 약속된 계약 날짜 하루 전 [[심장마비]]로 사망한다. 그의 사후에 기술자들이 Jan Sloot가 사용하던 개발 컴퓨터를 입수, 해당 기술의 [[소스코드]] 복원을 시도했지만 실패하였다. 오늘날 Jan Sloot의 기술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누구도 알고 있지 않으며, 최신의 기술 사례를 통해 그 방법과 모양새를 [[오버 테크놀로지|추정]]할 뿐이다. == 지적재산권 == Jan Sloot는 해당 기술을 Sloot Digital Coding System라고 이름 붙였으며, [[네덜란드]]에서 2건의 관련 기술특허가 등록되어 있다.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Jan_Sloot|#]] == 의견 == === 압축이 아닌 데이터 [[렌더링]] 기술이다 === Jan Sloot의 지인에 따르면 Jan Sloot가 개발한 압축 기술은 일종의 데이터 [[렌더링]] 형식이다. 유사 기술로 [[Adobe]] [[포스트스크립트#s-2|Postscript]]를 제시했다. 코드화(압축)된 데이터를 마치 [[GPU]]가 그래픽 [[렌더링]]을 하듯이 데이터 [[렌더링]] 처리를 하면 원형의 결과물이 복원되어 나온다. === 압축이 아닌 [[메타데이터]] 기술이다 === 압축된 결과물로 제시된 8[[킬로바이트|KB]] 파일은 원형의 파일을 링크([[메타데이터]]화) 한 것이다. 오늘날 [[클라우드 스토리지]], 파일 [[P2P]], [[빅데이터]] 등 대용량 파일을 저장, 공유, 처리하는 서비스와 기술에서 찾아볼 수 있다. === 압축이 맞으며 실현이 가능하다 === [[http://endlesscompression.com/|일부]]에서는 압축을 무한히 반복할 수 있는 새로운 발상이 존재한다고 믿으며, 대체로 관련 기술과 연구에 언론이 관심을 가지지 않거나 사기로 단정짓고 정상적인 취재를 하지 않는 것을 비판한다. == 한편, 이와 유사한 일이 대한민국에서 있었으니 == 5년 뒤, 2004년, 네덜란드의 Jan Sloot도 감탄할 만한 기술[* 이름은 'NV Codec'이다. 2019년부터 [[엔비디아]]가 'NV'라는 약어를 일부 시험용 프로젝트에 상표로 쓰기 시작했으므로 혼동하면 안된다.]이 대한민국에서 개발된다. [[무손실 압축]] 영상 [[코덱]]으로서 해당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[* 네빌소프트]의 주장에 따르면, 현존하는 모든 영상압축 기술과 비교하여도 용량은 4배(실제 용량은 원본의 1/50), 속도는 3배, 화질은 17배 이상의 성능 뿐만 아니라 상업적인 경쟁력까지 갖추었다고 한다. 이 업체의 연구는 당시 대한민국 핵심 과제로 선정되기도 하고 전시 부스에 여러 차례 참여했지만 공개부터 삐걱거리더니[* 플레이어를 실행중인 컴퓨터 모니터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.] 결국 '''[[낚시]]'''질로 밝혀졌다(...) 그 이후에는 별정 통신 사업자(MVNO의 전신) 레츠파크를 하다가 망한듯. 사행성 게임장의 환전업에 엄청난 기여를 했단 소리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