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스파이더맨 트릴로지]]의 등장인물. 풀네임은 존 조나 제임슨. 일명 JJ 혹은 JJJ라고 불린다. 세 편 모두 개근했으나, 데일리 뷰글에서의 개그 장면이 크게 줄어든 3편에서는 덩달아 비중도 줄었다. 담당 배우인 [[J.K. 시몬스]]의 대표 출연작이기도 하며 영화에 출연한 캐릭터 중에서 만화 원작의 캐릭터와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[[싱크로율]]을 자랑한다. [[스탠 리]]가 'JJ 편집장은 내 성격을 극단화시켜서 만든 캐릭터인데, 내가 직접 연기했다고 해도 시몬스만큼은 못했을 거다.'라고 극찬했을 정도다. 배우 본인도 마음에 드는지 이후로도 여러 스파이더맨 관련 작품에서 [[성우]]를 맡았다. 시몬스가 [[심슨 가족]]에 까메오로 출연했을 때도 JJ편집장 기믹의 잡지사 편집장 역을 맡았을 정도다.[* [[호머 심슨]]이 연예인 파파라치가 되는 에피소드에서는 연예계 가십 잡지 편집장, [[모 시즐랙]]이 시인이 되는 에피소드에서는 문예지 편집장이다. 전자의 경우에는 외모는 다르지만, 후자는 JJ 편집장 특유의 헤어스타일까지 재현한 모습으로 나온다. 둘 다 JJ편집장 톤으로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속사포로 쏘아붙이는데, 후자의 에피소드에서는 에피소드 막바지에 "난 사진이 필요해! 스파이더맨 사진을 가져와!" "(부하직원 왈)우린 문예지인데요?" "좋아 그럼, 스파이더맨에 대한 시를 가져와!"라고 하면서 패러디임을 확인사살했다.] [[파일:J-Jonah-Jameson-laughing.jpg]] [[파일:external/4e73c223e5ff1a26b2e3f89d460a9f1f24e1a941f57af30ca0c607723d94609c.jpg]] 이 [[밈(인터넷 용어)|밈]]의 주인공이다. 원 장면은 기뻐하는 게 아니라 스파이더맨 2에서 월급 가불해달라는 피터를 비웃고 있는 거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BwSts2s4ba4|해당 장면]] 이 장면 바로 다음에 정색하며 "You serious?"("지금 장난하냐?")라고 쏘아붙인다. == 작품별 행적 == === 《[[스파이더맨(영화)|스파이더맨]]》 === ||||<tablealign=right><bgcolor=#DC143C> '''{{{#White 스파이더맨 삼부작의 등장인물}}}''' || ||||<:>[[파일:external/4.bp.blogspot.com/jk_simmons_jonah.jpg]] || || '''이름''' || J. 조나 제임슨[br]J. Jonah Jameson || || '''등장 작품''' || 《스파이더맨》[br]《스파이더맨 2》[br]《스파이더맨 3》 || || '''관련 인물''' || [[존 제임슨]] (아들)[br]로비 로버트슨 (직원)[br]호프먼 (직원)[br][[베티 브랜트]] (비서)[br][[스파이더맨(스파이더맨 트릴로지)|피터 파커]] (고용인)[br][[베놈(스파이더맨 트릴로지)|에디 브록]] (고용인) || || '''담당 배우''' || '''[[J.K. 시몬스]]''' || ||<|3> '''성우''' || 제이 고든 (게임판 2편)[br][[이봉준]] || 호통, [[스크루지|구두쇠]], 착취, 모함등이 이 캐릭터를 설명하는 키워드다. 만화 원작의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[[스파이더맨(스파이더맨 트릴로지)|스파이더맨]]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다혈질의 인물이다. 신문 발행부수의 효자 노릇을 하는 스파이더맨 사진을 헐값에 빼앗다시피 사들이며, 그래놓고서는 정작 [[언론플레이|신문 기사 내용은 스파이더맨을 도시의 위협 혹은 악으로 규정하는 내용뿐이다.]] 그래도 중반부에 [[그린 고블린(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)|그린 고블린]]이 JJJ의 멱살을 잡고 스파이더맨의 사진을 찍은 놈이 누구냐고 협박했을 때는 우편으로 와서 모른다면서 피터를 감싸준다.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피터를 지켜준걸 보면 의외로 [[의리]]는 강한 인물이다.[* 사실 원작이나 [[http://bbs.ruliweb.com/hobby/board/300143/read/31869806|애니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나온다.]](KBS에서도 방영한 바 있는 스파이더맨 TAS 中 로비 로버트슨 왈 "저 분은 감정표현이 서투를 뿐 사실은 피터 널 상당히 아끼고 있어.")] 그리고 잠시 뒤 스파이더맨이 나타나자 빡쳐서는 [[도와주고 누명쓰기| 역시 네놈이 그린 고블린과 한패였구나!]]라면서 화를 낸다. 그래서 시끄러웠는지 스파이디는 입에다 거미줄을 쏴서 침묵시킨다.[* KBS에서 방영한 우리말 버전에선 스파이더맨이 거미줄로 입을 막으면서 '''"얘야 어른들 얘기하는데 껴들지 마라."'''라고 한다.] 이사건 이후로 데일리 뷰글은 스파이더맨을 현상수배하며[* 그린고블린의 습격자체도 스파이더맨이 주도했다고 선동한듯], 이전에도 그랬지만 스파이더맨이 범죄자라느니, 은행을 털었다느니 아주 노골적으로 왜곡된 기사를 쓴다. ~~불만있으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고 배째는 모습은 덤~~ === 《[[스파이더맨 2]]》 === 등장하는 첫 장면부터 피터를 해고하려고 하는데 스파이더맨 사진이 아닌 뉴욕 시민들 사진을 찍어와서 그랬다. 피터가 "편집장님이 스파이더맨을 뉴욕 시민들의 적으로 만들어 버렸잖아요."라고 하자 '''"정말 자랑스러운 일이지."'''라고 대답한다. --아내가 수표책 잃어버렸다고 하자 좋아하는건 덤-- [[닥터 옥토퍼스(스파이더맨 트릴로지)|오토 옥타비우스 박사]]가 사고 후 폭주하여 범죄를 저지르자 부하 직원의 아이디어를 빌려 '닥터 옥토퍼스'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.[* 처음엔 구리다고 면박을 주다가 자기가 좋은 아이디어 생각났다면서 능청스레 말한다. 직원 그냥 지겹다는 듯이 그거 좋네요. 하고 넘긴다.] 원래는 [[닥터 스트레인지]]가 거론되었고 본인도 만족했었는데 그 이름은 이미 누군가가 사용해서 기각되었다.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스파이더맨과 한패인 악당으로 규정한다.[* 은행 습격사건을 들먹이며 둘이 공범이라는 기사를 쓴다.] 또 아들인 [[존 제임슨]]이 등장하며 저명한 우주 비행사인 아들을 아주 자랑스럽게 여긴다. 피터가 스파이더맨 활동에 지쳐 내버린 스파이더맨 슈트를 입수하자, 기어코 항복한 거라면서 기뻐하고 그 옷을 신문사 벽에 장식한다.[* 이 장면을 통해, 단순히 스파이더맨을 이용해 먹은 것이 아니라 '''진심으로 스파이더맨을 싫어했다는 사실'''을 알 수 있다.] 하지만 스파이더맨이 사라진 사이에 며느리가 될 [[메리 제인 왓슨(스파이더맨 트릴로지)|메리 제인 왓슨]]이 닥터 옥토퍼스에게 납치되자 뒤늦게 스파이더맨에게 했던 짓들을 후회하며 부재를 안타까워 하는 모습도 보이며 그는 영웅이었다고 처음으로 시인한다. 어찌 보면 [[츤데레]]에 가깝다고도 볼 수 있는데, 피터가 다시 스파이더맨이 되기 위해 옷을 훔쳐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스파이더맨을 향해 호통을 친다. 이 때의 대사는 "I '''want''' Spider-man!!". [* 맥락적인 의미는 '''"당장 스파이더맨을 데려와!!"'''에 가깝지만 문장만 직역하면 '''"난 스파이더맨을 원해!!"'''라는 의미가 되버린다.][* 전술했던 후회하는 장면에서 뒤를 돌아보자 스파이더맨 슈트를 피터가 되찾아가고 짧은 쪽지를 남겨놓은 것을 발견하자마자 목소리가 바뀌면서 그를 칭찬하던 대사가 욕하는 대사로 바뀌는 것이 압권이다. 이 직후 데일리 뷰글 1면에 대서특필로 '''"스파이더맨 돌아오다!(HE IS BACK)"'''라고 실린 장면이 나온다.--진짜 기뻐하는것같은데--] [youtube(sBwmgcEF2Kg)] 일부 삭제 장면이 추가된 확장판 스파이더맨 2.1에서는 J.J가 사무실 안에서 스파이더맨 옷을 입고 혼자 스파이더맨 흉내를 내는 장면이 삽입되었다. 소설판에서는 닥터 옥토퍼스가 메리 제인을 잡아간 뒤 피터가 스파이더맨 옷을 되찾기까지의 과정이 약간 나온다. 먼저 근처 식당에서 냅킨과 펜을 구해서 몇 마디 휘갈긴 다음에 옆에 있는 스포츠용품점에서 스키마스크를 훔쳐 쓰고는 번개 같이 데일리 뷰글로 달려가서 슬그머니 JJJ네 사무실 밖으로 기어올라가 상황을 엿보다가 안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등을 돌리고 있을 때 재빨리 벽에 전시해놓은 스파이디 옷을 나꿔채고 자기가 가져온 냅킨을 붙여놓은 뒤 사라지는데 그 과정에서 피터가 JJJ의 "스파이더맨은 영웅이었는데 나만 몰랐던 거야"라는 말을 듣고 '세상 참 별일도 다 있지. 이런 건 녹음해 둬야 하는 건데'라고 혼잣말하는 개그신이 있다. 아들의 결혼식장에 신부인 메리 제인이 나타나지 않고 결혼식이 파토 분위기로 흘러가자 제일 먼저 했던 말은, '''"캐비어 뚜껑 따지 말라고 요리사한테 전해."'''[* 집 인테리어 비용이나 결혼식 꽃다발 종류와 가격 등으로 부인과 싸우는 등, 3부작 전체에 걸쳐 구두쇠 같은 모습을 일관적으로 보여준다. 이 장면도 다른 사람도 아닌 친아들 결혼식이 파토가 났는데 아들보다 캐비어 따는 걸 더 신경쓰는 등, 제임슨의 구두쇠스러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, 이 말을 들은 제임슨의 아내는 기가 막히는지 말문이 막히는 표정이었다.] === 《[[스파이더맨 3]]》 === 3편에서는 그동안의 성질부린 것 때문에 건강에 적신호가 왔는지, 책상 위에 약병을 잔뜩 올려놓고, 약먹을 시간마다 베티 브렌트가 사이렌을 울려서 알려준다. 근데 이 사이렌이 바이브레이터까지 내장되었는지 책상이 마구 흔들린다. 아마도 부인이 시킨 듯하다. 다른 때 같았으면 버럭 성질을 내고도 남았을 텐데, 처음엔 참는 모습을 보이다 나중엔 그냥 폭발하고 만다. 그동안 신문사에 스파이더맨 사진을 공급한 피터를 제쳐두고 [[베놈(스파이더맨 트릴로지)|에디 브록]]을 스파이더맨 전속 사진사로 고용한다. 에디가 스파이더맨이 악행을 저지른 사진을 제출하자 그를 정직원으로 채용한다. 하지만 당시 심비오트로 인해 폭력성에 눈 떠 버린 피터에게 '전에 피터가 찍은 사진을 합성해서 만든 가짜 사진'이라는 진실을 듣게 되자 그를 내쫓고 스파이더맨에게 사과성 정정기사까지 내보낸다. > "JJJ:당장 짐 싸서 내 건물에서 나가." > "에디:제가," > '''"JJJ:넌 해고야!"''' 이 때 분노하는 JJJ의 모습은 평소에 피터나 부하 직원들에게 심술을 부릴 때 모습하고는 전혀 다르다. 신문사 편집장으로서 진심으로 분노하는 모습이다. [* 그래도 언론인으로서의 양심은 있는 듯하다.]1편에서 피터의 스파이더맨 사진이 형편없다고 우기다가 피터가 사진을 가져가려고 하자 표정 하나 안 변하고 낚아채거나, 위의 비웃는 장면, 심지어 피터를 까는 장면도 드립성이 넘쳐서 본인은 열을 올리는데 개그캐에 가까웠던 인물이다. 그런데 여기서는 정말 웃음기 하나 없이 순수하게 분노하며[* 저 "넌 해고야!"도 평상시에 JJJ는 말버릇에 가까워서 피터도 처음에나 겁을 먹지 나중에는 무시한다. 직원들도 저 양반 또 저런다는 식으로 무시하는 건 덤. 말투도 심술이나 투정부리면서 고함치는 것에 가깝다. 그런데 여기서는 차갑고 혐오스럽게 에디를 대하면서 평소처럼 빽빽 소리지르는 게 아니라 침착하고 낮은 톤으로 "넌 해고야!"라고 하며, 신문사 전체 분위기도 착 가라앉아있다.] 언론인으로서 브록의 행위에 혐오감을 표하고 있다. 조작행위를 한 것도 열받지만, 그 작자에게 속아서 신문 1면에 대문짝만하게 오보를 냈으니 열받을 만도 하다. 스파이더맨을 혐오하지만 언론인으로서의 마음가짐은 제대로 된 듯. 거기다 더해 20년간 정정기사를 낸적 없는데! 라고 말하는걸 보면 분노는 더 배가 되었을 듯. 그것도 1면 전면기사로! 시리즈 내내 스파이더맨에 대해 범죄자라며 왜곡된 기사를 써왔던 언론사가 사진조작에 대해선 사과를 한것이다. 우리나라처럼 정정기사를 한 구석에 처박진 않더라도 이 정도로 크게 정정기사를 내는 건 외국에서도 엄청나게 드문 일이다. 이 와중에 흑화된 피터가 JJJ의 사무실에서 베티와 애정행각을 펼치거나, JJJ의 책상에 다리를 턱 얹으면서 앉아 실실 쪼개며 사탕을 먹는 모습을 보며 황당해하기도 한다. 후에 스파이더맨이 베놈과 [[샌드맨(스파이더맨 트릴로지)|샌드맨]]에게 쳐발리고 있을 때 등장해 피터를 찾지만 피터가 없자 옆의 꼬마에게서 사진기를 사서 직접 찍으려 한다. 그런데 꼬마가 제법 똘똘해서 바가지를 씌우는 걸로도 모자라 [[필름]]은 별도로 청구한다.[* 참고로 꼬마를 연기한 것은 감독인 [[샘 레이미]]의 딸.] 지금까지 피터에게서 스파이더맨 사진을 헐값으로 뜯어낸 걸 생각하면 그야말로 [[인과응보]]다. 필름값은 별도에요라는 꼬맹이의 말에 썩어 들어가는 표정은 덤이다.[* 이 장면이 스파이더맨 영화 트릴로지에서의 JJJ의 마지막 모습이었고, 이후 [[스파이더맨: 파 프롬 홈]]의 쿠키영상에서 [[J. 조나 제임슨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재등장 하기까지]] 팬들은 장장 '''12년'''을 기다려야 했다.] === 《[[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]]》 === [[어메이징 스파이더맨]]은 피터의 고등학교 시절이라 나오진 않았고, 2편에서 짤막하게 피터 파커와 이메일을 주고 받는게 전부다. 피터가 사진을 보내면서 '스파이더맨은 좋은 사람이에요.' 라 써놓자 답장으로 '틀렸어.'라 보낸 걸 보면 여기서도 스파이더맨을 싫어하는 모양이다. 돈도 적게 주는 건지 피터가 '돈은 적당히 줘요. 60년대 기준으로.'라고 말한다. 하지만 이 장면 이후로 편집장의 출연은 정말로 끝이다. 그 이유는 원래 같으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제작이 계속 진행이 되어야 하는데 2편의 흥행 부진과 [[소니 픽쳐스]]가 [[마블 코믹스]]하고 협상을 나서게 되었고 그 결과 [[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|스파이더맨 시리즈]]가 두번째 리부트 영화 제작이 결정 되면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제작이 무산 되버리면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의 편집장은 영영 못나오게 되었다. === 《[[마블 스튜디오 스파이더맨 시리즈]]》 === [[스파이더맨: 파 프롬 홈]]의 첫번째 쿠키 영상에서 미스테리오가 남긴 조작 영상을 공개함과 동시에 아니나 다를까 스파이더맨을 욕하면서 등장. 배우는 이전 샘 레이미 트릴로지와 동일한 [[J.K. 시몬스]]의 반가운 복귀라 팬들은 대환호를 했다. 연기톤 또한 샘 레이미시절과 비교해봐도 전혀 달라진게 없는 훌륭한 JJJ의 귀환을 보여줬다. 세월이 세월이라 대머리가 되었긴 하지만 말이다. 자세한 것은 [[J. 조나 제임슨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]] 문서 참조. [[분류:마블 코믹스/캐릭터]][[분류:인터넷 밈/영화 및 드라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