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1280px-BGT_IDAS.jpg|width=800]] 2006년 전시된 IDAS 잠대공 미사일의 모형.|| [목차] == 개요 == IDAS 잠대공 미사일은 [[잠수함]] 발사 [[대공미사일]], 즉 '''[[잠대공 미사일]]'''이다. IDAS는 '''I'''nteractive '''D'''efense and '''A'''ttack '''S'''ystem for submarine의 약자로, [[잠수함]]을 위한 [[방어]] 및 [[공격]] 상호작용체계[* 여기서 상호작용이라 함은, [[잠수함]]의 표적[[정보]]를 [[미사일]]에 전송하고, 미사일 자체적으로 획득한 표적정보를 잠수함에 보내기도 하는 유도방식, 즉 잠수함용 유선유도 [[어뢰|중어뢰]]와 같은 개념의 유도방식을 뜻한다.] 정도로 해석이 가능하다. [[독일 해군]]의 [[212급 잠수함]]을 위해 개발중이다. [[IRIS-T]] [[공대공 미사일]]을 기반으로 설계된 IDAS 잠대공 미사일은 현재 Hiehl BGT 디펜스와 HDW사에서 개발되고 있다. IDAS는 광섬유로 유도되며 주로 [[대잠초계기|대잠]][[헬기]]를 표적으로 삼으나 중소형 수상함정 및 연안 표적 또한 공격할 수 있고 사거리는 약 20km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.[* 과거 연구되던 폴리펨과 사실상 목적, 목표성능 등이 같다. 애초에 [[대잠초계기|대잠기]]의 성능이 크게 변한 게 아니니까...] 어뢰발사관 1문에 4발이 장전된다는데 언제 배치될지는 며느리도 모른다. IDAS는 여러 타이틀을 따냈는데, 일단 배치될 시 세계 최초의 [[잠대공 미사일]][* 이전에 폴리펨이라는 광섬유 유도식 [[잠대공 미사일]]이 개발중이었으나 [[망했어요]]]이며, 캡슐에 담겨서 발사되는 [[잠수함]] 발사 [[미사일]]이 아닌 세계 최초의 어뢰발사관 직접 발사 방식의 미사일이 된다. 특히나 잠대공 미사일이란 특징은 의미가 크다. 그만큼 [[잠수함]]에게는 [[항공기]]가 펼치는 대잠작전이 위협적이며, [[수상함]]은 [[어뢰]]로 격침시켜 저지라도 해볼 수 있지만 항공기는 잠수함에게서 완전히 안전한 상태에서 잠수함을 수색, 추적, [[공격]]한다. IDAS는 이런 일방적인 상황을 반전시킨다. 비록 잠대공 공격으로 인해 잠수함의 존재를 확정지어버리는 단점이 있지만, 이런 무기체계가 배치되었다는 것 만으로 [[대잠초계기|대잠항공기]]들에게 잠재적인 위협이 되고 일단 상공의 대잠기를 격추 또는 쫓아보낸 뒤 다른 대잠기가 상공에 도달할 때까지 도주하거나 은신할 여유를 얻을 수 있다. IDAS도 2015년까지 배치되지 않아 실패한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는데, 일단 여러 [[해군]]이 관심을 보이고 직접적인 투자를 하는데다가, 시험발사도 몇번 행해졌다고 하니 아예 허무맹랑한 물건은 아니다. [[2015년]] [[노르웨이 해군]] U210 울라급 잠수함에서 IDAS의 시험발사가 행해졌고, [[터키]]도 동년 도입 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다. == 관련 문서 == * [[잠수함]] * [[대잠초계기]] * [[미사일]] * [[대공미사일]] * [[독일 해군]] [[분류:대공 미사일]][[분류:해상 병기/현대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