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미국]][[분류:미국의 국가행정조직]][[분류:수사기관]] [include(틀:미국 연방 행정부)] [[파일:ICE logo.png]] [목차] == 개요 == 이민세관단속청('''I'''mmigration and '''C'''ustoms '''E'''nforcement)은 [[미합중국]] [[미합중국 국토안보부|국토안보부]] 소속 기관으로 미국의 국경, 세관, 출입국 관련 법을 집행하고 해당 사범을 수사한다. 직원은 2만 명 이상이며 미국과 전세계에 400개의 지부가 있고 52개국에 요원들이 파견된다고 한다.[[https://www.ice.gov/about|#]] 규모로 따지나 수사 영역으로 따지나 미국 연방정부 내에서 가장 큰 [[수사기관]]이다. 심지어 미국 연방정부의 주된 수사기관인 [[FBI]]보다 수사하는 영역이 넓다.[*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관할권과 수사권이 넓다는 말이지, ICE에서 FBI의 수사권을 침해한다는 것은 아니다. [[러시아 게이트]]와 관련한 보고서 작성을 봐도 알 수 있지만 FBI와 DHS는 상호보완적 관계에 가깝다.] 본부는 [[워싱턴 DC]]에 있다. 좀 더 자세히 설명하면, CIS가 입국하는 외국인들의 체류신분 및 영주권, 시민권 취득에 대한 업무를 본다면 ICE는 [[밀수]] 단속, [[밀입국자]], [[사기결혼]], [[위장결혼]] 입국자 등을 색출하고, [[불법체류자]]들을 강제추방하고, 이민자들이 저지른 범죄를 수사하거나 첩보를 수집한다. 즉 CBP는 출입국 관리, 국무부는 비자 발급, CIS는 비자 유지 및 연장, 그리고 ICE는 밀입국 및 밀수, 체류시한이 넘어간 불법체류자 추방 등으로 업무를 나눈 건데 미국이라는 나라 사이즈 상 이렇게 해야 효율적이다. ICE는 이민경찰 역할을 수행하고 CBP는 국경경찰 역할을 수행한다고 보면 된다. ICE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, 전미에 수배령이 내린 불법 외국인들의 신상을 전부 공개하고 있다. [[대한민국]], [[홍콩]], [[마카오]], [[일본]], [[대만]], [[싱가포르]], [[호주]] 등 [[아시아]] 선진국가에서는 별로 인연이 없는 얘기처럼 들리겠지만 [[멕시코]], [[과테말라]], [[온두라스]], [[엘살바도르]], [[니카라과]], [[쿠바]], [[브라질]], [[콜롬비아]], [[베네수엘라]], [[에콰도르]], [[볼리비아]], [[자메이카]], [[도미니카 공화국]] 등의 [[라틴아메리카]] 쪽 국가들에서는[* 특히 빈곤한 편인 [[베네수엘라]], [[콜롬비아]], [[에콰도르]], [[볼리비아]] 등 [[남아메리카]] 북부 국가들과 [[중앙아메리카]] 및 [[카리브]] 국가들에서 존재감이 높다. 그렇게 빈곤하지 않고 꽤 잘 사는 [[칠레]], [[우루과이]], [[아르헨티나]] 등에선 굳이 미국에 불법입국을 하지 않아 이들 국가는 존재감이 미약하다.] ICE가 뭔지 다들 귀신같이 안다. 물론 그쪽만 잡는 게 아니지만 [[멕시코]]의 존재로 육로로 미국과 이어진 [[라틴아메리카]]에서 대부분 많이 올라오기 때문이다. 아시아권에서는 [[필리핀]], [[인도]], [[파키스탄]], [[방글라데시]], [[대한민국]], [[중국 대륙]], [[베트남]] 출신들과 [[중동]] 몇몇 국가들[* 요즘들어 [[예멘]]에서의 미국 밀입국이 많아졌다.]의 밀입국 및 불법체류자들이 통계로 잡혀 있다. 이 중 한국인은 [[1990년대]]까지 많다가 현재 급감하여 이제는 ESTA협정까지 맺었다. 사실 [[편견 및 고정관념]]과 달리 [[개발도상국]] 국민들만 불법체류하는 것은 아니며 [[캐나다인]] 불법체류자들도 7만 명 정도 있고 [[영국인]], [[프랑스인]], [[독일인]], [[이탈리아인]], [[스페인인]] 등 [[유럽]] 국가 사람들이나 위의 캐나다인들처럼 별로 불법체류 같은 거 안 할 거 같은 사람들도 이런저런 이유로 불법체류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. 물론 대부분 이런 경우는 범죄를 저지른 후 미국으로 도주해서 도피 중이거나 채무관계 등의 이유로 일이 꼬인 경우들이다. 최근에는 [[우크라이나]]인들의 밀입국 시도가 잦다고 하는데, [[http://www.express.co.uk/news/uk/719926/Illegal-immigrants-smuggled-Britain-Polish-Albanian-Ukrainian-people-smuggling-gang|기사 내용은 폴란드인인 척 영국에 밀입국하는 우크라이나인들 이야기로 막장인 국내 상황 때문에 서구권 국가에 밀입국을 시도한다는 내용이다.]] [[http://rare.us/story/this-illegal-immigrant-is-literally-begging-to-be-deported-but-the-u-s-government-wont-let-him-go/|우크라이나인 불법체류자가 우크라이나에서 국적 인증이 되지 않아(=무국적자) 몇년 째 추방대기상태에 있는 일도 있다.]] [[소련]] 해체로 인한 [[러시아]]와 [[우크라이나]]의 국적 처리의 문제 때문이다. 이 사람은 원래는 합법적으로 입국 및 거주중이던 [[영주권]]자였으나 [[가정폭력]]으로 [[영주권]]이 취소되어 불법체류자가 된 것이다. [[http://web.archive.org/web/20140209110139/http://ppss.kr/archives/14342|미국에 체재하는 한국인이 겪은 국토안보부 직원과의 대면기]] 이를 읽어봐도 ICE와 숨바꼭질하는 [[구소련]]권 불법체류자가 많단 걸 알 수 있다. 이런 이유로 [[러시아인]]들은 안 좋은 [[미러관계]]와 불법체류 리스크 등이 더해져 비자 발급부터 까탈을 부리는데 러시아도 똑같이 보복해서 미국인의 입국을 제한한다. 참고로 미국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들은 SEVIS라는 미 정부의 시스템에 막대한 수수료를 물어 가면서 등록해야 하는데, 이 SEVIS를 바로 ICE가 관리한다. 학생비자의 입국허가서인 I-20의 발급기관이다. 유학생이 불법을 저지르거나 체류신분을 위반하여 체류하면 당연히 바로 잡으러 온다. 덕분에 기피대상 1위. 이들과 마주쳤다는 얘기는 뭔가 잘못을 했다는 얘기니까 볼 일을 안 만드는 게 제일 좋다. 이공계 학위를 받고 OPT 취업허가를 받은 유학생은 H-1B를 취득하기 전까지 이 기관에 '정기적으로' 고용주와 업무 계획 및 장소, 기간, 절차, 평가 등의 항목을 함께 작성 후 제출해야 한다. 이래저래 귀찮은 절차들을 만들어 놓아서 암묵적으로 "눌러앉을 생각 말고 제때 나가라"라고 하는 성격이 강하다. 한국에서는 지난 미 대선의 [[도널드 트럼프]] 대 [[힐러리 클린턴]] 간 토론에서 주로 언급되어 알려졌다. 전통적으로 ICE는 특정 정당 및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지 않아 왔는데, '''이번 대선에서는 공개적으로 트럼프 지지성명을 냈다.''' 전임 정권인 [[오바마]] 시기, 불법 이민자 및 난민에 대한 관대한 조치로 ICE의 역할 및 위상이 약화되었던 것이 사실이었기에 이들의 불만을 해소해줄 수 있는 트럼프에 지지가 모아진 것으로 분석될 수 있다. 같은 이유로 ICE 뿐 아니라 [[미국 관세국경보호청]] 역시 트럼프에 대한 공개 지지선언을 한 바 있다.[* 정부기관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을 한다는게 한국인 입장에서는 잘 이해가 안될 수 있는데, 사실 전세계적으로보면 민주주의 국가중에서 공무원의 정치활동을 법까지 동원해서 엄격하게 금지하는 한국이 상당히 예외적인 케이스이다. 물론 미국도 핵심 정보기관의 경우 그 영향력을 고려해서 정치관련 활동을 금지하지만 그외 기관들은 상당히 넓게 정치활동의 자유를 보장하고있다.] 그리고 [[도널드 트럼프]] [[미국 대통령]] 취임 이후 예상대로 눈치보지 않고 불체자를 거침없이 검거하고 있다. 인권단체들과 외국인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반대 시위가 종종 일어나지만 전혀 개의치 않는 모양. 트럼프 대통령 역시 [[https://www.google.co.kr/amp/m.yna.co.kr/amp/kr/contents/%3fcid=AKR20180223007100075|캘리포니아 주정부가 ICE의 단속에 비협조적으로 나오자 ICE 요원들을 모조리 철수시키겠다고 압박하면서 ICE의 근무 여건을 신경쓰는 모습으로 화답했다]]. 두 달만 검거를 안해도 [[캘리포니아]]는 불체자 천국이 될 거라고. 그러나 캘리포니아를 불법이민자라도 보호하는 보호주(sanctuary state)로 지정한 주 정부 수뇌부의 성향을 볼 때 개의치 않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. 이미 [[LAPD]]나 [[SFPD]], [[CHP]] 등에도 ICE에 협조하지 말라는 공문이 하달되었다고 한다. 한편 강경한 단속 때문에 [[https://www.newyorker.com/news/dispatch/in-rural-tennessee-a-big-ice-raid-makes-some-conservative-voters-rethink-trumps-immigration-agenda|보수층에서도 이건 너무한게 아닌가 하는 의견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]]. 심지어 [[2018년]] [[독립기념일]]에 한 시민단체가 [[자유의 여신상]]에 무단침입해 ICE를 해체하라며 불법시위를 하다가 [[NPS]]에 체포되었다. 그리고는 [[2019년]]에는 [[https://www.cbsnews.com/amp/news/marine-vet-held-by-ice-for-possible-deportation-is-u-s-citizen/|추방을 위해 신변을 확보한 전직 해병대원이 사실 미국에서 출생한 시민이라는게 밝혀졌다]]. 이쯤 되면 그냥 변명의 여지없는 병크다. 아무튼 [[도널드 트럼프]] 집권 후 한국인의 미국 입국 거부율이 갑자기 크게 올라갔고 출입국을 관리하는 CBP와 체류인을 감시하는 이 기관은 유세를 떨고 있다. 그리고 2020년 코로나19로 미국 입국자가 급감하면서 졸지에 출입국 심사대가 파리 날리는 신세가 됬는데도 이 기관은 여전히 유세를 부린다. 오히려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외국인 추방의 명분으로 삼는 것 같다. 2020년 9월 16일, 여태껏 [[https://radiokorea.com/news/article.php?uid=291693|수용소의 열악한 환경과 인권침해]] 등으로 논란을 빚던 ICE가 [[수용소]]에 체류되있는 여성들을 상대로 [[자궁적출]]을 [[https://amp.usatoday.com/amp/3482369001|실행했다는 내부고발이 생긴 후 큰 논란이 일고있다.]] == 역사 == 2002년 제정된 국토안보법(Homeland Security Act)이 설립의 근거가 되며 [[국토안보부]] 내의 다른 기관들이 다 그렇듯 [[9.11 테러]] 이후 탄생했다. 미국 관세청(US Customs Service)과 이민청(Immigration and Naturalization Service)으로부터 수사권, 구금권, 강제추방권 등을 이양받았다. [[FAMS]]도 2003년 이곳 소속으로 옮겨졌으나 당시 장관의 직접 명령으로 2년 만에 TSA로 복귀하면서 지금의 형태가 되었다. 즉 두 기관의 업무가 사실상 통합되고 세부 기관들이 좀 더 기능별로 나누어진 셈이다. 2020년 [[조지 플로이드]] 사망 이후 미국 전역에서 대규모 시위가 발발하고 특히 반트럼프 감정이 강한 서부의 [[포틀랜드]], [[시애틀]] 등에서 시위가 격화하자 이 기관과 CBP 등 국토안보부 소속 연방경찰 요원들이 시위진압에 몰래 투입되고 있어서 물의를 빚고 있다. == 주요 부서 == || [[파일:ICE_Arrest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800px-100203houston_lg.jpg|width=100%]] || || [[불법체류자]]를 [[강제퇴거]]시키는 ERO 요원들. || 체포한 불체자를 호송버스에 태우는 ERO 요원들 || * '''퇴거집행국(Enforcement and Removal Operations)''' : 이민법에 따라 미국 내의 [[불법체류자]]들을 검거하고 강제추방하는 부서. 미국에 체류중인 외국인들이 체류신분을 잘 지키는지 감시하며 이민법 위반 혐의가 발각될 경우엔 이민재판을 청구해서 즉시 추방시킨다. 불법이민자들을 고용한 정황이 포착되면 사업장을 습격해서 고용주와 불법 피고용인 모두를 체포한다. 이민재판에서 추방이 결정되면 [[USMS]] JPATS 호송기에 실어서 쫓아내는 식. 덕분에 CIS는 문을 열어주는 손이요 ICE는 엉덩이를 걷어차서 쫓아내는 발이라고 농담하는 사람들도 있다. * '''국토안보수사국(Homeland Security Investigation)''' : 일반 이민법 위반이 아닌 이민자들이 저지르거나 연루된 중대한 범죄를 수사하는 부서다. 단순 불법체류가 아닌 [[인신매매]], 무기 [[밀수]], 마약 [[밀수]], 이민 관련 공문서위조, [[돈세탁]] 등이 주요 관심사. 이 부서 덕분에 ICE가 국토안보부 내의 가장 큰 수사기관이 됐다. [[FAMS]]가 잠시 ICE에 넘겨졌을 때 이곳과 인사교류까지 할 뻔했다. 한국에는 [[유병언]]의 측근인 [[http://mnews.joins.com/article/16038152#home|김혜경을 체포하고 강제추방한 사건으로]] 널리 알려졌다. 그냥 불체자가 아닌 재산 은닉 등 범죄 혐의가 있었기에 ERO에 넘기지 않고 HSI가 데리고 있었던 모양. * SRT(Special Response Team) : HSI의 [[SWAT]]으로 과거 관세청 시절에 창설됐다가 ICE 개청 이후 HSI 밑으로 들어왔다. 대부분의 시간을 고위험 [[용의자]] 체포 등 영장 [[강제집행]] 업무를 하며 보내지만 타 기관의 지원에 동원되기도 하고 재난지역의 치안 유지와 구호업무에도 동원된다. ICE [[페이스북]]에 들어가면 재난 구호를 하는 사진들을 볼 수 있다. || [[파일:ICE_HSI_Special_Response_Team_(SRT)_training_using_armored_vehicle.jpg|width=100%]] || || 포트 베닝에서 훈련 중인 SRT 대원들 || || [[파일:800px-CBP_UH-60_street.jpg|width=100%]] || || [[미국 관세국경보호청]] 헬기의 엄호를 받으며 출동하는 HSI 요원들 || == 사건 및 사고 == 2011년 2월 15일 [[멕시코]]에 파견되었던 HSI 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Jaime_Zapata|하이메 자파타]] 수사관이 [[마약 카르텔]] [[로스 제타스]] 조직원들의 기습을 받아 순직했다. [[미합중국 법무부 마약단속국|DEA]] 항목에 나오는 1985년의 DEA 요원 순직 이래 처음 발생한 미국 연방공무원 순직자라 미국 정부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. 동승했던 빅터 아빌라 수사관의 증언에 따르면 그들은 [[국무부]]에서 제공한 방탄 [[쉐보레 서버번|서버번]]을 타고 [[텍사스]] 러레이도에서 [[멕시코 시티]]로 가던 길이었는데, 산루이스포토시 주의 고속도로에서 두 대의 SUV가 쫓아왔다고 한다. 공격적으로 달려온 SUV 중 한 대가 수사관들의 서버번을 추월하자 다른 한 대가 기다렸다는 듯 총을 난사해댔고 결국 차는 도로에서 벗어나게 되었다. 운전석에 있던 자파타 수사관은 서버번을 세우며 무의식적으로 [[자동변속기]]를 P에 놓았는데 주차모드로 설정되자 출입문의 잠금이 자동으로 해제되었다(...). 카르텔 조직원 한 명이 달려와 차문을 열고 자파타를 끌어내리려고 했고 그는 간신히 조직원을 떼어낸 후 문을 다시 잠그고 창문을 통해 자신들을 둘러싼 10여 명의 조직원들에게 미국 외교관이니 쏘지 말라고 설득하려다 총알 세례를 받았다. 조직원들은 서버번에 총을 냅다 난사한 후 도망쳤고, 방탄유리가 뚫리면서 자파타는 3발을 맞아 치명상을 입었다. 두 사람은 지원 요청을 받고 도착한 [[멕시코 연방경찰]]의 도움으로 휴스턴으로 후송되었지만 자파타 수사관은 병원에 도착하기 전 숨을 거두었다. 이후 체포된 카르텔 조직원들은 라이벌 카르텔 인원으로 착각하고 총을 쏘았다고 밝혔다. 그러나 아빌라 수사관은 상대가 미국 외교관이라는 말을 듣고도 계속 공격해왔다고 증언했기 때문에 이 공격이 단지 카르텔의 세력다툼이었는지 미국 요원에 대한 의도적인 테러인지 논란이 일었다. 다만 이 때 로스 세타스는 라 파밀리아 미초 아카나 카르텔(La Familia Michoacana cartel)에게 밀려서 숨통이 끊어지기 직전이던 상황이기 때문에 예민한 상태에서 아카나 카르텔 조직원으로 오인했을 가능성은 충분히 높고, 사망자가 살아보려고 거짓말하고 있다고 여겼을 가능성도 크다. 안 그래도 망하기 직전에 굳이 연방 수사관을 죽여서 미국의 신경을 건드릴 이유도 없다. 당시 카르텔이 사용하던 총기가 미국에서 밀반출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[[ATF]]가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. == 장비 == * 총기 : [[SIG]] [[SIG P229R DAK|P229R DAK]], [[레밍턴 M870]], [[M4 카빈|M4A1]], [[H&K MP5]], [[슈타이어 AUG]][* 현재는 M4 카빈으로 교체되었다.] * 차량 : [[쉐보레 타호]], [[MRAP]] * 항공기 : [[UH-60]], [[보잉 737]], [[MD-80]] == 대중 매체에서 == [[인디아나 존스]]의 [[해리슨 포드]], [[다이하드 4.0]]의 클리프 커티스가 ERO 요원으로 출연하는 2009년작 영화 '크로싱 오버'가 대표적이다. 여러 ICE 직원들이 모두 주인공이 되어 각자의 사연을 풀어나가는 식으로 영화가 전개된다. 해리슨 포드가 연기한 맥스 브로건 요원의 사연만 소개해보자면, [[불법체류자]]들을 체포하는데 그 중 한 여성[* 앨리스 브라가가 연기했다. [[프레데터스]]의 저격수.]이 호송버스에 타기 직전 주소가 적힌 쪽지를 그에게 건네주며 자신의 아이를 부탁하고, 당황스럽긴 하지만 브로건 요원은 아이를 홀로 둘 수 없어 일단 자신이 데려온다. 이후 보호소로 가서 여성에게 아이를 돌려주려고 하는데... '''이미 아이의 엄마는 추방당한 뒤'''였고, 브로건은 아이를 집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용이다.[*스포일러: 영화를 볼 생각이 없는 이들을 위해 계속 이야기하자면, 우여곡절 끝에 [[멕시코]]에 있는 집을 찾아내 아이를 데려갔지만 반겨주는 건 할머니와 할아버지 뿐.--아버지는 원래 없는 듯-- 아이의 엄마는 아들을 찾아와야 한다며 '''다시 미국으로 떠난 것이다!''' 브로건은 어쩔 수 없이 조부모에게 아이를 맡기고 미국으로 돌아오는데, 얼마 뒤 [[미국 관세국경보호청]] 요원이 국경지대 황무지에서 아이 엄마의 시신을 발견한다. 훼손당했다는 언급을 볼 때 야생동물에게 습격당했거나 굶어죽은 듯. 결국 행복하려고 시작했던 [[아메리칸 드림]]은 가정의 파괴라는 최악의 형태로 끝나버렸다...] [[시카리오: 암살자의 도시]] 중반부에 [[미국 중앙정보국|CIA]] - [[FBI]] - [[델타포스]] TF가 카르텔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ICE 보호소에 방문해 송환 대기 중인 멕시코인들을 심문한다. 심문 주체는 CIA인데 법적인 문제로 FBI 명령이라고 ICE 요원들에게 거짓말하는 건 덤. == 관련 문서 == * [[미국 관세국경보호청]] * [[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]] * [[프랑스 국가경찰]] * [[영국 이민단속국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