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레드 제플린]] [[파일:0Mjuatd.jpg]] [include(틀:Led Zeppelin Discography)] [include(틀: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반,연도=2012,순위=148,연도2=2020,순위2=278)] [목차] === 개요 === ||<#FFFFFF><:><-5> {{{+1 [[빌보드 차트|빌보드 200]] {{{#B2A529 ''' 역대 1위 앨범 ''' }}} }}} || ||<width=20%><#FFE400><:> Aloha from Hawaii Via Satellite ||<#FFE400><:> {{{+1 → }}} ||<width=20%><#FFE400><:> [[Houses of the Holy]](2주) ||<#FFE400><:> {{{+1 → }}} ||<width=20%><#FFE400><:> [[1967-1970]] || [[레드 제플린]]의 5번째 스튜디오 앨범. 5집 'Houses of the Holy'는 3집때의 포크 지향과는 또 다르게 좀 [[앰비언트]]적이기도 한 [[프로그레시브]]에의 지향성이 드러나있으며, 벌거벗은 금발 소녀와 소년이 산을 기어오르는 선정적인[* 요즘 기준으로 보면 [[아동 포르노]]다, 선정적이다 말을 들었겠만, 70년대 당시 기준으로는 전위적이라는 소리는 들었지만 선정적인 것은 아니었다. Blind Faith의 앨범 커버에도 어린 소녀의 상반신 누드가 버젓이 실려 있다. 어린 소녀의 정면 누드 사진이 나온 [[스콜피온스]]의 [[Virgin Killer]] 앨범 표지는 당시에도 문제가 되었지만. 한편 본 앨범 커버의 모델이었던 사만다는 이에 대해 '별 생각 없이 찍었지만 이제는 그렇게 못 찍겠죠.' 라고 코멘트했다. 논란을 피할 수 없었는지 2019년 7월엔 [[페이스북]]에서 검열해서 한동안 시끄러웠던 적도 있다 [[https://ultimateclassicrock.com/led-zeppelin-houses-of-the-holy-facebook-ban/|링크]].] 앨범 커버로도 유명하다. [[아서 클라크]]의 [[유년기의 끝]]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하며, 1976년 [[Presence]]의 표지에도 아서 클라크의 소설이자 같은 내용의 영화이기도 한 "2001: 스페이스 오딧세이"에 나온 모노리스가 등장한다. 아무래도 작가가 클라크의 팬인가 보다. 앨범 아트는 힙노시스 팀에서 제작했는데, [[지미 페이지]]가 밝히길 원래 스톰 소거슨이 제안했던 앨범 아트는 '전기 테니스 코트 위에 테니스 라켓이 올려져 있는 그림'이었다. 이게 앨범 음향에 대한 말장난이라는걸 안 멤버들이 빡쳐서 소거슨을 해고했고, 오브리 파웰이 제2안으로 제시한 걸 채택한게 본 커버라고 한다. 참고로 라켓Racket은 영어로 시끄러운 소리, 소음을 의미하기도 한다. 그러니깐 소거슨이 제시한 앨범 아트엔 '이 앨범 무진장 시끄러움' 이런 숨겨진 메시지가 있었던 것. 다만 이후 소거슨과 사이가 괜찮아졌는지 [[Presence]] 앨범 커버 제작에도 일부 도움을 줬고, 마지막 앨범인 [[In Through the Out Door]]에서 다시 참여했다. 사진 촬영은 북아일랜드에 있는 [[주상절리]]인 [[자이언트 코즈웨이]]에서 촬영했다. 사진작가가 다섯 살짜리 남자 아이 스테판 게이츠와 [* 훗날 영국에서 요리 관련 기고가와 텔레비전 진행자로 성공했다. 유튜버로도 활동중. 촬영 당시엔 벌거벗고 다니는걸 좋아해서 신났다고 회고했다. 정작 음반은 2010년이 될때까지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. [[https://dangerousminds.net/comments/houses_of_the_holy_the_backstory_to_the_famous_led_zeppelin_album_cover|본인도 나름 부담감이 있었는지, 듣고 나서 이제서야 마음이 놓였다고 말했다.]]] 일곱 살짜리 여자아이 사만다 게이츠 [* 참고로 스테판이랑 남매다. 당시 둘이서 아동 모델로 활동하고 있었다고. 사만다는 촬영에 대해서 기억은 생생한데 엄청 추웠다고 회고했다. 2010년 기준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살고 있다.]를 일주일 동안 다중 노출로 찍었다고 한다. 촬영 당시 [[북아일랜드]] 분쟁 때문에 다소 살벌한 분위기였다고 하며 [* 원랜 [[페루]]도 후보에 있었다고 한다. 하지만 결국 북아일랜드로 낙점. 스테판은 당시 집안이 그리 풍족하지 못한데다 주어진 예산도 짜서 멀리 못 갔다고 밝혔다.], 날씨가 나빠서 촬영 과정과 1차 결과물은 절망스러웠다고 한다. 그러나 틴팅 과정에서 일어난 실수가 마음에 들어서 결국 낙점했다고 한다. 로버트 플랜트의 하이톤 보컬의 최전성기를 보여주는 장엄한 헤비 록 대곡 'The Song Remains The Same'으로 시작해, [[킹 크림슨]]을 연상시키는 서정적인 [[멜로트론]] 음이 인상적인 아름다운 곡 'The Rain Song', 괴랄한 드럼 비트가 압도적인[* 이게 어느 정도냐면, 베이스와 기타, 드럼이 제각각 못갖춘마디로 시작해서 말 그대로 제멋대로이다... 거기다가 개판 5분 전인 박자의 화룡정점인 엇박 보컬까지...] 'The Crunge', 레게의 영향이 짙게 드러나는 'D'yer Mak'er', 'Dancing Days' 등의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. 참고로, 'Houses of the Holy'란 곡은 다음 앨범인 [[Physical Graffiti]]에 수록되어 있다[* 아마도 이 앨범 수록곡인 Dancing Days와의 유사성 때문에 그럴것 이다.]. === 트랙 리스트 === A면 *1."The Song Remains the Same" [youtube(gpm-7WX_S68)] *2."The Rain Song" [youtube(w-I8BZK1bJs)] * [[비틀즈]] 출신의 [[조지 해리슨]]이 레드 제플린 곡에는 사랑을 다룬 발라드가 적다고 지적하자, 작심하고 만들어진 곡. 조지 해리슨의 발언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기 때문인지 도입부 코드는 조지 해리슨이 작곡한 [[Something]]의 도입부를 [[오마주]]했다. *3."Over the Hills and Far Away" [youtube(o-tT62bpYlU)] *4."The Crunge" [youtube(3nYWmJfHwk4)] B면 *1."Dancing Days" [youtube(6kKsjNCt9g0)] *2."D'yer Mak'er" [youtube(4IqhyIie5Rc)] * [[자메이카]]를 영어식으로 읽은 것과 발음이 같다. 곡 자체도 [[레게]]풍. *3."No Quarter" [youtube(9ahoyBeaKgY)] * [[반지의 제왕]]에 관한 곡으로 해석된다고 한다 *4."The Ocean" [youtube(E9iKCszVMls)] [[분류:1973년 음반]][[분류:영국의 음반]][[분류:록 음반]][[분류:빌보드 1위 앨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