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게임, rd1=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)] [[파일:attachment/HOS.gif|width=600]] [목차] == 개요 == [[기동경찰 패트레이버]]에서 등장한 가상의 [[운영체제|OS]]. 극장판과 코믹스에서 등장한다. 이름인 HOS는 'Hyper Operating System(하이퍼 오퍼레이팅 시스템)'의 약자이다. [[시노하라 중공업]]에서 개발한 차세대 [[레이버]] [[운영체제|OS]]로 바빌론 프로젝트에 동원된 레이버에 설치되어 쓰였다. 행동패턴을 다각도로 분석해 최적의 효율을 내는 행동패턴을 차출해내는 방식으로, 이론상 기존 레이버 OS에 비해 세 배 이상의 성능을 이끌어내고, 기존 기체에 탑재만 해도 성능이 30% 향상되는 획기적인 OS이다. 기본설정은 양쪽이 동일. 다만 이 [[운영체제|OS]]의 두 작품에서의 위치는 크게 다르다. == 코믹스 == 위에 써져있듯이 반복 작업에서 최적의 효율을 내는 행동패턴을 차출해내는 방식인데, 문제는 토목작업이 아니라 [[레이버]]를 상대로 싸우는게 주 업무였던 [[특차2과]]는 그 특성상 이미 파일럿이 각자 자신에게 최적화된 행동패턴을 스스로 만들어서 운용하고 있었기에 HOS를 탑재하나 안하나 거기서 거기인 상황이었다.[* 물론 [[오오타 이사오]]는 제외. HOS를 적용시킨 레이버를 탑승하더니 본인의 패턴이 입력되있던 2호기보다 훨씬 뛰어난 움직임을 보였고 그리곤 모든 레이버에 HOS를 탑재해야한다고 소리높였다.] 그러나 [[J9 그리폰]]으로 날뛰고 있는 상대(기획 7과)의 목적이 그리폰의 데몬스트레이션이라는걸 추리해낸 [[고토 키이치]]는 '아직 님들은 100%의 [[AV98 잉그램]]보다 우월한게 아니라능'이라는 것을 선전해서 그리폰을 다시 한번 현장에 이끌어내기 위해 언론에 'HOS를 탑재한 잉그램은 무적이다'라고 [[뻥카]]를 친다. 그리고 그것은 확실하게 효과를 이끌어냈다. 그리고 이후 [[이즈미 노아]]가 HOS가 탑재된 AVR-0로 그리폰과 격돌하는데, 예상대로 [[특차2과]]와는 안 맞는 물건임이 드러난다. 일단 HOS와 0의 스펙빨덕인지 [[J9 그리폰]]과의 [[전투]]에서 우위를 점하긴 했지만 노아는 조작이 불쾌하다고 아우성을 쳤으며 HOS의 생명줄인 위성통신 관재기기가 별도의 지휘차량에 분리되어 있던 것 때문에 차량이 제압당하면서 HOS가 끊겨버리고 그 뒤론 간단히 제압당한다. == [[기동경찰 패트레이버 극장판]] == 코믹스와는 다르게 그냥 우수한 [[운영체제|OS]]로 묘사된다. 그러나 작중 [[레이버]]가 자꾸 [[폭주]]하는 [[사건]]이 벌어지고, 폭주한 레이버의 공통점을 찾던 [[시노하라 아스마]]와 [[고토 키이치]]는 HOS가 문제라고 추측, 본격적으로 조사하게 된다. 그리고..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'''[[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|레이버의 오작동 및 폭주는 처음부터 의도됐었다.]]''' [[운영체제|OS]]의 [[블랙박스]]에 해당하는 템플릿에 특정 [[주파수]][* 바람이 고층 [[빌딩]] 사이를 휘돌며 울리는 소리. [[인간]]은 들을 수 없지만 [[레이버]]의 예민한 센서에는 감지된다.]가 입력되면 '''모든 외부 조작을 무시하고''' [[폭주]]를 일으키는 명령문이 있었다! 그러니까 [[스카이넷|OS 자체가 바이러스요, 악성코드라.]] [[시노하라 중공업]]의 [[천재]] [[프로그래머]]였던 [[호바 에이이치]]는 처음부터 바빌론 프로젝트를 붕괴시키기 위해 HOS를 개발했다. [[특차2과]]는 [[레이버]] 오작동 [[사건]]을 조사하던 과정에서 이 사실을 알았지만 호바는 이미 '''바빌론 프로젝트에 동원된 모든 레이버에 HOS를 보급시키는 [[계획대로|계획을 끝내고]] [[자살]]'''한 뒤였다. 머지 않아 닥칠 [[태풍]]에 의해 바빌론 프로젝트의 중심부인 레이버 해상 정비 플랜트 '[[방주#s-4|방주]]'가 공명 현상을 일으켜 '''[[도쿄]] 전역'''에 HOS를 반응시켜 [[레이버]]들을 [[폭주]]시키게 하는 특정 [[주파수]]를 퍼뜨키게 될 위기에 처하자, [[특차2과]]는 HOS가 설치된 대부분의 레이버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나름의 대책을 세우고, 방주 자체를 퍼지시켜 주파수가 퍼지는 것을 막으려 한다. 하지만 아무도 생각지 못한 [[AV-0 피스메이커|복병]]이 있었으니… 극장판 중반부에서 [[시노하라 아스마]]가 [[시노하라 중공업]] 본사에서 호바가 남긴 HOS의 마스터 디스크를 발견하고 해독하려는 순간 '''회사 안의 모든 [[소프트웨어]]'''가 HOS에 침식되는 장면이 나오는데, [[연출]]이 정말 [[충격과 공포]]다.[* 갑자기 [[컴퓨터]]가 다운되면서 [[모니터]]에 붉은 화면과 함께 '''BABEL''' 요 한 단어만 계속 출력된다. '''계속, 계속, 계속, 계속, 계속!'''] 그 이전부터 메카닉의 [[운영체제|OS]]를 소재로 한 [[서브컬처]] [[장르]] 작품은 없지 않았으나, HOS는 저 [[연출]]을 바탕으로 [[미친 존재감|수준이 다른 존재감]]을 내며 다른 서브컬처 장르 작품에 영향을 미쳤다. 메카닉의 OS가 원인불명의 [[악성코드]]에 '침식'당하는 상황이 나오면 절반은 HOS가 모티브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. 몇몇 [[리얼로봇]] 매니아들은 HOS가 다른 작품의 메카닉에 적용되면 어떤 상황이 나올까 싶어 [[토론]]도 한다. 의외로 묘하게 웃기면서 진지한 떡밥. ~~예를 들어 [[프리덤 건담|개사기 신형 유닛]] 하나로 잘 나가던 [[전쟁]]에 껴들어 [[적]]이고 [[아군]]이고 다 조졌던 [[키라 야마토|K모 파일럿]]이라든가.~~ 어찌 보면 [[오시이 마모루]] 감독이 획일화되는 [[기술]] 체제가 안고 있는 위험성을 미리 알고, 그 위험성을 잘 표현한 소재 되시겠다.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극장판이 만들어지던 [[1989년]]은 이런 [[SF]]적 상황 가정이 별로 드러나지 않았으나 지금 돌아가는 세상을 보면 무서울 뿐이다. [[마이크로소프트|모든 PC를 정복한 소프트웨어 패키지]]와 [[구글|랜선이 깔린 곳이면 어디든지 손을 뻗는 네트워크 컨텐츠]]가 있으니 [[농담]]이 아니다.[* 하지만 요즘 세상에 [[운영체제|OS]]에 이런 짓을 해놓으면 [[ http://www.phrack.org/issues.html?issue=45&id=26#article|전세계 해커들과 프로그래머들에게 다 까발려진다.]] 당장 윈도우 정품 체크하는 [[백도어]] 루틴만 봐도... 실제로 작중에서도 [[MIT]]가 본격적으로 분석하자 하루만에 다 밝혀지고 [[백신]]까지 만들어지고 있었다. 단, 그때는 이미 늦어있었다. 하지만 이로써 2소대의 주장이 옳다는 것이 증명되었다. ] [각주] [[분류:기동경찰 패트레이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