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유희왕/덱 일람]]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external/fc01.deviantart.net/h_a_t___yu_gi_oh_by_aviarts-d7qyztu.jpg|width=400]] 해당 짤은 이 덱의 삼신기인 [[파이어 핸드&아이스 핸드]]+[[아티팩트-모랄타]]+[[충혹마|트리온의 충혹마]]를 합친 팬 아트. [[유희왕/OCG]]의 [[굿 스터프]] 덱 중 하나. 매 턴마다 상대를 견제하면서 우위를 점해나가는, 2010년대 환경에서는 보기 드문 스탠다드 스타일의 덱이며, 상대적으로 느린 속도를 높은 안정성과 강력한 견제 능력으로 메워나가는 덱이다. 일명 '''[[모자]] 덱.''' 간단히 말하자면 '''2014년판 [[사이칼리에어고즈]].''' 이 덱에서 주축으로 사용하는 카드들이란, *"상대에 의해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진다"는 굉장히 느슨한 조건으로 발동하여 서로간의 [[리크루트]]와 상대 필드 깽판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안정적으로 자신의 어드밴티지는 유지하고 상대를 견제할 수 있는 '''[[파이어 핸드&아이스 핸드]]''' ('''H'''and) *상대 턴에 [[아티팩트(유희왕)|아티팩트의 신지]]로 덱에서 간편하게 불러올 수도 있고 마법 & 함정 존에 세트해뒀다 상대 턴에 파괴되면 튀어나오는 특성 때문에 상대로 하여금 세트 카드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게 만드는 우월한 블러핑 능력을 가졌으며, 그런 주제에 "대상 비지정 파괴" 또는 "엑스트라 덱 소환 봉인"이라는 준수한 견제 능력까지 갖춘 '''[[아티팩트-모랄타]]/[[아티팩트(유희왕)|아티팩트-데스사이즈]]''' ('''A'''rtifact) *자신은 상대의 [[함정 속으로]] 시리즈를 무시하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필드에 나와 벽으로서 작용할 수 있으며, 일반 소환되면 바로 덱에서 [[함정 속으로]]를 갖고 나와서 상대의 고타점 몬스터를 견제하는 '''[[충혹마]]''' ('''T'''raptrix) *필드에 안정적으로 나올 수 있는 점을 이용하여, 쉽게 필드에 남는 레벨 4 충혹마와 핸드로 불러낼 수 있는 강력한 각종 랭크 4 엑시즈 몬스터들. 특히 그 중에서도 [[No.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]], [[여휘사 벨즈뷰트]], 그리고 [[조총사 카스텔]] 등 상대 필드를 견제할 수 있는 카드들이 있다. '''HAT'''라는 괴상한 이름은 덱의 주축이 되는 저 세 종류의 카드들의 이니셜에서 따온 것이다. 간단하지만 안정적으로 자기 필드를 유지하거나 불리면서 상대를 견제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생각해보면 꽤 무서운 덱이다. 카드들의 스펙이 점점 상향평준화되면서 이런 카드들도 효과는 더욱 강해지고 조건은 느슨해졌기 때문에, 웬만한 상대의 견제는 그냥 씹어먹을 수 있다. 3종류의 훌륭한 용병 카드들을 한 덱에 몰아놨더니 생각못한 시너지를 발휘하면서 엄청나게 강력해진 케이스. 특히 [[강제 탈출 장치]] 같은 범용 견제 카드들을 죄다 금제 먹인 북미 환경에서는 이런 덱에 대한 대비가 느슨했기 때문에, 나오자마자 당당히 1군을 차지했다. 하지만 더더욱 무서운 건 '''서로 다른 3가지 메카니즘의 카드군을 굴리면서도 카드 자리가 남는다'''는 점. 핸드는 아이스/파이어 2종류만 쓸테니 아무리 많이 넣어도 6장, 신지+모랄타+데스사이즈는 역시 9장. 충혹마의 경우는 일단 [[나락의 함정 속으로]]가 1~2장에, 트리온은 아무리 많이 넣어도 3장이며 거기다가 나락만큼은 아니더라도 범용성 있는 다른 [[함정 속으로]] 카드를 넣다보면 적게는 6장에서 많게는 8장. 그러니까 최소한 15장은 다른 걸 넣을 공간이 남는다는 것이다. 그래서 각종 양념들을 이용한 바리에이션도 많은데, 4축 보조와 전개용으로 [[그림자 도마뱀]]을 넣는 등으로 속도를 올리는 방식, [[도청(유희왕)|도청]] 등으로 그나마 있는 상대의 견제마저 완전히 잠재우거나 [[아티팩트(유희왕)|아티팩트 무브먼트]] 등을 이용해서 메타력을 강화시키는 방식이 있다. TCG권에서는 꾸준하게 티어권에서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으나, [[섀도르]]가 TCG권에도 발매가 되면서 HAT 덱은 티어권에서 완전히 밀려나게 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