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건축 소재]][[분류:토막글/물건]] [Include(틀:토막글)] H빔은 건축에서 주로 건물의 뼈대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거대한 [[강철]] 기둥이다. 단면도가 '''H 모양'''이기 때문에 H빔이라 한다. [[https://kangmori.tistory.com/59|H빔의 종류와 규격]] 10층 이상의 고층빌딩에는 무조건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사용된다. 주로 기둥 용도로 사용되며 철 특유의 견고함을 최대한 활용하여 서로 이어서 튼튼한 건물을 완성하는 데 사용한다. 현재의 고층빌딩들이 과거에 지어진 역사 속 건물보다 훨씬 견고한 이유가 바로 고층빌딩이 H빔을 사용해 건설했기 때문이다. 워낙 거대하고 무겁기 때문에 [[크레인]]으로 옮긴다. 일반적인 [[철근콘크리트]] 혹은 철골조 건축물 외에도 일정 수치 이상의 터파기 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에는 흙막이 공사가 필연적인데, 여기서 흙막이 벽체를 서로 앞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H빔을 건축용어로 '''띠장'''이라고 일컫는다. 지하층 공사를 진행하게 될 때에는 밑에서부터 필요한 구역의 띠장을 해체해 올라오게 되는데, 보편적으론 띠장의 용접된 부분 또는 땅/콘크리트에 묻힌 부분 까지를 산소절단기로 끊어내고 나머지 부분을 크레인으로 인양하는 방법과, 단순 조립된 부분의 조립을 풀기 전에 미리 크레인으로 인양하여 힘을 받은 상태에서 조립을 해체하여 하나씩 들어내는 방법을 사용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