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미국의 남성 잡지 == [[파일:63AFA.jpg]] ([[미국]]판 2017년 11월 호, 표지모델은 [[케빈 스페이시]]) ([[https://twitter.com/gqmagazine|GQ Magazine 공식 트위터]], [[https://twitter.com/GQStyle|GQ Style 공식 트위터]], [[https://www.instagram.com/gq/|GQ 공식 인스타그램]], [[https://www.youtube.com/user/GQVideos|GQ 공식 유튜브 채널]]) ([[https://www.gqkorea.co.kr/?international|GQ Korea (공식 웹사이트)]]) === 설명 === 1931년 창간된 어패럴아츠(Apparel Arts)가 그 원형이며 1957년에 지큐란 이름으로 바뀌었다. Q가 [[계간지]]를 뜻하는 Quarterly인데 현재는 [[월간지]]인지라 GQ라고 줄여서 표현한다. 발행부수는 2012년 12월 기준으로 [[미국]]에서 947,511부. 한국에선 [[보그]]나 [[맥심(잡지)]] 등과 싸잡혀서 그냥 [[남성지]]로 보지만 의외로 꽤 시사적인 문제를 다루는 편이라 [[버락 오바마]]의 ~~[[후장]]을 노린다는 평을 받는 [[욕쟁이]]~~ 주요 [[참모]]인 [[램 이매뉴얼]][* Rahm Israel Emanuel, 1959-, 오바마의 [[비서실장]]을 지냈다.] 같은 경우엔 주요 인터뷰를 지큐에서 하기도 했다. 기자랑 만난지 1분도 안 돼서 f-word를 써버리는 위용을 보이긴 했지만.[* 미국은 남성지에서 이런 인터뷰를 하는 일이 꽤 많다. 4성장군인 [[대장(계급)]]이 가수 말고 잡지 [[롤링 스톤]]이랑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. 인물은 [[스탠리 매크리스털]]로 인터뷰에서 [[문민]]을 모욕해 잘렸다. 한국에선 맥심이 [[진보신당]] 시절의 [[노회찬]]과 인터뷰를 한 정도 밖에...] 현재는 [[메트로섹슈얼]]에 치중하고 있다. 대놓고 [[마초]]를 표방하는 건 맥심 정도지만, 주요 광고주들이 값비싼 소비재이니만큼 한국 남성지의 주요 타겟은 메트로섹슈얼 혹은 중년 이상의 사회 지도층을 벗어나기 어려운 것이 사실. [[지큐체|GQ체]]에 이름을 제공한 잡지이다. === 이 잡지의 진정한 의의 === GQ를 처음 접하는 대한민국 남성의 대다수는 입대 전 사회인이던 시절에 이 잡지를 직접 사보던 사람들 보다는 내무실 한 켠에 꽂혀있어 시간죽이기 딱 좋은 내용들로 채워진 이 GQ를 읽으며 잠시나마 짬냄새 나는 생활을 잊고 바깥세상을 그리워하는 시간을 가졌을 것이다. 말상들과 물병장들의 필수서적인 GQ는 제대를 목전에 남겨둔 그들에게 '''[[시계]], [[수트]], [[구두]]'''는 제대하면 꼭 사고야 말겠다는 그야말로 택도 없는 망상을 허파에 불어넣는다. 하지만 이 잡지를 읽으며 '''나도 저것만 갖추면'''이라는 망상이 잠시나마 시름을 잊게 해주기 때문에 군인의 소울매거진 [[맥심(잡지)]]과 함께 GQ는 오늘도 내무실의 한 구석을 당당하게 차지하고 있다. 에스콰이어와 비교해봤을 때 에스콰이어는 3, 40대 남성이 관심을 가질만한 모든 것들을 다루는 그야말로 '남성'지인 반면 GQ는 (특히 최근들어) 패션에 그 방점을 찍는 듯한 모습. 또한 내무실에서 접하지 않은 사람들은 대부분 [[Apple|애플]] 전자기기의 앱스토어 서재 항목에서 무료로 되어 있는 항목을 다운로드해 읽어보았을 것이다. 최근 들어 페미니즘 성향을 띠기 시작하면서 20대, 30대 젊은 남성층으로부터 철저하게 외면당하고 있다. == 1을 모티브로 한 [[대한민국]]의 남성 4인조 그룹 == || [youtube(JXEdwBtLw-k)] || || 타이틀곡 - 젊은 남자 || 남성지 GQ를 모티브로 하였으며, 실제로 음반 재킷도 잡지 GQ의 표지 처럼 꾸며 놓았다. [[주영훈]]에 의해 1997년에 결성된 4인조 그룹이었지만,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고 마이너한 팬층만 남긴 채 소리소문 없이 해체되었다. 그래도 데뷔곡이었던 '젊은 남자'는 가요 프로그램에서 중위권에 들면서 선전했고, 2집까지 냈다. [[잉크(아이돌)|잉크]]의 후기 멤버였던 김다령(현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대표)이 속해 있었다. 2집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[[전원주]]가 출연했다. 또한 2집 수록곡인 'blue'는 그 뒤 코요태 3집 수록곡인 'Rendez vous'로 리메이크가 되었다. [[분류:남성지]][[분류:미국의 잡지]][[분류:해체된 아이돌 그룹]][[분류:4인조 음악 그룹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