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GM V-바디 플랫폼은 [[제너럴 모터스]]가 개발한 자동차 플랫폼으로, 1966년에 개발한 [[FR(자동차)|후륜구동]]형과, 1987년에 개발된 [[FF(자동차)|전륜구동]]형이 있다. == 후륜구동형 == 1966년에 개발된 유럽형 [[FR(자동차)|후륜구동]] 플랫폼이다. 중형급부터 대형급까지의 승용차에 적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, 기본 플랫폼이 V-플랫폼으로 주어지면 거기에 따라 플랫폼 길이 등을 변경해서 개발에 맞게 가공하거나, 연식 따라 새로 개발하는 차체를 플랫폼 규격에 맞춰 개발한 셈이다. 유럽과 호주에서는 준대형 및 대형차 플랫폼으로 썼고, 그 이하급 차량에는 다른 플랫폼을 썼다. === 유럽(오펠) === ||[[파일:attachment/대우 로얄/autowp_ru_opel_rekord_sedan_4.jpg|width=300]]||[[파일:attachment/대우 로얄/autowp_ru_opel_rekord_20.jpg|width=300]]||[[파일:attachment/대우 로얄/autowp_ru_opel_rekord_15_.jpg|width=300]]|| || 오펠 레코르트 C || 오펠 레코르트 D || 오펠 레코르트 E || ||<width=50%>[[파일:attachment/대우 로얄/autowp_ru_opel_senator_2.jpg|width=100%]]||[[파일:attachment/대우 로얄/autowp_ru_opel_senator_26.jpg|width=100%]]|| || 오펠 제나토어 A || 오펠 제나토어 B || ||<width=50%>[[파일:attachment/대우 로얄/autowp_ru_opel_omega_59.jpg|width=100%]]||[[파일:attachment/대우 로얄/autowp_ru_opel_omega_54.jpg|width=100%]]|| || 오펠 오메가 A. 개중엔 [[로터스(자동차)|로터스]][* 이 시기에 로터스는 제너럴 모터스와 협력관계였다. 물론 나중엔 말레이시아 국영 기업인 프로톤이 인수해가고 나서 여러모로 혼란을 겪고 있지만.]에서 튜닝한 버전도 있다.[* 당시 오펠 로터스 오메가 라는 이름으로 팔렸으며 영국에서 복스홀 브랜드로 리뱃지될땐 복스홀 로터스 칼튼이라고 했는데 과거 BBC 탑기어에서도 이 차를 취재한 바 있었다. 세단이면서도 스포츠카 성능을 내는지라 벤츠의 AMG버전 세단이나 BMW의 M버전 세단들을 생각하면 되겠다. 지금은 아니지만 당시엔 로터스가 제너럴 모터스와 협력하던 시기이기에 이런 합작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.] || 오펠 오메가 B/[[캐딜락 카테라]] || 1966년에 개발된 후륜구동 V-바디 플랫폼은 1967년에 나온 [[오펠 레코드]](레코르트)의 3세대인 레코르트 C에서 먼저 이용되었다. 레코르트를 기반으로 한 6기통 사양인 오펠 코모도어에도 3세대에 걸쳐서, 대형차인 [[오펠 제나토어]]에도 2세대에 걸쳐서 들어갔다. 이후 레코르트 D형과 E형에도 계속 사용되었으며, 레코르트의 후속인 [[오펠 오메가|오메가]]에도 2세대에 걸쳐서 2003년까지 이용되었다. 또한 오메가 B의 뱃지 엔지니어링 버전인 [[캐딜락 카테라]]에도 이 플랫폼이 사용되었다.[* 다만 잘 팔린 유럽버전 오메가 B와는 달리 카테라의 판매율은 시망...자세한 건 [[캐딜락 카테라]]를 참고하자.] 따라서 유럽에서는 '''1966년부터 2003년까지 총 37년 간''' [[오펠]]의 중/대형 승용차를 개발할때 이용되었다. === 호주(홀덴) === ||[[파일:attachment/대우 로얄/autowp_ru_holden_vb_commodore_2.jpg|width=300]]||[[파일:attachment/대우 로얄/autowp_ru_holden_vn_commodore_2.jpg|width=300]]||[[파일:attachment/대우 로얄/autowp_ru_holden_vy_commodore_executive_2.jpg|width=300]]|| || 홀덴 코모도어 1세대, VB형 || 홀덴 코모도어 2세대, VN형 || 홀덴 코모도어 3세대, VY형 || ||<width=50%>[[파일:attachment/대우 로얄/hsv_sv90_1.jpg|width=100%]]||<width=50%>[[파일:holwl1.jpg|width=100%]]|| || 홀덴 스테이츠맨/카프리스 1세대, HSV SV90 모델 || 홀덴 스테이츠맨/카프리스 2세대, WL형 || 호주에서는 1978년에 [[홀덴 코모도어]]가 나올 때부터 이용했으며, 1989년에 나온 코모도어의 장축형으로 나온 대형차인 [[홀덴 카프리스|스테이츠맨/카프리스]]에도 이 플랫폼이 깔렸다. 그리고 2007년까지 이용되었다. 또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생산한 [[홀덴 모나로]]에도 이 플랫폼이 들어갔고, 모나로가 미국으로 건너가서 [[폰티악 GTO]] 4세대 모델이 되었다. 따라서 호주에서는 '''1978년부터 2007년까지 총 29년 동안''' [[홀덴]]의 중/대형 승용차 개발에 이용되었다. === 대한민국(대우) === 대한민국에서는 [[대우자동차]]에서 한동안 오래 쓰였다. '''[[대우 로얄]]의 모든 라인업'''에 이 플랫폼이 깔렸고, 잠시 생산된 로얄 시리즈의 최상위급인 [[대우 임페리얼]]에도 활용되었다. 이후 로얄 프린스의 후계차량 [[대우 프린스]]와, 수퍼 살롱의 후계차량 [[대우 브로엄]]에 이어져 장장 '''1972년부터 1999년까지 총 27년을 쓰이게 되었다.'''[* 비슷한 사례로 [[현대자동차]]가 쓴 [[포드 코티나]] 플랫폼이 있는데, 1971년에 뉴 코티나가 국내에 도입된 이래 코티나 마크 IV, 코티나 마크 V로 2번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것도 모자라 1983년에 나온 [[현대 스텔라]]에도 그 플랫폼이 답습되면서 1997년까지 생산, 26년간 장수했다.] 그 후에 사명이 GM대우로 바뀌게 되면서 스테이츠맨이 나오면서 그 기록이 경신되었다. === 결론: 장수만세 플랫폼 === 결론적으로 후륜구동 GM V-플랫폼은 1966년부터 개발되어 2007년까지 [[오펠]], [[홀덴]], [[대우자동차]]를 비롯한 [[제너럴 모터스]]의 주요 [[FR(자동차)|FR]] 차종에 쓰였다. 그리고 '''40년 동안 [[대한민국]], [[유럽]], [[호주]] 3대륙을 달린 진짜 [[장수만세]]''' 플랫폼이다. --물론 '''1926년부터 1996년까지 70년'''을 우려먹은 미국산 [[GM B-플랫폼|B-바디]] 앞에서는 한 수 접어야 하지만-- GM V-플랫폼의 다음 타자는 같은 후륜구동 기반의 GM 제타(Zeta) 플랫폼인데 이 플랫폼으로 제작된 새 [[홀덴 카프리스]]/[[GM대우 스테이츠맨|스테이츠맨]]은 GM대우에서 [[GM대우 베리타스|베리타스]]로 들여왔었다. --그리고는 스테이츠맨같이 망했다.-- 여담으로 V-플랫폼이 들어간 차량 중 가장 배기량이 작은 차는 직렬 4기통 1,492cc(1.5L) 엔진이 들어간 [[오펠 레코드]] C형과 [[대우 로얄]] XQ이고, 반대로 배기량이 가장 큰 차는 V8 5,967cc(6.0L) LS2/L76 엔진이 들어간 [[홀덴 코모도어]]와 [[홀덴 모나로|모나로]] VZ형이다. 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GM_V_platform_(1966)|위키백과]]에 후륜구동 V-플랫폼에 대해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다. 물론 영어이다. === 적용 차량 === * [[대우 로얄]] 시리즈의 모든 라인업 * [[대우 임페리얼]] * [[대우 프린스]] * [[대우 브로엄]] * [[GM대우 스테이츠맨]] * [[오펠 레코드]] C/D/E형 및 오펠 코모도어 A/B/C형 * [[오펠 세나토르]] * [[오펠 오메가]] * [[캐딜락 카테라]] * [[홀덴 코모도어]] * [[홀덴 카프리스|홀덴 스테이츠맨/카프리스]] * [[홀덴 모나로]] * [[폰티악 GTO]] 4세대(홀덴 모나로 리뱃징) == 전륜구동형 == 이쪽은 1987년에 개발된 플랫폼으로, E-바디 플랫폼을 줄인 형태이다. [[캐딜락 알랑테]]에만 이용되었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title=대우 로얄,version=230)][[분류:제너럴 모터스/플랫폼]][[분류:나무위키 자동차 프로젝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