혈액 응고 Coagulation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[[단백질]].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Coagulation_in_vivo.png]] 일단 위 그림에서, '''VII'''라고 적혀 있는 것이 Factor VII이다. 출혈이 일어났을 때 일단 [[혈소판]]이 활성화되면서 Tissue Factor라는 놈이 빠져나오면, Factor VII와 붙어서 TF-FVIIa라는 활성화된 구조체를 만든다. 아래 그림처럼 생겼다. [[파일:external/proteopedia.org/FVIIa-TF_FX.jpg]] 녹색 [[베타병풍]] 구조가 TF, 왼쪽 큰 덩어리가 Factor VII 평상시에는 [[혈액]] 속에서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로 존재하다가, 활성화되어서 바깥으로 빠져나온 TF와 붙은 상태에서만 활성을 가지면서 이어지는 혈액 응고작용을 개시한다는 점에서 대단히 중요한 요소이다. 대부분의 [[혈우병]] 환자들이 이걸 갖고 있지 않거나 양이 극히 적기 때문에, 이걸 [[주사]]맞아야 보통 사람처럼 살 수 있게 된다. 또한 대량출혈이 일어나서 혈액응고가 되지 않는 경우에도 투여하는 경우가 있다. 최초에는 이걸 사람 피에서 뽑아 만들었다. 혈액제제를 맞고 [[간염]]이 걸렸네 [[에이즈]]가 걸렸네 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거. 가장 큰 사건은 [[녹십자#4|일본 녹십자사]]에서 터뜨린 HIV 감염사건. 현재는 [[유전자 재조합]]을 통하여 만들어진다. 노보 노디스크사의 밥줄이고 한국 녹십자에서도 만들고 있다. [[분류:생화학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