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인천 부평구 [[부평동(인천)|부평 4동]]에 있는 [[폐건물]] == [[파일:FS201.jpg|width=700]] [[https://map.naver.com/v5/?c=14106832.1721850,4508540.1784586,17,0,0,0,dha&p=PFrjHlD3jjDsSPivKtUeLw,40.39,35.13,80,Float|네이버 거리뷰]] [[http://m.map.daum.net/actions/detailMapView?q=%EB%B6%80%ED%8F%89%EB%8F%99+205-2&map_type=TYPE_SKYVIEW&panoId=1017627689&zoom=-3&tilt=-23.1&urlY=1110066&urlLevel=3&pan=59.2&urlX=438859|다음 로드뷰]] 90년대 후반 엡스201이라는 기업에 의해 쇼핑몰 용도로 지어진 건물로, 위치는 부평구 주부토로 6 (부평동 205-2)이다. 2000년에 올라온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9&aid=0000041298|분양 관련 기사]]를 보면 지하 6층, 지상 6층짜리 건물이다. 한때 동대문 의류타운처럼 되겠다며 대대적인 텔레비전, 신문 광고를 때리면서[* 2000년대 초반에 올라온 [[https://search.naver.com/search.naver?ie=utf8&where=news&query=%EC%97%A1%EC%8A%A4201&sm=tab_tmr&frm=mr&sort=0|인터넷기사]]들과 뉴스 라이브러리에 개제된 [[https://newslibrary.naver.com/search/searchByKeyword.nhn#%7B%22mode%22%3A1%2C%22sort%22%3A0%2C%22trans%22%3A1%2C%22pageSize%22%3A10%2C%22keyword%22%3A%22%EC%97%A1%EC%8A%A4201%22%2C%22status%22%3A%22success%22%2C%22startIndex%22%3A1%2C%22page%22%3A1%2C%22startDate%22%3A%221920-04-01%22%2C%22endDate%22%3A%221999-12-31%22%7D|신문 광고들]] [[https://newslibrary.naver.com/search/searchByKeyword.nhn#%7B%22mode%22%3A1%2C%22sort%22%3A0%2C%22trans%22%3A%221%22%2C%22pageSize%22%3A10%2C%22keyword%22%3A%22FS201%22%2C%22status%22%3A%22success%22%2C%22startIndex%22%3A1%2C%22page%22%3A1%2C%22startDate%22%3A%221920-04-01%22%2C%22endDate%22%3A%221999-12-31%22%7D|#2]]로 확인할 수 있다.] 2000년 10월 화려하게 오픈했으나 실상은 사기분양(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5&aid=0000129184|보도]])이었기에 지주들 간의 분쟁이 지속되었고, 거기에 더해 [[부평역]]과 연결된 --미궁-- [[부평역지하상가]][* 이 건물이 부평시장과 붙어있다고는 하지만, 부평의 알파요 오메가이자 핵심 오브 핵심 상권지대는 부평역 지하상가와 바로 위 지상에 위치한 테마의 거리(현 문화의 거리)다. 실제로 가 보면 지하상가 끝단만 접근해도 유동인구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.] 와 [[롯데백화점]](동아시티백화점에서 99년에 롯데가 인수. 이후 19년에 [[모다백화점]]으로 업종변경)에 상권이 집중되어 있었던 반면[* 심지어 부평 지하상가와 테마의 거리, 백화점 모두 주력상품은 의류이다. 한마디로 레드오션인 것.] 여기는 부평역 지하상가의 끝자락과 [[부평시장역]] 사이의 애매모호한 위치(...)[* 버스는 시장골목을 벗어나면 탈 수 있어 아주 멀지는 않다.] 에 자리했기 때문에 영업부진을 이기지 못하고 전기요금 2억원과 수도요금 1500만원을 미납하는 등의 운영 실패가 지속되며 결국 2002년 1월에 폐업전을 한차례 진행하고 망해버렸다. 기업 대표가 횡령 및 사기혐의로 구속된 이후에도 지주들간에 분쟁이 이어져 빚은 눈더미처럼 불어나고 있다고.([[http://www.isisa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7804|시사인천-부평 엡스201에 무슨 일이?]]) 참고로 [[주안역]] 근처에도 같은 상호의 폐건물이 있었지만 여러 난항끝에 [[CGV]] 남주안점이 들어서면서 폐건물을 졸업했다. 사실 의류타운이라는 장사 말아먹기 딱 좋은 목적 때문에 망한 것이지 위치 자체는 나쁘지 않아서 예식장 등의 재개발이 추진되었으나 소유주들 간의 분쟁 등으로 재개발은 10여년 째 말만 나오고 시도되지 못하고 있다. 이후 개발명 간판만 여러 차례 바뀌는 중이다(…). 2013년 말 시준으로 새롭게 인사드린다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있었지만 새단장하는 듯한 기척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2021년인 지금 이 순간까지 계속 방치된 채 부평의 흉물로 남아있다. 본래라면 개별항목으로 등재될 리 없는 수많은 국내의 폐건물 중 하나였으나 아래의 장소 덕분에 항목이 만들어졌다. 심지어 [[테일즈샵]] 팬카페에서는 [[무대탐방]]을 인증하는 유저도 있을 정도이고, "실제로 있었다니." 라며 놀라워하는 이들도 있는 모양. 물론, 엄연히 관리자도 있는 사유지이니 --[[전자승화]]되기 싫다면-- 함부로 잠입할 생각은 말자. == [[아르베도 스페라]]에 등장하는 가상의 공간 == 원래는 평범한 건물이었으나 어떤 이유로 인간을 데이터화 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뀐 장소. 위의 사진과는 달리 꽤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다. [[아모리]]의 몸이 사라지게 된 근본적인 원인이자 [[마키나]]의 연구대상. 1을 모티브로 했으며, 배경 CG 역시 위 건물의 사진을 리터칭 한 것이다. 주인공은 이 평범하지 않은 공간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곳에 들어와 봉변을 당한다. --스쿨미즈 로리인-- 마키나의 말에 의하면 이곳에서는 이곳에 들어간 인간이 소멸하는 현상이 아모리 이전에도 몇 차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. 그리고 이곳에 들어간 인간들이 데이터화 될 때 이곳에서는 통신신호와 비슷한 것이 발생한다고 한다. 마키나가 이 통신신호를 분석한 결과. 이 신호는 사람이 갖고 있던 기억정보와 유사하다는 결론이 나왔다고. [* 마키나는 이런 현상을 [[전자승화]]라고 부른다.] 이 통신신호의 데이터는 항상 유동성있게 움직이기 때문에 전자승화에 의해 데이터화 된 사람의 데이터는 전자승화 직후에는 관측이 되지만 그 이후에는 다른 정보에 섞여서 이동하기 때문에 개인의 흔적은 더 이상 관측할 수 없다고 한다. 마키나의 말에 의하면 FS201이라는 공간은 자아를 지니고 있지 않다고 한다. 그저 무수한 정보의 집합체. 주인공이 이곳에 들어갔을 때에 의하면 아무래도 이곳에 들어가면 몸까지 사라지는 모양이다. --이름뿐인--주인공은 아모리의 몸을 찾고자 들어간 건데 오히려 자기 몸을 잃었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title=폐건물/목록,version=87)] [[분류:동음이의어/라틴 문자]][[분류:아르베도 스페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