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민통선)] [목차] == 개요 == {{{+2 Forward Edge of Battle Area }}} 전투지역전단(戰鬪地域前端). 전단(前端)은 '맨 앞'이라는 뜻이므로 [[전단(군대)]]과는 구별해야 한다. == 상세 == 흔히들 약자 그대로 '페바'라고 부른다. 페바 라인(예컨대 어느 지점이 페바 B라인이고 C라인이고 그런 것)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[[군사기밀]]이다. 한국의 경우, '''[[군사분계선|휴전선]]에서 한발짝 물러난 [[전방]]지역'''으로, GOP 경계 사단들의 후방 연대와 예비사단, 동원사단이 주둔하는 곳이다. 북한으로 가까운 순으로 나열하면 GP - GOP - FEBA가 된다. GP, GOP는 전면전이 터지면 각 [[초소]]나 [[토치카]]에서 [[최후의 5분|농성하며]] [[몸빵|시간을 벌고]], FEBA에선 후방 대대들과 기동/화력장비들을 집결시킬 준비를 하게 되므로 사실상 FEBA에 주둔중인 부대가 전방사단의 주력부대가 된다. [[최전방 수호병]] 도입이전, 평시 기준으로 전방에서 복무한 군필자에게는 '''[[GOP]]/[[GP]] 철책 근무교대 후 물러나는 후방''', '''훈련을 더럽게 많이 뛰는 곳'''이라는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다. 전방 출신 일부 군필자는 FEBA 지역도 '[[후방]]'으로 보는 경우가 있긴 한데, 물론 상대적 의미에서는 최전방[* 적을 곧바로 마주하는 접적구역(GP, GOP)을 의미하며 의미는 작전 개념에 따라 혼용되는 경향이 있다.]에 비해서는 후방인 것은 맞으나 천안 이남의 2작사 지역 부대 출신 군필자 입장에서보면 '''FEBA 지역도 빼도박도 못할 전방'''이기는 마찬가지. 오히려 GP나 GOP의 경우엔 24시간 경계태세를 유지해야하므로 훈련일정이 매우 느슨한 편인데 이 훈련량을 FEBA가 전부 뒤집어쓰므로(...) GP, GOP보다 빡센 경우도 잦다. --심각하게-- 재수없으면 FEBA에서 혹한기, 유격 등 훈련 뛸거 다 뛰고 GOP로 상승하거나 반대로 GOP에서 6개월 개고생하고 FEBA로 하강하자마자 혹한기, 유격을 뛰는 지옥도가 펼쳐진다. 전시기준으로 개전 당일부터 접전 및 전술제대의 일정한 소모(피해)가 확실한 전방지역이며, FEBA 지역도 지역별 단계에 따라 A(알파), B(브라보), C(찰리), D(델타), E(에코)[* 다만, 수도 서울이 휴전선에 가까운 한국에서는 에코는 실질적으로는 [[홍길동|정식 페바 라인이 아닌 일반적인 라인으로 취급한다.]] 자세한 내용은 코렁탕 방지.]로 구분된다. 물론 뒤로 갈수록 후방. 군부대가 여기저기 널려있고(제XXXX부대라는 간판이 여기저기 있다든지) 길목 곳곳에 [[대전차방호벽]]이 설치되어 일반인 인식상 전형적인 전방이미지가 강한 동네는 A, B 지역이라고 봐도 된다. 물론 대전차 방호벽 자체는 C~E지역에도 존재한다. 동원사단은 주로 C, D지역에 있다.[* 예전에는 [[제2작전사령부|비페바 후방지역]]에도 동원사단이 있었으나 오래전에 각 인접 향토사단에 통폐합되었다.] [[분류:군 용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