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stream1.gifsoup.com/76862_o.gif]] [* 위 이미지의 피폭자는 [[랜디 오턴]]이다.]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파일:yCqes.gif]] 탈단 전 상대들에게 날린 F-5 하이라이트. "Next Big Thing" [[브록 레스너]]의 [[피니시 무브]]. == 상세 == 기술명의 모티브는 허리케인의 등급 중 최고 등급을 뜻하는 F-5. 본래는 [[션 오헤어|숀 오헤어]]가 쓰던 Fireman's carry DDT/Facebuster 라는 기술이였으나 [[브록 레스너]]덕에 더욱 유명해진 기술이다. ~~그리고 맞은 상대는 [[F-5]]전투기마냥 오늘 내일신세가 된다고 한다(...)~~ 상대를 파이어맨즈 캐리로 짊어진 후 상대의 목을 잡은 손을 축으로 반회전시켜 내던져 바닥에 충돌시키는, 브록을 대표하는 피니셔.[* 위키에는 Fireman's carry into (spinning) facebuster로 설명되어있다.] 들어 올려서 메치는 것 쯤이야 어느 정도 근력이 있는 선수에겐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, '''순수한 자신의 근력만으로 상대를 휘두르듯 반회전시키는''' 압도적인 괴력덕분에 실제 기술의 모션 이상으로 폭발적인 임팩트를 연출하는 데 성공했다. [[브록 레스너]] 외에 F-5와 동형기를 쓴 선수는 빅 쇼나 맷 모건등 몇몇 빅 맨이 있었지만, 레스너 만큼 시원하게 돌려주는 레슬러는 [[션 오헤어]] 정도 밖에 없었다. 빅 쇼는 그나마 덩치가 있어서 어느 정도 폼은 나오지만 다른 레슬러들은.......[* 빅 쇼같은 몬스터급 중량 선수만 아니라면 호쾌한 원형이 그려지는게 묘미인데 맷 모건이나 빅 쇼는 경량급 선수에게 사용해도 원형은 커녕 가까스로 쓰는 듯한 모습만 나왔다. 결국은 폼도 안살고, 설득력도 없어서 버려졌다.] [[WWE]] 티비쇼 데뷔 당시 남들이 링 위에서 열심히 싸우고 있던 타이밍에 난입, 정신을 못 차리고 있던 메이븐을 번쩍 들어올려 패대기치는 것으로 첫 선을 보였다. 이후 수많은 강자들을 F-5 한 방에 전부 [[떡실신]]시켰으며[* 다만 데뷔 극초기에는 F-5가 아닌 트리플 파워밤을 메인 피니쉬무브로 썼고 브록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F-5가 메인 피니쉬 무브가 되었다.], 인민의 챔피언 [[더 락]]마저 영화 찍으러 보낸 것도 바로 이 기술이다. 2003년 WWE 챔피언인 브록 레스너에게 도전하게 된 [[존 시나]]는 이 기술을 엿먹이겠다면서 파이어맨즈 캐리 자세만 동일하고 그 다음에는 그냥 바닥에 메치는 기술인 [[AA|F-U]]를 새로운 피니쉬 무브로 사용하게 된다. 이후 폴 헤이먼의 배신으로 그동안 상대해 본 레슬러 중 최고의 떡대를 자랑하는 [[빅 쇼]]와 격돌하게 되었는데, 당시 TV쇼에서는 몇 번의 F5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고 만다. 결국 대립은 [[WWE 서바이버 시리즈(2002)]]에서 "F5를 쓸 수 없는 빅 쇼를 상대로 브록이 어떻게 싸울 것인가" 에 초점이 맞춰지는데... [[파일:external/www.brockedwardlesnar.com/f5bigshow.gif]] '''그런 거 없고 그냥 돌려버렸다.''' 또한 현재의 부인인 [[세이블]]의 전 남편, [[마크 메로]]의 TKO와 거의 비슷한 무브인 것도 유명. 단 TKO는 돌리는 방향이 반대방향이며, 돌린 다음 목을 잡고 쓰러지는 일종의 변형 [[커터|에이스 크러셔]]이다. 무엇보다 방향이 반대라 브록처럼 억지로 돌릴 필요도 없고 훨씬 쉽게 구사할 수 있다. 경량급 선수한테 걸면 우주관광이 따로 없다. 한참 힘이 절정인 목 없는 괴물한테 걸렸으니 정말로 태풍에 날아가듯 휘돌려진다. == 여담 == * [[2010년대]]에 파트타임으로 복귀한 이후엔 [[저먼 스플렉스]], [[기무라 락]]과 함께 브록의 몇 안 되는 사용기술이자 마무리 기술로 자리잡았고, 이걸로 [[언더테이커(프로레슬러)|언더테이커]]의 레슬매니아 연승 기록을 끊었으며, [[무적 선역 기믹]]의 대명사인 [[존 시나]]와 [[빌 골드버그]]도 클린핀폴로 쓰러트렸다. [[파일:external/stream1.gifsoup.com/brock-lesnar-f5-s-atrain-o.gif]] * 브록이 헛심빼는 바람에 [[수직낙하기]]처럼 들어가 요단강을 건널뻔한 [[맷 블룸|A-Train]] [[파일:external/i116.photobucket.com/sharkf5.gif]] * 상어도 용서하지 않는다. [[WWE 섬머슬램(2003)]] 공식 광고. * 브록이 WWE를 탈단한 후 일본 무대에서 활약할 때는 저작권 문제로 버딕트(Verdict)라는 이름으로 사용했다.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F5, version=66, paragraph=3)] [[분류:브록 레스너]][[분류:프로레슬링의 기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