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vignette4.wikia.nocookie.net/E.D.N._III_LP2.jpg]] 로스트 플래닛 2에 나온 행성 세계지도 [목차] == 개요 == [[로스트 플래닛]] 시리즈와 [[엑스 트루퍼즈]]의 배경이 되는 행성. 'EDN-3rd'란 이름은 네백이 식민지를 건설하기 위한 '3번째 식민지 실험 후보'란 뜻이다. 이 행성은 얼음과 눈으로 뒤덮혀있고 극한의 추위('''영하 120도!''')를 지녀 이 환경에 맞게 진화된 [[아크리드]]라는 토착 생명체가 상주하고 있다. 이 생명체에게서 T-ENG[* Thermal Energy. 국내판에서는 열에너지로 번역 되었다.]를 추출하는데 이 에너지가 없으면 인간은 절대로 살아남을 수 없다. 눈이 없는 지역은 그나마 살 수 있을까 싶겠지만 불행히도 활화산과 용암 지대라서 극한의 추위와는 달리 해당 지역은 극한의 더위를 자랑해준다. 지구보다 [[중력]]이 낮아 높은 점프를 할 수 있고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자세만 흐트러질 뿐이다. == 로스트 플래닛 시리즈 == 지구의 자원이 고갈되고 그로 인한 세계정세는 불안해졌으며 더욱이 환경오염에 찌들어서 더 이상 살 수 없게되어버리자 이를 타개하기 위해 외우주 식민계획을 실행하게 되었다. 이 계획의 중심이 된 지구 기업체 'Neo Venus Construction', 통칭 네백이 이주선단을 꾸려 오랜 항해 끝에 이곳에 도착했다. 로스트 플래닛 본편이 시작되기 80년 전, 지구 외 첫 식민지를 성공적으로 건설했지만 극한의 추위는 활동을 어렵게 만들고 거기에다 아크리드의 습격으로 차츰 밀리게 된다. 이들과 싸우다가 T-ENG를 발견하게 되어 그나마 극한의 추위를 버터냈지만 아크리드의 계속된 습격으로 식민지는 점차 붕괴된다. 그러다가 본편 시작 52년 전에 [[바이탈 슈트]] 기술이 완성되어 아크리드와 대등하게 싸울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식민지를 부흥시키기엔 충분했다. 하지만 네백이 '프론티어 프로젝트'를 실행하게 되었고 이 계획에 반대하는 세력과 네백간의 내전이 일어나 겨우 일어난 식민지는 붕괴되어 도시가 완전히 얼어붙어버렸으며 생존자는 스노우 파이러츠가 되어 남은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싸우는 [[포스트 아포칼립스]]가 되어버렸다. 이후 본편에서 주인공 웨인의 활약으로 계획을 저지하고 유리 소로코브의 의지를 이어받은 루카와 릭이 부분적인 [[테라포밍]]을 한 끝에 10년만에 바다가 생기고 울창한 정글이 생기고 끝없이 펼쳐진 사막이 생겨나게 되었다. 하지만 극한의 추위에 적응한 아크리드의 개체수는 차츰 줄어들기 시작해 T-ENG를 하나라도 더 차지하려고 다시 한번 내전이 일어나버려 생존자끼리 서로 치고 박고 싸우는 동안 '카테고리-G'급 초대형 아크리드가 행성 곳곳에서 깨어나기 시작했고 나아가선 Over-G라고 불리우는 존재가 깨어나 온난화된 EDN-3를 그 동안의 노력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로 다시 극한의 환경으로 되돌려놓는다. 이에 데이빗 아이젠버그가 제창한 프론티어 프로젝트를 완수하기 위해 네백의 강경파가 Over-G를 이용하기로 한다. 프론티어 프로젝트의 골자는 '대량의 T-ENG를 한번에 방출하면 그 반동에 따라 행성이 따뜻해질 것'이란 이론이지만 이 계획은 토착 생명체 아크리드의 생명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 '''행성 자체를 파멸로 몰아넣을 수 있어서'''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이 계획에 반대했고 이들을 반역자로 규정해 동족상간을 벌였던 것이었다.[* 이 중에 주인공의 아버지 '게일 홀든'과 유리의 아버지 '이반 소로코브'도 포함되어져 있었다.] 네백의 잔존병들은 Over-G를 파괴하기 위한 [[위성병기]] 네오스의 동력원을 파괴시켜 계획을 저지할 생각이었지만 [[지온 공국|위성병기를 Over-G에다 내다 꽂아버리는 작전]]으로 계획을 완성시키려고 했다. 결국 행성 전역의 모든 생존자들을 규합시켜 계획을 저지할려고 했으나 Over-G의 방어 속도가 그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빨라서 멸망의 위기를 맞게 된다. 하지만 행성의 의지에 따른 무수히 많은 소형 아크리드 비행체가 낙하하는 위성병기를 막아냈고 인류는 멸망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다. 얼음과 눈, 그리고 화산이 있던 행성은 T-ENG의 바다로 이뤄진 원시 행성으로 변했고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새로운 세계에서 살아가게 되었다. ~~그런데 시리즈가 망해서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지 미스테리...~~ 참고로 로스트 플래닛 3에서 스노우 파이러츠의 기원이 밝혀지는데 네백이 주도한 첫번째 이주선단을 EDN-3에 데려와 식민지를 건설했지만 아크리드에게 습격당하게 되었다. 네백은 시민들을 구해주기는 커녕 자기들 살아남기에 급급해서 '''시민들을 버린채 피난해버려''' 뿔뿔히 흩어졌고 그 이후 생존자들끼리 모여 만든 집단인 것이다. 제정신박힌 스노우 파이러츠도 있지만 지구에서 에너지 위기를 이용해서 테러를 저지른 극악무도한 테러리스트 죄수들이 기원이 된 '크림슨 유니티'같은 약탈을 중심으로 하는 스노우 파이러츠도 성행하게 된다. T-ENG를 이용한 기술 발전으로 그나마 안정된 식민지를 얻었다 싶었지만 이주선단을 꾸려서 정착한다해도 아크리드의 습격은 끊임없이 일어났고 1때의 주적인 크림슨 유니티도 문명이 붕괴되었을 때 100여명의 인원을 가진 네백을 제외한 거대한 세력이 되었다. 2 시점에서는 테라포밍을 통해서 환경이 인간에게 적합하게 변하고 인구수가 늘어나긴 했지만 이에 대한 반동으로 아크리드의 수는 줄어들고 기존 개체보다 더 거대한 존재들이 등장해버리는 바람에 T-ENG를 얻기 더 힘들어졌고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에 한톨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해 온갖 세력이 군웅할거해 서로 싸우고 있다. 이 중에선 네백과의 협력을 통해 세력을 키운 세력도 포함되어져 있다. == 엑스 트루퍼즈 == 로스트 플래닛에서 설정된 배경은 그대로지만 세부적인 설정이 다르다. 네백이 EDN-3를 먼저 식민화한게 아니라 EDN-2를 먼저 식민화시켜 상대적으로 식민지가 성공적으로 건설되어 발전되었다. 그 동안 T-ENG를 이용한 기술이 로스트 플래닛보다 더욱 발전되었는지 워프 게이트는 물론 EDN-3 궤도에 우주정거장까지 건설해버린다. 이 행성에 식민지를 건설했지만 아크리드에 의해 박살나면서 그 문명의 흔적만을 남긴 상태다. 하지만 이 행성을 놓치지 않고 싶어하는 네백이 T-ENG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엑스 트루퍼즈 양성 학교 '아카데미'를 설립해 아크리드를 제압하고 있다. 본가 시리즈에선 토착민없이 식민지가 붕괴되고 난 이후에 살아남은 생존자가 인구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설정 대신 이쪽은 애초부터 토착민이 있었다는 설정이다. 해당 배경의 EDN-3 행성은 절반이 얼음, 나머지는 정글, 화산지대로 나눠져 있어서 3개 분파가 서로 행성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행성을 식민화시키려고 하는 네백을 적대하는 것은 본가쪽과 동일하다.(정확히는 아카데미지만) 일단 로스트 플래닛 2에서 일어난 Over-G에 의한 서멀 에너지 축적은 없었던 일이 되어버렸다. 대신 '스브리마톰'이라 불리우는 T-ENG 전체가 다른 행성으로 이동해버리는 현상이 일어나면 이 행성은 멸망한다. [[분류:가공의 지역]] [[분류:가공의 행성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