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다윈의 다른 표기와 동음이의어·다의어, rd1=다윈)] [include(틀:UNIX)]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128px-Hexley_the_Platypus.svg.png]] [목차] == 개요 == [[Apple]]이 Apple 제품에 써먹기 위해 만들고 있는 [[운영 체제]]이다. 별로 들어본 적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, 현재 Apple에서 쓰이고 있는 [[macOS]], [[iOS]], [[watchOS]], [[iPadOS]], [[tvOS]] 등의 운영체제들은 전부 Darwin을 기반으로 한다. macOS에서 터미널에 uname을 입력하면 macOS가 아닌 Darwin이 뜬다.[* 그래서 몇몇 프로그램에서는 운영체제를 식별할때 macOS를 Darwin으로 인식한다. 대표적으로 [[파이썬]]이 그렇다.] 정확하진 않지만 [[우분투]], [[레드햇]] 등의 운영 체제에 공통으로 쓰이는 [[리눅스]] 커널 같은 존재라고 하면 이해하기 쉽다. 다른 점이라면 [[리눅스]] 자체는 [[커널(운영 체제)|커널]]뿐이라 완전한 운영 체제는 아니지만, Darwin은 [[XNU]] 커널을 기반으로 혼자서도 돌아가는 완전한 운영 체제라는 것이다. XNU 커널은 [[Mach(커널)|Mach]] 커널과 [[BSD]] 커널로 구성된다. Apple이 지금도 활발히 제작하고 있는데, Darwin이 새 버전을 업데이트하면 그것 위에 [[Cocoa(API)|코코아 프레임워크]] 등을 올려서 macOS, iOS의 새 버전을 만드는 식이다. 1985년, [[카네기 멜런 대학교]]에서 Mach라는 이름의 마이크로 커널을 개발하였다. 1986년, "Mach: A New Kernel Foundation for UNIX Development"라는 논문을 USENIX 컨퍼런스에서 발표하여 널리 알려진다. [[스티브 잡스]]가 이끄는 [[NeXT]]는 Mach 3.0 커널을 기반으로 4.3 [[BSD]]의 [[POSIX]] [[API]]를 접목하여 [[NeXTSTEP]]이라는 OS를 개발하였으며, 이 OS는 [[스티브 잡스]]의 Apple 복귀 이후 '랩소디' 프로젝트를 통해 Apple의 컴퓨터에 적용되었다. 이렇게 하여 [[OS X]]과 [[iOS]]도 같은 역사를 공유하게 된 것이다. OS X은 서버 버전이 1999년에 출시되었으나 그 뿌리는 [[BSD]]가 출시된 1977년도까지 이어진다. 일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모습의 OS X이 공개된 것은 2001년의 OS X 10.0부터이다. 2021년 2월 기준으로 최신 버전인 macOS Big Sur의 Darwin 커널 버전은 20.3.0이다. == 기타 == 여담으로, Darwin은 [[오픈 소스]]다. 그래서 수많은 프로젝트가 존재하는데, OpenDarwin, MacPorts, GNU-Darwin, Darbat 프로젝트 등이 있으며 [[http://www.trustedbsd.org/sedarwin.html|SELinux를 Darwin으로 포팅하는 경우도 있다.]] 하지만 [[ARM(CPU)|ARM]]용은 아직 공개를 안 했는데, 그래서 [[iOS]]의 기반이 되는 ARM용 Darwin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현재로서는 알 수가 없다. [[http://ko.wikipedia.org/wiki/%EB%8B%A4%EC%9C%88_(%EC%9A%B4%EC%98%81_%EC%B2%B4%EC%A0%9C)#.EC.B6.9C.EC.8B.9C|이 문서]]를 확인해보면 버전별 Darwin의 출시일을 알 수 있다. [[분류:Darwin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