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DUKW_1.jpg]]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Aa_edencamp_dukw.jpg]] '''DUKW''' (Duck) [목차] == 제원 == || * 무게: 6.5톤/5.9톤(빈 무게) * 길이: 9.4m * 폭: 2.5m * 높이: 2.17m * 탑승인원: 1명 + 2.3톤의 물자 혹은 병사 12명. * 엔진: GMC 6기통 엔진 * 출력: 94hp * 속도: 80km/h(육상), 5.5노트 - 10.2Km/h(수상) * 이동거리: 56km/h시 604km - 400마일(육상), 93km - 50마일(수상)|| == 개요 == [youtube(8DdbSbaNPMI, width=100%)] [[제 2차 세계 대전]] 당시 미군이 사용한 [[수륙양용차]]. == 상세 == [[제너럴 모터스]]에서 생산한 [[CCKW]]의 후속작으로 1942년부터 1945년까지 2만대 이상이 생산되었고 주로 [[태평양 전쟁]]에서 많이 사용되었다. 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List_of_U.S._military_vehicles_by_supply_catalog_designation#G1_to_G99|미군차량 번호]]는 G501이라고도 불리며, DUKW는 designed in 1942란 뜻의 '''D''', "utility"란 뜻의 '''U''', all-wheel drive란 뜻의 '''K''', 그리고 dual rear axles란 뜻의 '''W'''가 된다. 그런데 별명은 발음이 비슷한 [[오리|DUCK]]이 되었다(...). [[포드(자동차)|포드]]에서 생산한 [[포드 GPA]]와 함께 전시, 전후 가리지 않고 많은 양이 세계각국에 공여되었고 사용되었으며, 평가도 좋았다. 특히 차체가 커서 길을 막는다던가, 파도를 넘지 못한다던가 하는 (미군 기준) 단점이 소련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. 미군은 상륙작전 등에 쓸 목적으로 DUKW를 개발했던 것이지만, 소련은 땅은 오지게 넓고 바다 건널 일은 없었으니까. 컨셉을 그대로 베낀 트럭까지 만들었을 정도. DUKW 일부는 관광용 수륙양용차나 수송차로도 개조되어 민간에서도 널리 쓰였다. [[파일:external/thumbnail.egloos.net/e0019270_4ddbc8be7af46.jpg]] 현재도 --노인학대에 가까운-- 마개조는 계속되는 중... 아무래도 본격적인 선박만은 못한 수륙양용차다 보니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52&aid=0001171756|사건사고]]도 여럿 이어지는 중이다. 링크는 2018년 7월 호수에서 악천후로 침몰하는 '오리 보트' 즉 DUKW에 관한 기사. 유사사례로 소개하는 것 중, 지나가던 선박에 들이받히는 장면도 짤막하게 있다. 기사에 따르면 지난 20년 새 미국에서만 40명이 넘는 관광객이 도로 또는 물에서 이 '오리 보트'로 희생됐다고 한다. '오리보트'라고 불리지만 보트(배)는 아니고 엄연한 자동차다. 배수펌프를 돌려 물빼야 물에 뜨기 때문에 기름떨어지면 가라앉는다. 지금은 비슷하게 생긴 LARC(Light, Amphibious, Resupply, Cargo)라는 차량이 미군에서 사용되고 있다. == 둘러보기 == [include(틀:2차 세계대전/영국 기갑차량)] [include(틀:2차 세계대전/미국 기갑차량)] [Include(틀:기갑차량 둘러보기)] [include(틀:GMC의 차량)] [[분류:GMC/생산차량]][[분류:군용차량]][[분류:지상 병기/세계 대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