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미국 연방 행정부)] ||<table align=right><bgcolor=#ffffff> [[파일:darpa_02.jpg|width=300]] || [목차] == 개요 == * [[https://www.darpa.mil/|홈페이지]] * [[http://www.youtube.com/user/DARPAtv|공식 유튜브]][* 보고 있으면 이것들이 대체 뭘 하고 싶은 걸까 싶은 것들이 많이 보인다.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채널에 공개되는 영상의 기술들은 외부에 공개해도 별 문제없는 기술들일 것이다. 물론 문제 있는 기술들이란...] '''D'''efense '''A'''dvanced '''R'''esearch '''P'''rojects '''A'''gency '''미 국방고등연구계획국''' [[미국]] [[국방부(미국)|국방부]]에 소속된 [[미군]] 관련 기술 [[연구개발]]기관으로, [[대한민국|우리나라]]의 [[국방과학연구소]]와 비슷해보이지만, 실질적으로는 무언가를 직접 개발하기보다는 어떠한 사업에 여러 방산업체나 연구기관들을 경합시켜 그중에서 가장 적합한 결과물을 주로 선정하며, 이는 1957년 [[소련]]이 쏘아올린 [[스푸트니크|스푸트니크 1호]]에 [[스푸트니크 쇼크|위기 의식]]을 체감한 [[드와이트 D. 아이젠하워]] [[미국 대통령|대통령]]의 주도로 1958년에 창설된 ARPA[* 이곳에서 만든 제일 유명한 물건은 바로 '''[[인터넷]]'''의 전신인 [[ARPANET]].]에 뿌리를 두고 있다. 지원 예산은 연 3.1 Billion Dollar, 그러니까 31억 [[미국 달러]]로, [[대한민국 법무부]]의 한해 예산과 비슷하다.[* 2018년 법무부에 편성된 한해 예산은 3조 7천억 원.]--절반은 [[외계인 고문]]도구에 사용된다-- == 실패를 권하는 곳 == ||[[파일:DARPA_Headquarters_2012.jpg|width=100%]]|| || [[미국]] [[버지니아 주]] [[알링턴#s-2]]에 소재한 DARPA 본부 || 한 [[교수]]의 평으로는, 이 기관은 "되든 안 되든 무조건 일단 우리가 최초로 하고 보자!"를 모토로 가지고 있다고 한다. 또 "DARPA가 건드린 사업이 3년 내에 실용화된다면 그것은 실패한 사업이다. DARPA는 절대로 구현 불가능할 것 같은 기술에 손을 대야 한다."라는 얘기도 있다. 즉, 이 DARPA의 연구원들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들은 하나 같이 [[오버 테크놀러지]]이거나 정신나간 듯한 것이라는 것이다. 애당초 DARPA의 개발 목적은 "경쟁국가로부터의 군사 관련하여 '''기술적 기습'''을 막기 위해서"다. 즉 '''[[스푸트니크 쇼크]]''' 때와 같이 '헉 저 나라는 어떻게 저런 기상천외한 기술을 개발했지?!'라는 소리가 나오지 않게 한 발 앞서 더 기상천외한 각종 시험을 해보는 곳이 바로 DARPA. 이 때문에 항상 신선하고 ~~말도 안 되는~~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도록 이곳의 연구원들은 일정 주기로 외부에서 새로 들여오고 있다. --물론 있던 사람은 나간다.-- 위에도 언급하였듯, 기상천외한 시험을 해볼 수 있는 데다가 그것이 성공하면 오히려 이상한 지경인 곳이다보니, 어찌보면 [[엔지니어]]들에겐 꿈과도 같은 곳. 당장의 실패 및 그에 따른 책임을 그리 크게 묻지 않는데다 [[공밀레|공돌이의 창의력을 마음껏 불태울 수 있도록]] 지원 빵빵하게 해 주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. 물론 이곳이 건드리기 시작하여 십 년 이상이 지나 결국 실용화에 성공한 기술들도 많다. 아무리 미국이 돈이 넘쳐난다지만 실적도 없는 곳에 투자를 해줄 만큼 널널하지는 않다. 온갖 기상천외한 연구들이 많은 만큼 결과물들도 매우 뛰어난 발명품들이다. 이를테면 [[인터넷]]과 이것의 전신인 [[알파넷]], 적의 [[전파]]를 역추적하여 3각측량법으로 적의 위치를 찾아내는 수동형 [[레이더]], [[UAV|무인 항공기]]인 [[MQ-1]] 프레데터 등. 또한 [[STOL|단거리이륙]]-[[VTOL|수직착륙]]이 가능한 [[초음속]] [[전투기]] 사업도 본래 이곳에서 시작하던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서 [[F-35]]로 결실을 맺었다. X-45 무인전투기 사업이나 X-50 카나드-로터-윙 사업도 DARPA의 지원하에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. 상상을 초월하는 운동 성능을 보여주는 다족 보행 로봇 테스트 영상을 [[유튜브]]에 꾸준히 올리는 ~~그리고 항상 그 로봇들을 무자비하게 폭행하는~~ [[보스턴 다이내믹스]]역시 DARPA의 지원으로 초기 핵심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다. [[모더나]] 또한 m[[RNA]] 백신 개발을 위한 지원을 받았다.[[https://www.modernatx.com/about-us/modernas-key-milestones-and-advancements|#]] == 연구 중인 것들 == * 무기 체계뿐만 아니라 각종 [[네트워크]]의 연결 방법이나 PAM(Policy Analysis Market)이라는 테러 예측 선물(先物) 거래 시장 개설 방법을 연구하기도 했다. * [[모하비 사막]]을 100% 무인로봇 자동차로[* 시동 후 외부의 어떤 입력도 받을 수 없다.] 횡단하는 대회인 그랜드 챌린지(The DARPA Grand Challenge)를 열기도 했다. 2004년, 2005년, 2007년, 2012년, 2013년 이렇게 총 5회 개최되었다. * 재난 구조용 로봇 대회 [[DARPA Robotics Challenge]]를 열기도 했다. 2015년에 끝이 난 이 대회는 전 세계에서 지원한 연구기관과 대학, 기업들이 참가해 보행식 구조 로봇끼리 성능을 겨루는 대회었는데, 한국의 [[KAIST]] 팀의 DRC [[휴보]]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. * [[우주쓰레기]]를 치우는 시스템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. 이 과정에서 NASA 우주비행사들을 '''뺏어'''오는 것은 기본.(...) * 2016년 10월 13일에는 '''[[뇌-컴퓨터 인터페이스]]로 감각 신호를 재현'''하는 기술을 발표했다(...). SF에나 나올 전신의체화 기술도 머지않은 듯(...)[[http://www.darpa.mil/news-events/2016-10-13|#]] * 2017년 2월 인간과 다른 생물이 안테나나 무선주파수(RF) 송출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생물학적 전파로 상호 교신--텔레파시?--하는 프로젝트에 들어갔다.[[https://www.militaryaerospace.com/articles/2017/02/radio-waves-biologically-communicate.html|#]] === 무기 관련 === * 21세기에는 [[보병]] 지원 [[로봇]]이나 [[강화외골격|엑소스켈레톤]]을 연구하고 있으며, 2011년에는 synthetic organisms 라는 전투용 [[인공생명체]] 개발 계획도 시작했다. ~~2016년에도 실용화가 안 되었으니 성공한 프로젝트이다.~~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3&aid=0003079884|제시된 조건을 보면 전장에 투입될 보병을 대체하는 생체병기처럼 보인다.]] [youtube(hNUeSUXOc-w)] * 자율적으로 사람 뒤를 쫓아다니며 험지에서도 문제없이 걸어다니고 엎어지면 알아서 일어나는 분대지원 [[로봇/보행형|4족 보행 로봇]] [[LS3]]. 그러나 2015년 말엽, 이 LS3 사업은 취소되고 만다. 미군이 직접 운용평가해본 결과 [[엔진]]의 소음이 너무 심해서 적에게 발각당하기 쉽고, 구조가 너무 복잡해서 야전에서 수리가 어렵다고.[* 단, [[보병]]지원을 위한 로봇개발 계획은 계속 이어갈 것이라 한다. 덧붙여 보행형 로봇과는 별개로 차륜형 로봇과 궤도형 로봇이 이미 예전부터 개발되고 있었다.] 어떤 면에서는 DARPA의 작품답다고나 할까.[* 또한 [[미국]]에서 LS3이 취소된 이후에도 [[러시아]]에서는 비슷한 4족보행 군용로봇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. [[한국]] 역시 4족보행 군용로봇의 개발을 [[견마형 로봇#s-1.2.2|아직 진행하고 있는 상황]].] * 2015년 4월에는 [[C-130]] [[수송기]]에 [[드론]]을 태우고 [[공중항공모함|출격시키는]]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. 엄밀히 말해 멀티콥터 형 드론이 아니라 고정익형 드론을 C-130에 장착시키는 프로젝트는 DC-130이란 바리에이션으로 2008년 이전부터 존재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X6ibtgo3v_Y|#]] DARPA가 개발하고 있는 무기들 [[http://smartincome.tistory.com/261|#]] == 가상매체에서의 등장 == * [[메탈기어 시리즈]]에서는 [[메탈기어 솔리드 3]]에서 활동한 [[시긴트|한 인물(스포일러)]]에 의해 설립한 것으로 나오며[*스포일러 해당인물(시긴트)는 훗날 [[도널드 앤더슨|자신의 실명]]으로 국장에 취임하게 된다.], 이곳에서 메탈기어 솔리드 이후의 원흉이 되는 [[존 도(메탈기어 시리즈)|인공지능 프로그램]], [[SOP]] 시스템이 제작된다. [[현자의 유산|현실 세계보다 더 우월한 자금력]] 덕분에 이쪽에서 만들어낸 것들은 외계인 고문 그 자체. 국내에서 DARPA를 처음 접한 사람들 중 열에 일곱, 여덞은 이 작품에서 접한 사람들일 정도로 게이머들 사이에선 메탈기어 솔리드의 DARPA가 아주 유명하다. * [[스플린터 셀: 컨빅션]]에서 언급된다. 컨빅션에선 변변찮은 장비가 없는 [[샘 피셔]]에게 빅터가 피셔의 애총인 [[FN Five-seveN]]하고 함께 DARPA에서 구해왔다며 '''휴대용 [[EMP]] 발생기'''와 '''EMP 방어용 가방'''을 전해준다. * [[퍼시픽 림]]에서 롤리 베켓이 드리프트 기술을 설명할 때 DARPA에서 전투기 신경 조종법에서 나온 기술이라고 설명한다. * [[Steins;Gate 0]]에서는 DURPA(Defence Ultimate Research Projects Agency, 국방고도연구계획국)라는 이름으로 개명되었다. 직접적인 등장은 없었지만 스트래트포와 함께 타임머신을 노리는 것으로 추정되는 단체 중 하나로 나온다. 관련 인물이나 사건은 스포일러. * [[톰 클랜시의 디비전 2]]에서 주요 지역으로 등장한다. DARPA 답게, 게임에 등장하는 각종 드론과 무인차량의 시제품들이 여기저기 걸려있다. 어지간한 군용 헬기 만한 크기의 쿼드콥터 드론도 나오는 것으로 봐선, 무인기 연구가 꽤 많이 진행된 듯. 이곳에 있는 특정 장비[* 항바이러스제를 복제하듯 불릴 수 있는 생물 반응 장치이다.]를 노린 흑막이 연구실에 침입하는 걸 저지하고자 디비전 요원들이 출동하는 것이 2개 임무와 1개 스토리 임무의 내용이다. 개인화기인 돌격소총에다가 '''기도비닉 기술(...)'''을 적용한 물건도 만들어내는 비범한 친구들이다. * [[뱅퀴시]] 에서 주인공 미합중국군 공군 소위 샘 기데온이 입은 ARS(증강형 반응 전투복)이 여기서 만들어졌다는 설정이다. [[분류:미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