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MSL)] [[파일:external/sc-times.net/CLUBDAYOnlineMSL2008.jpg|align=center]] ||<tablealign=center><:> [[파일:external/imgnews.naver.com/200811222013173350_1.jpg|width=100%]] || ||<:> '''Golden Age of Protoss, 프로토스 최초이자 유일의 [[금뱃지]]를 획득한 [[김택용|혁명가]].'''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* 대회 기간: 2008년 9월 11일 ~ 2008년 11월 22일 * 사용 맵: [[아테나(스타크래프트)|아테나Ⅱ]](Athena), [[데스티네이션(스타크래프트)|데스티네이션]](Destination), [[메두사(스타크래프트)|메두사]](Medusa), [[비잔티움(스타크래프트)|비잔티움Ⅱ]](Byzantium Ⅱ) * 스폰서: CJ 미디어 * 스폰서 캐치프레이즈: 당신이 찾던 댄스 RPG, 클럽데이 온라인 * 조 편성 ||A조||'''[[박지수(프로게이머)|박지수]]''', [[신상문]], '''[[변형태]]''', [[김명운]]|| ||B조||[[이영호]](T), ~~'''[[박명수(1987)|박명수]]'''~~, '''[[허영무]]''', [[권오혁]]|| ||C조||'''[[이제동]]''', ~~[[김창희(1989)|김창희]]~~, ~~[[신희승]]~~, '''[[김동건(e스포츠)|김동건]]'''|| ||D조||[[박영민(1984)|박영민]], '''[[이성은]]''', '''[[김택용]]''', [[손찬웅]]|| ||E조||'''[[김구현]]''', '''[[송병구]]''', [[한동훈(프로게이머)|한동훈]], [[염보성]]|| ||F조||[[손주흥]], '''~~[[문성진]]~~''', '''[[주현준]]''', [[고인규]]|| ||G조||'''[[윤용태]]''', [[이학주(프로게이머)|이학주]], '''[[이윤열]]''', ~~[[마재윤]]~~|| ||H조||'''~~[[진영수]]~~''', [[정명훈(프로게이머)|정명훈]], '''[[박재영(프로게이머)|박재영]]''', [[민찬기]]|| * 우승: '''김택용''', 준우승: '''허영무''', 공동 3위: '''윤용태''', '''김구현''' * 결승 장소: 서울 [[광운대학교]] 대강당(초대가수: [[다이나믹 듀오]]) * 리그 슬로건: THE LIVE,END=AND * 오프닝 BGM: [[더 유즈드|The Used]] - Pretty Handsom Awkward * 결승전 오프닝 BGM: [[Sum 41]] - Angels With Dirty Faces * 특이사항 * 리그 슬로건을 THE LIVE와 END=AND를 혼용. * '''프로토스 최초이자 유일하게 단일 개인리그 3회 우승 달성(김택용 - [[금뱃지#s-2|금배지]] 획득)'''. * 처음으로 [[택뱅리쌍]]이 모두 MSL에 이름을 올림. * [[MSL]] 사상 두 번째이자 마지막 [[프프전/스타크래프트|프프전]] 결승전. * MSL 최초 '''4강 진출자가 모두 프로토스'''[* 특정 종족이 4강권에 들지 못한 적(예를 들어 4강 2테란 2토스, 저그 낙오)은 많았지만, 4강 진출자가 다 특정 종족 하나만이 유일한 경우는 양대리그를 통틀어 '''단 2번'''이고, 그것도 '''둘 다 MSL에서 나왔다'''. 원래는 이게 유일무이한 대회였어야 하지만, 3년 후, 피디팝 MSL에서 '''4강 4저그'''라는 개망한 리그가 나와버려서 유일무이하지는 않게 됐다. 얼마나 망했는지는 [[피디팝 MSL]] 항목을 참조.]. * 테란, [[프링글스 MSL 시즌2]] 이후 6시즌만에 MSL 4강 진출 실패. * 저그, [[Spris MSL]] 이후 11시즌만에 MSL 4강 진출 실패. * 목요일 [[김동준(게임 해설가)|김동준]] 해설, 토요일 [[강민]] 해설 체제. * 리그 중간에 김동준 해설 하차, 이후 전경기를 강민 해설이 중계. * [[SK텔레콤 T1/스타크래프트|SK텔레콤 T1]], [[최연성]]의 [[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]] 우승 이후 2년 8개월만에 개인리그 우승자 배출.(김택용) *SK텔레콤 T1, [[최연성]]의 [[Spris MSL]] 결승진출 및 우승 이후 11시즌만에 MSL 결승진출 및 우승자 배출.(김택용) * 김택용의 3회 우승([[금뱃지#s-2|금배지]] 획득)과 택뱅시대의 부활로 [[가을의 전설(스타리그)|가을의 전설]]이 됨. * '''김택용의 마지막 개인리그 결승 진출 및 우승'''. * '''[[프로토스]]가 우승한 마지막 MSL'''. * 공식전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양쪽 모두의 [[http://www.teamliquid.net/tlpd/korean/games/10002_HerO_V__vs_Sea/vod|노킬]] 경기가 나왔다.[* 32강 염보성 vs 한동훈의 비잔티움.]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TO6V6VJSj8Y|클럽데이 온라인 MSL 해설진 티저 오프닝 링크]]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k6j5XJ-A7kM|클럽데이 온라인 MSL 티저 오프닝 링크]]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bjNU-34zdkk|클럽데이 온라인 MSL 오프닝 링크]]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dqT_ahvtv80|클럽데이 온라인 MSL 브릿지 오프닝 1 링크]]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6lJusXTs29c|클럽데이 온라인 MSL 브릿지 오프닝 2 링크]]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r_njAzbfHKw|클럽데이 온라인 MSL 결승전 오프닝 링크]] 자세한 대진표는 [[Clubday Online MSL 2008/대진표]]를 참고. == 리그 상황 == '''브루드 워 리그 사상 전무 후무했던, 프로토스의 전성 시대이자 토스팬들의 최고의 축제.'''[* 당장 동시기 반대편 [[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]]에서는 [[송병구]]와 [[도재욱]]이 4강에 진출하고, 그 중 송병구가 우승을 차지하게 되고, 이 대회에서는 [[김택용]], [[허영무]], [[윤용태]], [[김구현]]이 4강에 진출하고 그 중 김택용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'''프로토스로서는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스타1 [[양대리그]]를 동시에 정복하는 시기였다.''' 또한 [[육룡]]에 들어간 멤버들도 애초에 '''이 대회 4강 진출자와 반대편 [[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]] 4강 진출자를 합한 6명이 묶여서 나온 단어이다.'''][* 과거 4강에 프로토스가 3명이나 진출한 [[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]]도 역대 최고의 프로토스 전성기로 불리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[[패러독스(스타크래프트)|패러독스]]를 포함해 맵들이 프로토스가 저그를 상대로 힘든 전장인 신 개마고원을 제외하면 클럽데이 온라인 때보다는 상대적으로 좋은 편이었고, 무엇보다 동시기 반대편 [[TG삼보 MSL]]에서는 프로토스가 단 한 명도 패자 4강에 진출하지 못하면서 완전한 전성기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었다.] 4강 3토스가 나왔던 [[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]]를 초월하는 '''4강 멤버 전원 토스'''라는 토스 최강 전설을 만든 리그. 그것도 [[패러독스(스타크래프트)|패러독스]]라는 ~~병맛쩌는~~맵을 낀 마이큐브배 스타리그와는 다르게 토스맵은커녕, 토스가 반타작 이상인 맵도 고작 비잔티움 2 하나 끼고 이룩한 대사건이라 그 가치가 더 높았다. 당시 비잔티움 2 맵의 저프전이 토스쪽으로 약간 기울긴 했지만 비잔티움 1의 10:0 저그 학살맵에서 6:4정도의 반타작 이하 맵으로 바뀐 데다가 [[토스맵]]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[[카트리나(스타크래프트)|카트리나]], [[로키(스타크래프트)|로키2]], [[트로이(스타크래프트)|트로이]] 같은 희대의 토스맵을 껴줘도 [[송병구]], [[김택용]], [[도재욱]] 등이 결승에서 깨지면서 밸런스 6:4정도로는 토스맵으로 쳐주지는 않는 편이다. 심지어 8강 진출자들을 살펴보면 8명 중 5명이 토스다. 그리고 동족전이였던 [[김구현]] vs. 송병구를 제외한 나머지 세 경기는 토스가 3:0으로 압살했다. 전설의 토스이자 MSL 초대 프로토스 우승자인 [[강민]]이 해설진에 합류한 최초의 리그여서 그랬을까? 한동안 성적이 안 좋다가 부활한 [[김택용]]이 우승을 차지해 강민을 뛰어넘어 토스 유일 금배지 수상자가 되는 기염을 토했다. [[허영무]]는 [[곰TV MSL 시즌4]] 4강전에서의 패배를 김구현에게 설욕하면서 결승에 올랐지만 김택용이 금배지를 타는 걸 지켜봐야 했다. 이때 4강에 올랐던 토스 4명과 동시기 진행됐던 [[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]] 4강에 오른 2명의 토스(송병구, 도재욱)를 묶어 토스 [[육룡]]이라고 칭하게 된다. 그렇게 김택용이 MSL '''3회 우승'''을 기록했고 '송병구 본인의 '''양대 리그 최초이자 그 이후 마지막이며 유일한 우승'''인 온게임넷 스타 리그 우승'을 하면서 2008년 가을은 프로토스 유저들의 축제가 되었다. 그리고 이 리그는 프로토스의 마지막 불꽃으로 명명되었다. 이 대회가 프로토스의 마지막 MSL 우승이며, MSL가 없어진 이후 [[진에어 스타리그 2011]]에서 허영무가 우승을 차지하기까지 3년 간의 긴 암흑기를 겪었다. 팬들사이에서는 현수막 예언이라는 말도 나도는데 그도 그럴 것이 이때 리그 진행 기간에 걸린 현수막의 제일 가운데에 있던 4명이 당시 리그의 4강 진출자들이었다. 더구나 그 4명 중 가장 앞에 있던 김택용, 허영무가 또 하필 결승에 올라갔으니 현수막 예언이란 말이 괜히 나돈 게 아니다 ~~자매품으로 [[피디팝 MSL|Golden Age of Zerg]]도 있다.~~ 반면 [[저그]]에게는 이 대회가 상당히 불만일 수밖에 없었는데 저그는 이 대회에서 최소, 약세 종족이었으며 8강에 [[토막#s-3|토막]] [[박명수(1987)|저그 유저]]만 진출하는 데 그쳤으며 [[박명수(1987)|유일한 생존 저그 유저]]도 8강에서 [[허영무]]에게 허무하게 [[셧아웃]]당했다. --그리고 [[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|날아올랐다.]]-- ~~근데 애초에 [[박명수(1987)|이 인물]]은 '''저그중에서는 [[토막]]으로 유명한 인물이었다.'''~~ 당연히 저그빠들 입장에서는 눈물이 안 나올 수가 있나? 결국 이것 때문에 저그빠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이 대회 이후 [[MSL]]의 저그 대우는 상대적으로 좋아졌다. 근데 이것이 절정에 이르러 [[아발론 MSL 2009]]에서는 또 한 번의 [[저저전/스타크래프트|저저전]] 결승전이, [[피디팝 MSL]]에서는 4강 4저그라는 병맛 쩌는 대진이 나왔다. === 테란의 분전 === [[테란]]도 [[토막#s-3|토막]]인 [[이성은]], 퇴물 취급받던 올드 [[이윤열]]만 올라가는데 그쳤다. 이윤열이 어드밴티지 없는 5전제에서 처음 셧아웃당한 개인리그며 3세트 내내 [[윤용태]]의 건물을 하나도 부수지 못하면서 '''노레이즈 관광'''의 굴욕까지 당했다. 이성은도 별다른 힘을 못쓰고 조별리그에선 잡은 적도 있는 [[김택용]]을 8강에서 다시 만나서 이번엔 0:3 [[셧아웃]] 굴욕까지 당하면서 리그를 마무리했다.[* 조별리그 [[http://www.teamliquid.net/tlpd/korean/games/10074_Bisu_vs_firebathero/vod|승자전]]에서 이기고 나서 저질댄스를 시전했으나 8강 [[https://blog.naver.com/chldlfdnd123/100188105191|3세트]]에서는 스카웃 관광으로 돌려받았다(...). 심지어 그것도 '''공2업(!)+속업 스카웃 관광이었다.'''] === 기타 === 스폰서였던 클럽데이 온라인은 중국의 게임회사인 스네일게임즈에서 제작한 댄스 리듬게임으로, 2000년대 후반 우후죽순 쏟아졌던 댄스 리듬게임 중 하나였다. [[오디션(게임)|오디션]]의 성공을 본따 만들어진 게임이었으나, 중국산답게 부족한 게임성 탓에 얼마 안 가 소리소문없이 서비스 종료해버렸다. 현재는 기억하는 사람도 몇 없는 상태. [각주] [[분류:MSL]][[분류:김택용]][[분류:허영무]][[분류:윤용태]][[분류:김구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