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캡콤]]의 게임 [[데드 라이징 2]]에 등장하는 단체. '''[[좀비]] 인권단체'''라는 매우 비범한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(…). [[좀브렉스]] 같은 백신도 개발되었으니 완전 치료제도 생겨나지 않는다는 법은 없고, 좀비들도 원래 사람이었던 존재기 때문에 이런 단체가 있어도 별로 이상할 것은 없다. 그리고 아무리 좀비라고 해도 그걸 재미로 죽여대는 [[TIR]] 같은 막장 집단보단 훨씬 개념있는 단체다. 하지만 사람만 보면 달려들어 잡아먹는 무시무시하기 짝이 없는 좀비를 옹호한다는 점부터가 굉장한 어그로를 끄는 관계로, 뭔가 일만 터지면 이 단체에다가 누명을 씌워버려서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는 모양. 이 게임에 등장하는 단원들은 [[스테이시 포사이스]]가 이끄는 지부인데, 아레나 앞에서 [[TIR]]의 부도덕성에 대한 시위를 하고 있다가 좀비에게 휩쓸려 극소수를 제외하고 몰살당한 모양. [[데드 라이징 2/사이코패스|이 중 하나]]는 아예 정신이 나가버리기도. 과거 [[척 그린]]도 라스 베이거스 아웃브레이크로 아내를 잃는 비극을 겪고 두 세 번 정도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었는데 이게 빌미로 잡혀 누명을 쓰게 되었다. [[데드 라이징 2: 오프 더 레코드]]에선 [[피노트랜스]]의 조종을 받는 집단이 되었으며, 이 단체의 리더인 스테이시는 사실 피노트랜스 요원이었다는 것이 밝혀진다. CURE는 좀비 인권을 보장한답시고 좀비를 풀어주는 짓을 해서 아웃브레이크를 일으키고, 피노트랜스는 이를 틈타 [[좀브렉스]]의 재료인 여왕벌도 챙길 수 있고 아웃브레이크를 통해 좀브렉스의 판매량 역시 급격히 치솟아 이득을 보게 되는 것. [[분류:데드 라이징 시리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