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CNBC.png]] [[http://www.cnbc.com/|홈페이지]] [목차] == 개요 == [[미국]]의 경제방송. 미국 경제방송 '''최강자''' CNBC는 '''C'''onsumer '''N'''ews and '''B'''usiness '''C'''hannel의 약자이다. NBC라는 글자가 들어가긴 하지만 모회사 [[NBC(미국 방송)|NBC]]와 약자가 완전히 다르다. 물론 공작새 로고는 공유하지만, [[2차원]]적인 옛날 공작새 로고를 쓴다. 지금 NBC 공작새는 리뉴얼된 입체적 3D 공작새. 슬로건은 '''First in business worldwide'''. 한국말로는 업계 최초 전세계 방송 정도. 미국에선 [[블룸버그]]에 밀려 만년 2등 신세라 그런지 전세계에 최초로 진출한 것을 자랑스럽게 슬로건으로 쓰고 있다. 블룸버그 TV도 2009년부터 세계로 뻗어나가 CNBC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다. == 상세 == [[1989년]] [[4월 17일]] NBC에서 개국한 첫 [[케이블방송]]이다. 미국 경제언론 최강자가 [[블룸버그]]라면 경제방송 최강자는 CNBC라 불릴 정도로 속도감있는 중계를 한다. [[금융]], 생활경제, [[산업]], [[부동산]], 국제경제, [[무역]], 재정정책 등을 총망라하고 있다. 때문에 기업들 [[광고]]가 넘쳐날 정도로 들어오고, 넘쳐나는 광고를 모회사 [[NBC(미국 방송)|NBC]]한테 떼준다. CNBC에 광고 내는 기업도 [[마이크로소프트]], [[Apple|애플]], [[아마존닷컴]]과 같은 초대형 IT기업들이 많은 편. Allsides와 ad fontes media 분석에 따르면, CNBC는 논조에 있어 중도에 가까운 편이고[[https://www.allsides.com/news-source/cnbc|#]][[https://www.adfontesmedia.com/cnbc/|#]], MBFC의 분석에 따라도 중도좌파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난다.[[https://mediabiasfactcheck.com/cnbc/|#]] 거의 모든 언론 분석업체로부터 좌파 성향을 보인다고 평가받는 MSNBC와 비교하면 의아할 수 있지만, CNBC는 경제방송이기 때문에 진실성과 공정성에 더 신경 쓸 수밖에 없고, 주 시청자들 대부분이 경제 관련 종사자들이기 때문에 경제 부분에 관해서는 친기업적인 성향을 보인다. 미국 증권시장 중계에서는 속도감있는 중계와 다방면중계를 하다보니 심도있는 분석은 안 한다는 볼멘소리가 있다. CNBC에서는 이런 비판을 수용해서 [[2016년]]부터 [[골드만삭스]]처럼 [[일본]] [[인공지능]] [[켄쇼]]를 도입하여 각종 데이터를 넣어두고 예측조사를 하여 발표하기도 한다. 켄쇼 인공지능이 무서운 놈이라(...) 어지간한 분석은 10분이 채 걸리지 않고, 단순한 것들은 30초 이내로 결과가 나오는 등 2017년 이후로는 심도있는 분석도 나름 입지를 찾는 모양새. 참고로, [[블룸버그]]가 CNBC의 이런 질적 성장을 견제하고있다. 블룸버그는 방송이 약한 대신 인터넷과 플랫폼을 통한 심도있는 분석 Tool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인데, CNBC가 심도있는 분석 Tool까지 만들게 되면 블룸버그는 순식간에 자리를 뺏길 가능성이 크다. 전 세계에서 미국 금융시장의 등락에 대해 중계할 때 미국 전문가가 나와서 코멘트하는 장면들이 나오는데, 99.9% 이 CNBC의 자료화면을 따다가 송출하는 것이다. 2014년 개국 25주년을 맞아 지난 25년 동안 [[비즈니스]]적으로 가장 큰 영향력을 보여준 인물을 투표로 선정한 적이 있다. [[https://www.cnbc.com/25-vote/|최초 후보 명단]]에서 투표를 거쳐 [[https://www.cnbc.com/2014/04/29/thefirst25.html|최종 25명의 후보]]를 선정했고 그중에서 다시 투표를 거쳐 결국 [[스티브 잡스]]가 1위에 선정되었다. == 해외사업 == 사업모델을 전 세계에 파는 것에 적극적이다. [[한국]], [[일본]]은 물론 다른 나라에도 있다. 한국에는 원래 [[MBN]]과 협업하여 MBN CNBC로 경영하다가 [[매일경제신문]]이 CNBC 지분을 전량 매입하여 관계가 끊어졌다. 그 이후 다시 한국으로의 진출 기회를 노리다가 [[SBS]]와 협력하여[* SBS는 경제전문방송에 진출하기 위해 [[엑스포츠]]를 인수해서 폐국했다.--그렇게 스포츠 채널 하나가 날아갔다--] [[SBS CNBC]]를 개국하여 운영중이다. 이외에 [[한국경제TV]], [[매일경제TV]]에도 미국 금융시장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 자료화면을 제공하고 있다. [[SBS CNBC]]의 경우 2021년 1월 1일부터 NBC유니버셜과의 제휴가 만료되어 [[SBS Biz]]로 채널명이 변경되었다. [[일본]]에는 [[니혼게이자이신문]], [[TV 도쿄]]와 협력하여 [[닛케이 CNBC]]를 운영 중이다. TV 도쿄의 경제 분야 뉴스는 바로 이 [[닛케이 CNBC]]의 자료를 그대로 송출하는 것. 이외에 TV 도쿄에 직접 CNBC 자료화면이 나가기도 한다. [[동남아시아]]에서는 호주와 묶여 [[CNBC ASIA]]로 운영하고 있다. [[대만]] 역시 마찬가지.[* 참고로 여기는 [[NBC 유니버셜]]이 직접 운영 중이다. [[CNBC 아시아]] 본사는 싱가포르 소재.] CNBC를 OTT로 볼 수 있는 곳은 유일하게도 LG U+의 모바일TV에서만 시청 가능하다. 그 쪽은 로그인 후 인증 절차를 거쳐야 가능하며 [[U+tv]]에 가입되어야 우대되는 혜택 역시 크게 주어지게 된다.[* 비슷한 사유의 예로는 [[GMTV]]가 대표적이다.] [[분류:미국의 방송]][[분류:NBC유니버설]][[분류:경제채널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