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상위 문서, top1=CJ 엔투스)] * 하위 항목 : [[CJ 엔투스/스타크래프트/08-09 시즌]] [목차] == 2003년 프로리그 원년 KTF EVER 프로리그 ~ 2004년 스카이 프로리그 3라운드 == 이 때는 슈마 GO 및 GO 시절까지였다. [[임성춘]]이 [[kt 롤스터/스타크래프트|KTF]]와 GO를 오가고, [[김근백]], [[최인규(1981)|최인규]]가 [[삼성 갤럭시(프로게임단)/스타크래프트|삼성전자 칸]]으로 이적하고 [[김정민(게임 해설가)|김정민]]이 KTF로 이적하는 등 은근히 멤버 교체가 많았다. 프로리그 원년에는 준플레이오프에서 KTF에 패하여 시즌을 마감했지만, 그래도 바로 다음 리그인 네오위즈 피망 프로리그에서 정규시즌 2위에 포스트시즌 우승까지 차지하였고 [[팀리그]]에서는 계몽사 팀리그와 라이프존 팀리그에서 연속 우승을 하면서 GO는 당대 최강의 팀으로 유명세를 떨친다. 하지만 [[프로토스]]의 한 축이던 [[강민]]이 KTF로 이적한 것은 팀에게 있어 큰 타격이었다. 강민은 개인전도 잘했지만, 무엇보다 [[박태민]] - 강민의 무시무시한 [[팀플레이|팀플]] 조합이었고 서지훈 - 강민이라는 변칙 조합도 큰 성공을 할 만큼 팀플에서도 맹활약하는 등[* 피망컵 당시 강민 - 서지훈 팀플 조합은 4승 1패를 기록했다.] 팀 우승의 원동력이었기 때문이다. 스카이 프로리그 2004 1라운드는 4위로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, 2라운드는 머큐리리그[* 2004 프로리그 시즌에는 새턴리그와 머큐리리그의 양대리그가 존재했었다.] 4위, 3라운드는 새턴리그 1위를 했음에도 플레이오프에서 [[KOR]]을 만나서 2 대 0으로 앞서다가 2 대 3으로 역전패당하여 결승전엔 구경도 못했다... 하지만 LG IBM 팀리그에서는 3위, 투싼 팀리그 준우승, MBC MOVIES 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GO는 강건함을 여러모로 자랑했다. == 2005년 == 이때도 GO시절. [[전상욱(프로게이머)|전상욱]]과 박태민이 [[SKT T1/스타크래프트|SKT T1]]으로 이적했다. KTF와 SKT의 영입러시와 고연봉 계약 소식이 연이어 들려왔지만, GO는 여전히 스폰서를 못 잡아서 우승상금과 감독 사비로 연명하는 팀이었다. [[조규남]]은 "패션에서만큼은 기 죽으면 안 된다."라는 지론을 내세웠고, 가난해도, 유니폼은 멋있는 구단이란 [[이미지]]가 강했다. GO가 가장 우승을 많이 했던 팀 리그가 폐지 되고 프로리그만 남았던 것도 GO입장에서 나름 아쉬울 수 밖에 없었다. 스카이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는 정규시즌 3위를 하였고, 플레이오프에서 [[SKT T1]]을 만나서 탈락하였다. 그리고 스카이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에서는 또 정규시즌 3위를 하였음에도 이번에는 [[삼성전자 칸]]을 만나서 4 대 3으로 석패하였다... 그리고 그랜드 파이널 포스트시즌[* 2005년 시즌은 [[SKT T1]]이 전기, 후기 통합우승을 하였지만 어째서인지 후기리그 2,3,4위를 모아놓고서 그랜드 파이널에서 SKT T1과 상대하게 하였다.]에서는 준플레이오프에서 삼성전자에게 4 대 0으로 복수를 하였지만 플레이오프에서 [[KTF 매직엔스]]를 만나서 2 대 4로 져서 그랜드 파이널 진출엔 실패한다. == 2006년 == 조규남 감독은 올 해도 스폰서를 못 잡으면 팀을 해체하겠다고 말했다. 무엇보다 서지훈이 "[[중소기업]]보다는 반드시 [[대기업]]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"라고 감독에게 말을 했다. 폭탄 선언이자 [[배수진|배수의 진]]이었지만 다행히도 이 방법이 먹혔다. 그래서 2006년은 1, 2월까지만 GO였고 이후부터는 CJ 엔투스란 이름으로 시즌을 시작하게 된다. 전기리그는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하였으나 플레이오프에서 [[MBC GAME HERO]]를 만나서 패배하여 결승 진출에 실패하였고, 후기리그에서는 정규시즌 1위를 하였지만 또 MBC GAME HERO를 만나 2대4로 패배하여 준우승을 차지하였다...[* 유독 [[e스포츠]]는 정규시즌 1위를 하여 결승에 진출한 팀들이 [[준우승]]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[[kt 롤스터/스타크래프트|kt 롤스터]]도 KTF 매직엔스 시절에 전승으로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적이 있음에도 포스트시즌에서 준우승을 차지할 정도니... 정규시즌 1위가 당연히 포스트시즌에서 우승한다는 생각을 팬들도 잘 안할 정도다...] == 2007년 ~ 2008년 상반기 == [[2007년]]에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에서는 [[이재훈(프로게이머)|이재훈]], [[김환중]], [[이주영(프로게이머)|이주영]] 등의 군입대로 인한 공백 때문이었는지 6위를 기록하며 [[포스트시즌]] 진출에 아쉽게 [[실패]]하였다. 하지만 후기리그에서는 3위로 마감함과 동시에 2시즌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으며, [[하이트 스파키즈]]와의 준플옵에서 [[마재윤|마서스]]의 역전으로 4대3으로 승리. 기세를 몰아 [[MBC GAME HERO]]와의 신한은행 후기리그 2007 플레이오프에서는 1대3으로 [[매치포인트#s-1|매치포인트]]로까지 크게 뒤지게 됨과 동시에 한판만 더 내면 결승에 못 올라갈 수 있었으나, [[박영민(1984)|박영민]]의 승리[* 이 때 상대는 [[고석현]]이었다.]로 반전의 기회를 잡음과 동시에 [[팀플레이#s-2|팀플레이]]에서의 승리, [[김성기(1987)|김자X]]가 1세트에서 염보성에게 패배한 것을 그대로 돌려주며 4대3으로 기적에 가까운 대역전승을 이루며 [[2006년]]에 [[물먹다|물먹인]] 것에 대한 복수로 결승에 진출[* 1세트 [[몬티홀]] 전을 가끔 [[재방송]]해줬는데, 자막은 7세트처럼 써 있었다. 아마도 자막실수는 아닌 것 같고 영상을 잘못 내보내는 것 같다. 7세트의 전술적인 움직임이 상당히 볼만하니 일견을 권한다. [[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|하지만 이마저도 이제는 의미가 다 퇴색되어 버렸다]].]. 결승전인 [[화승 오즈|르까프 오즈]] 전에서는 모두가 선전했음에도 불구하고 4대2로 패배했지만, 선수단의 눈물은 많은 이들로부터 감동받았다고 전해진다. 시즌이 끝난 뒤 [[장육]]이 [[은퇴]]하였고,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에서는 CJ를 상징했던 고참 선수들인 [[마레기|마재윤]], [[변형태]], [[서지훈(프로게이머)|서지훈]], [[박영민(1984)|박영민]] 등이 부진을 면치 못하였으며[* 굳이 이들이 아니더라도 CJ는 이 시즌에 대부분의 선수들이 부진하였던 상태였다. 그 와중에도 팀플레이만큼은 좋은 모습을 보였었다. 그리고 서지훈은 시즌 중반까지만 하여도 5전 전승을 기록하는 등 그나마 잘 나갔으나, 막판부터 4연패로 시즌을 마치고 말았다. 또한 마레기는 팀플레이와는 달리 개인전에서는 2전 전패만을 기록하였다. 개인리그 쪽에서는 에버 스타리그 2008에서는 24강에서 2연패로 [[광탈]], [[Arena MSL 2008]]에서는 1승 2패로 역시 광탈하였다. 참고로, [[온게임넷 스타리그]]에서는 [[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]]으로 [[영구제명]]될 때까지 다시는 스타리그에 복귀하지 못하였다.], 또한 이 때는 부족한 토스라인의 영입을 하거나 신인 토스를 더 키워내야 하였었는데, 오히려 [[저그]] 라인의 영입에 고집을 부린 나머지 [[한빛 스타즈]]의 [[대인배]] [[김준영]]을 영입하는 [[실수]]를 저질러 버렸다. 물론 그마저도 [[실패]]로 끝났으며[* 김준영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내내 부진하였는데, [[EVER 스타리그 2007]] 이후로 2시즌만에 [[온게임넷 스타리그]]에 복귀한 [[EVER 스타리그 2008]]에서는 16강에서 3전 전패로 [[광탈]], 프로리그에서 [[승리]]한 경기라고는 [[2008년]] [[4월 26일]]에 있었던 [[eSTRO]]의 [[김민구(프로게이머)|김민구]]와의 경기 승리 하나 뿐이었다. 그나마 예외가 있다면 [[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]] 4강이나, 이 대회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-09 초반에 있었던 대회였는지라... 그리고 김준영은 신한은행 프로리그 08-09 1라운드 중에 웅진으로 돌아갔다. 다만, 이 때 CJ가 김준영을 영입한 데에는 조규남과 [[이재균(e스포츠)|이재균]] 간 깊은 친분을 바탕으로다가 위탁 형식으로 맡았었다고 한다. 이후 김준영은 기존 소속팀이 웅진으로 재창단한 이후로 안정화가 되면서 다시 돌아갔다.] 결국 9위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내고 만다[* 이전에도 CJ는 선술하였듯이 신한은행 전기리그 2007에서 4위권 밖으로 밀려나며 탈락한 적이 있었다. 이때 4강 진출자는 [[STX SouL]], [[MBC GAME HERO]], 르까프 오즈(現 [[화승 오즈]]), [[삼성전자 칸]] 등이었다.].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[[오뚝이]]처럼 다시 일어서는 팀인 것은 확실하며, 08~09 시즌이 시작되면 어떨지 [[미지수]]. [[분류:OGN 엔투스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