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컴파일)] ||<table align=right> 발매 || [[1987년]] [[3월 14일]] || || 제작 || [[컴파일(게임 회사)|컴파일]] || || 유통 || [[토호]] || || 플랫폼 || [[패밀리 컴퓨터|[[파일:famicom.png|width=100]]]] || || 장르 || [[액션]] || || [[파일:external/s.uvlist.net/82369.jpg|height=240]] || [[파일:external/www.emuparadise.me/City%20Adventure%20Touch%20-%20Mystery%20of%20Triangle%20(J).png]] || ||<:> 패키지 디자인 ||<:> 타이틀 화면 || '''CITY ADVENTURE タッチ MYSTERY OF TRIANGLE''' [목차] == 개요 == [[터치(만화)|터치]]의 게임화는 1987년 [[1월]]에 [[PC-8801]]시리즈 전용으로 발매된 [[어드벤처 게임]]이 최초이고, 이 게임은 2번째 작품이 된다. 그러나 그 이면에는…. == 스토리 == ||이차원 공간에 떨어진 기르는 개 펀치의 아이[* 펀치의 아이는 원작에서는 2마리다. 나중의 8마리는 어디서 나온걸까?]를 구하기 위해 타츠야, 카즈야,[* 펀치에게 아이가 생긴 무렵에, 카즈야는 이미 '''고인'''이다.] 미나미 세 사람이 패러렐 월드를 모험한다.|| 라고 하는 스토리. 적을 쓰러뜨리고, 정보를 입수하고 수수께끼를 풀어나가서, 10마리의 강아지를 구출해 나간다. === 문제점 === 원작의 조연 캐릭터들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, 이쯤 되면 '''터치일 필요가 전혀 없다'''. 장르는 액션. 볼을 던져 (혹은 손으로) 적을 쓰러뜨려 나아가는 게임. 볼을 던지는 '''부분만''' 야구다. 개나 소나 [[액션 게임]]인 시대 였지만, 야구 만화 원작의 작품이라면 야구 게임, 혹은 연애 [[어드벤처]]였어야 하는거 아닌가…. 게임을 하는 것 자체도 어렵다. 맵은 어디나 비슷한 곳이고, 넓어서 헤매는 것은 필수. 물론, 도움이 되는 전체 맵, 오토 매핑 등은 존재하지 않는다. [[파일:external/www23.atwiki.jp/ksgmatome?cmd=upload&act=open&pageid=21&file=Touchimg.jpg]] 적이 많은 데다가 너무 강하다. 그 적이라는 것도, [[전차]], [[피에로]], [[풍선]], 땅에서 나오는 [[드릴]] 등, 원작과는 일절 관계가 없는 것 뿐이다. [[파일:external/www36.atwiki.jp/City-Adventure-Touch-Mystery-of-Triangle-2.png]] 거기에 미나미는 두 사람의 뒤를 따라올 뿐이고, 적에게 부딫히면 주저 앉아 울기 시작한다. '''방해물''' 그 자체다. 거기다 타츠야, 카즈야 양쪽이 대미지를 입는다. '''따라 오는 의미가 없다.''' 적을 쓰러트리면 체력이 회복되는데, 왜인지 게임 내에서는 경험치로 취급된다. 여기에 상점에서 이 체력(경험치)를 소비해서 아이템을 산다. 아무런 계획없이 아이템을 마구 샀다가는 상점에서 나오자 맞아 죽을 수가 있다. 특정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최강인 상태에서 시작할 수 있는 비기가 있지만, 그 패스워드에 문제가 많다. * '''타츠야''': 미나미와 '''[[H#s-10|H]]'''해 버렸습니다 (みなみにHしてしまいました) * '''카즈야''': 미나미와 '''[[H#s-10|H]]'''해 버렸습니다 (みなみにHしてしまいました) * '''미나미''': TATUYA와 '''[[H#s-10|H]]'''해 버렸습니다 (TATUYAとHしてしまいました ) 당시 관계자는 우연이라고 주장했지만 의도적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. 제작사 및 유통사가 [[고소(법률)|고소]]당하지 않은게 이상할 정도다. 아마 개발 중이었던 오리지날 게임의 캐릭터만을 급히 [[터치(만화)|터치]]로 갈아끼우기만 한 것일 터. 이것은 당시의 [[패미컴]] 황금시대, 게임이라고 하면 대부분 액션 게임인 관계로, 어중이 떠중이의 메이커가 참가해 남발한 판권 게임으로서는 자주 있는 현상이었다. 어차피 당시 일본 경제가 버블 경제의 정점이라 아무거나 찍어내도 이상할 것이 없던 시절이기도 하고... === 후세의 영향 === 이 게임을 쿠소게로 완성시키는 것은 바로 제작사가 [[컴파일(게임 회사)|컴파일]]이라는 것. 이미 자낙 등을 개발하며 이름을 날린 개발사였던 컴파일이 왜 이런 미친 짓을 했는지는 의문투성이. 이 이후로 [[아다치 미츠루]] 만화 원작의 게임은 나오지 않게 되었다. 진위는 불명하지만 "게임을 해보고 분노해 향후 일절의 게임화를 허락하지 않게 되었다"라고 하는 견해가 유력하다.[* 현재는 일부의 [[크로스오버]]작에 캐릭터는 참전하고 있다.] [[어드벤처]]부터 [[대전 격투 게임]]까지 원작 게임이 매우 다채롭게 만들어진 [[소년 선데이]]의 만화가 [[다카하시 루미코]](대표작 [[란마 1/2]], [[이누야샤]])와는 정반대. 지금의 기술이라면 고성능인 야구 게임을 만들 수 있으므로,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알 수 없는 게임으로 가능성을 부숴버렸다고 하는 점에서도 용서가 안되는 [[쿠소게임]]. 원작자를 분노하게 한(것으로 추정되는) 다른 게임으로 [[오소마츠 군]]이 있지만, 아카츠카 원작의 게임은 그 밖에도 있기 때문에, 이쪽에 비하면... [[슈퍼 단간론파2]]에서도 언급, [[나나미 치아키]]가 대놓고 깐다(...). [[분류:패밀리 컴퓨터 게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