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캠퍼스 아시아)]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캠퍼스 아시아 로고.png]][* 특이하게도 [[한국]], [[일본]], [[중국]]을 한국에서 흔히 줄여 부를 때 쓰는 '''한중일(韓中日)'''이 아니라 '''한일중(韓日中)'''이 쓰였고 회의기록이나 후기 등 사업 전체에서 한일중이라는 표기가 널리 쓰이고 있다.] '''C'''ollective '''A'''ction for '''M'''obility '''P'''rogram of '''U'''niversity '''S'''tudents in '''Asia'''[* 이 명칭은 한국에서 제안한 것이 그대로 받아들여졌다. 교과부에서는 한일중 3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되는 것을 염두해두고 이 명칭을 제안했다고 한다.][* 이처럼 문장을 줄인 약자이기 때문에 '''Campus'''가 아니라 '''CAMPUS'''라고 대문자로 표기해야한다. '''Campus'''라는 표기는 엄밀히 말하면 틀린 것.] 아시아 대학생의 교류 사업을 위한 공동 행동 [[https://www.campusasia.kr/index.do|홈페이지]] [[대한민국]], [[일본]], [[중국]]의 대학 간 교류를 증진시키고 공동/[[복수학위]] 활성화를 통한 아시아 대학간 글로벌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[[한중일]] 대학 교류 프로그램이다. 2020년 2월 현재 17개 사업단, 40개 대학[* 총 참여대학은 39개인데 [[http://www.campusasia.kr/com/cmm/EgovContentView.do?menuNo=1010000001|홈페이지]]에서는 40개 대학으로 표기하고 있다. 아마 [[연세대학교/미래캠퍼스]]를 따로 분류한듯]이 참여하고 있다.[* 17개 사업단인데 40개 대학만 참여하고 있는 이유는 한 대학에서 여러 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. 대표적인 예가 5개 사업단에 참여중인 [[베이징대학]]과 4개 사업단에 참여중인 [[서울대학교]]와 [[칭화대학]].] == 과정 == [[한국]], [[일본]], [[중국]] 3국의 대학이 공통된 주제로 하나의 사업단(컨소시엄)을 만들어서 사업에 참여하고 사업단 내 공동/[[복수학위]]나 [[교환학생]], 서머/윈터스쿨 등의 다양한 국제 교류 및 학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하여 3국간 교류를 증진하자는 목적이 있는 프로그램이다. 제2차 [[한중일 정상회의]][* 2009년 [[중국]] [[베이징]]에서 개최. 당시 참가자는 [[이명박]] 대통령, [[하토야마 유키오]] 일본 총리, [[원자바오]] 중국 총리.]의 합의문에 의거하여 1차 고등교육교류전문가위원회(이하 전문가 위원회)가 개최되었고 여기에서 사업의 명칭([[CAMPUS Asia]])과 전문가 위원회 및 실무회의 개최 시기 및 개최지가 결정되면서 사업이 물꼬를 틀었다. [[http://news.unn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0855|참고]] 2010년 [[중국]] [[베이징]]에서 열린 2차 전문가 위원회에서 시범사업 시행계획과 가이드라인, 질 보증을 위한 이해당사자의 책임 명시 등이 합의되었고 2011년 [[대한민국]] [[제주도|제주]]에서 개최된 3차 전문가 위원회에서 3차 [[한중일 정상회의]]에 따라 교류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확립하였고 교류대상[* 3국 대학 소속 학부생 및 대학원생], 참여 단위[* 3국 대학이 구성한 사업단, 최소 단과대학 단위여야 한다.], 교류인원 및 사업기간[* 각 국당 연간 100여명(1년 기준), 동수 인원 교환 권장.], 선정 규모[* 10개 내외 사업단], 심사 규정을 확정했다. 이에 2012년 시범사업에 8개 사업단이 선정되어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. 이후 4차, 5차, 6차 전문가 위원회에서 [[CAMPUS Asia]] 프로그램 공동원칙(Common Principle), 프로그램 확장 및 시범사업 모니터링, 교류 기반 조성 및 역량 강화 등이 채택되었고 2016년 본 사업에 들어가 9개의 사업단이 추가로 선정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. == 사업 내용 == 사업단(컨소시엄)마다 천차만별이다. 예를 들어 [[고려대학교]], [[고베대학]], [[푸단대학]]이 합작한 Risk Management 사업단의 경우 각 대학의 국제[[대학원]]을 중심으로 위기상황을 지역협력으로 극복하는 글로벌 인재 배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[[학부생]](=일반적인 대학생) 프로그램은 없이 [[대학원생]]([[석사]]) 위주로 프로그램이 돌아가고 있다. 특히 [[복수학위]] 프로그램에 집중하여 시범사업단계에서 이미 40여명의 [[복수학위]] 수여자를 배출할 정도로 [[석사]] [[복수학위]]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. 반면 [[서울대학교]], [[도쿄대학]], [[베이징대학]]이 참여하는 The BeST Campus 프로그램 같은 경우 [[대학원생]]이 배제된 [[학부생]]을 위한 프로그램이며 [[공동학위]] 프로그램을 준비중이지만 그보다는 국제교류 및 [[교환학생]], 글로벌 캠퍼스 프로그램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. 분야 또한 다양하다. 물론 국제교류 및 언어문화 관련 프로그램[* Joint Campus, BESETO DDMP, Risk Management 등]이 많긴 하지만 에너지 및 환경 과학기술(EEST), [[경영학]](Asian Business Leader), [[인문학]](Common Good), [[법학]] 및 [[정치학]](Jus Commune), [[공학]] 전반(TKT), [[도시건축]] 및 [[디자인]](SUAE Asia), [[교육학]] 및 교원양성(IGPTE), 인프라 및 사회기반시설(NILE Project), [[의과학]] 및 [[보건학]](CAMPH), [[디자인]](Campus Asia Design Leadrship), 영상 및 [[애니메이션]](KGC Animation), 해양과학기술(Marine Science & Technology ERASMUS)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. 이처럼 사업 내용은 다르지만 애초에 사업을 선정할 때부터 각 국 평가기관[* [[한국]]의 경우 한국대학교육협의회(KCUE), [[일본]]의 경우 NIAD-QE(일본 대학평가/학위수요기구), [[중국]]의 경우 HEEC(중국 교육부 고등교육교학평가센터).]를 1차적으로 거치고 3국 공동 평가를 2차적으로 거쳐서 사업이 선정되고 이후에도 각 국 평가기관의 모니터링/심사를 거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은 자체는 잘 굴러가는 편이다. ~~성과가 없으면 진작 사업 취소~~ 대체적으로 [[석사]] 수준 [[대학원생]] 간 교류가 많은데 사업의 목표인 '''공동/복수학위''' 사업을 가장 쉽게 설치할 수 있는 과정이 [[석사]]과정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. 하지만 자유전공학부 또는 교양학부를 중심으로 학부생 교류를 중점에 둔 [[서울대학교]], [[도쿄대학]], [[베이징대학]]의 The BeST Campus나 [[학부]] 간 [[복수학위]]를 체결한 Korea Waseda Peking Consortium처럼 학부간 교류를 중점에 두는 교류활동도 많으며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학부간 교환학생, 서머/윈터스쿨 정도의 교류를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. CAMPUS ASIA ENGAGE(Korea Waseda Peking Consortium)의 [[고려대학교 정경대학]]과 [[와세다대학]] 정치경제학부간 복수학위의 경우 [[CAMPUS Asia]] 사업에서도 유일하고 대학 전체로 따져봐도 상당히 드문 '''[[학부]] 단위 복수학위''' 제도이기 때문에 관심을 끄는 편이다. 입학한 대학에서 2년 반 ~ 3년을 수학한 뒤 파견 대학[* [[고려대학교]] 학생이면 [[와세다대학]], [[와세다대학]] 학생이면 [[고려대학교]]]에서 3학기(1년 반)동안 학교를 다니고 졸업요건을 충족하면 [[고려대학교]], [[와세다대학]]에서 모두 학위가 나온다. [* 단 파견 대학의 국적 학생은 지원이 불가능하다. 예를 들어 [[대한민국]] 국적인 학생이 [[와세다대학]]으로 [[유학]]을 간 다음 [[고려대학교]]로 [[CAMPUS Asia]] 프로그램을 통해 들어와서 복수학위를 딸수는 없다. '국제교류'라는 사업 본연의 목적을 충족하고 이른바 학벌 세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.] == 참가 대학 == * '''[[대한민국]]'''(10개 대학, 11개 캠퍼스) *[[서울대학교]] *[[연세대학교]] *[[고려대학교]] *[[KAIST]] *[[성균관대학교]] *[[서울교육대학교]] *[[부산대학교]] *[[한국해양대학교]] *[[한국예술종합학교]] *[[연세대학교/미래캠퍼스]] *[[동서대학교]] * '''[[일본]]'''(15개 대학) *[[도쿄대학]] *[[히토쓰바시대학]] *[[도쿄공업대학]] *[[오사카대학]] *[[나고야대학]] *[[규슈대학]] *[[고베대학]] *[[와세다대학]] *[[치바대학]] *[[오카야마대학]] *[[나가사키대학]] *[[리츠메이칸대학]] *[[도쿄학예대학]] *[[도쿄예술대학]] *[[도쿄해양대학]] * '''[[중국]]'''(14개 대학) *[[베이징대학]] *[[칭화대학]] *[[푸단대학]] *[[상하이교통대학]] *[[중국인민대학|런민대학]] *[[저장대학]] *[[지린대학]] *[[베이징사범대학]] *[[퉁지대학]] *[[산둥대학]] *[[광둥외어외무대학]] *[[톈진중의약대학]] *[[중국전매대학]] *[[상하이해양대학]] === 대학별 사업단 참여 수 === *[[베이징대학]] 5개(Asian Business Leaders, BESETO DDMP, ENGAGE, The BeST Campus, CAMPH) *[[서울대학교]] 4개(Asian Business Leaders, BESETO DDMP, The BeST Campus, Jus Commune) *[[칭화대학]] 4개(Jus Commune, TKT, CAMPH, Design Leadership) *[[성균관대학교]] 3개(Common Good, Jus Commune, NLIE Project) *[[상하이교통대학]] 3개(EEST, Jus Commune, CAMPH) *[[고려대학교]] 2개(Risk Management, ENGAGE) *[[부산대학교]] 2개(EEST, SUAE Asia) *[[도쿄대학]] 2개(BESETO DDMP, The BeST Campus) *[[규슈대학]] 2개(EEST, SUAE Asia) * 그외 대학 1개[* [[연세대학교]]의 경우 [[연세대학교]] 본교가 1개(CAMPH), [[연세대학교/미래캠퍼스|분교]]가 1개(Design Leadership)] == 기타 == *[[CAMPUS Asia]] 사업을 통해 해외로 교류활동을 나갈 경우 [[장학금]] 또는 생활비/활동비 보조가 끼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[[CAMPUS Asia]] 공동원칙에서 학생을 위한 경제적 지원을 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기 때문이다.[[http://www.campusasia.kr/com/cmm/EgovContentView.do?menuNo=1010000003|참고]] *사업이 [[한중일]] 3개국의 대학이 각각 사업단을 꾸리는 형식이다보니 평소에 교류가 잦은 대학끼리 뭉치는 성향이 강하다. 서로 BESETO DDMP, The BeST Campus로 묶인 [[서울대학교]], [[도쿄대학]][* [[도쿄대학]]의 경우 [[서울대학교]], [[베이징대학]]외에는 아예 다른 컨소시움을 안짰다.] [[베이징대학]]은 물론, [[부산대학교]]와 [[규슈대학]], [[연세대학교]]와 [[칭화대학]], [[고려대학교]]와 [[와세다대학]]도 이전부터 교류가 많았던 사이이다. IGPTE를 맺은 [[서울교육대학교]], [[도쿄학예대학]], [[베이징사범대학]]의 경우 아예 처음부터 기존의 대학 협의체인 [[동아시아 교원양성 국제컨소시엄]]에 바탕을 두고 시작했다. 물론 서로 교류가 없다가 사업을 통해 교류협정을 맺은 곳도 존재한다. 대표적인 케이스가 [[부산대학교]]와 [[상하이교통대학]]. [[분류:교육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