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관련 문서, top1=면역계/세포)] [[분류:의학]][[분류:림프성 세포]] [목차] == 개요 == B림프구라고 부르기도 하며 [[백혈구]]의 일종이다. 쉽게 말해 '''[[항체]](면역글로불린)를 만드는 세포.''' 분화해서 항체를 분비하는 형질세포(Plasma cell)가 된다. B세포가 처음 발견된 곳이 조류의 Bursa of Fabricius라, 앞글자를 따서 Bursa-유래세포 또는 B세포라고 부른다. 골수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골수(Bone marrow)의 머릿글자를 따서 B세포라고 명명된 것이 '''아니라''' 과거 조류에 대한 초창기 [[항체]]-[[항원]] 반응에 대한 실험에서 파브리우스낭(Bursa of fabricius)이 항체 합성을 일으킴이 밝혀지고 그런 이름이 붙은 것이다. 다만, 포유동물은 낭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인체의 경우 [[골수]]에서 생산, 성숙이 이뤄진다. 주요 마커로는 MHC II, CD80/86, CD40이 있다. B세포에 특이적인 표지 단백질로는 CD10, CD19, CD20 등이 있다. 또한, 활성화된 B세포는 공통자극분자를 분비하는데, 이러한 예로 B7, CD40, ICOSL 등이 있다. == 발달 과정 == 항체를 만드는 세포이기 때문에 B 세포의 발달과정 중 핵심은 '''면역글로불린(Immunoglobulin, Ig)의 유전자 재배열과 발현'''에 있다.[* 자세한 사항은 [[면역계/세포]] 참고.] 크게 HSC([[조혈모세포]], Hematopoeitic Stem Cell) → Progenitor → Pro-B → Pre-B → Immature B → Mature B의 과정으로 발달(성숙) 하는데, 아마 그 중 제일 중요한 과정 몇 가지를 뽑으라면(다 중요하지만); '''(1) Ig 유전자의 재배열, (2) 음성선택(Negative Selection), (3)양성선택(Positive Selection)''' 를 뽑을 수 있다. === Ig 유전자의 재배열 === 인체의 유전자는 한정되어 있는데 반해, 항체가 인식할 수 있는 항원(Epitope)의 갯수는 엄청나게 많다. 이를 설명하는 이론이 바로 1987년 도네가와 스스무利根川進 박사가 노벨상[[https://www.nobelprize.org/prizes/medicine/1987/press-release/|#]]을 받은 '''Ig 유전자의 체성 재조합(Ig Somatic recombination)'''과정이다. 즉, 한정된 유전자조각(gene segment)를 가지고 조합적인 방법을 통해 항체 유전자를 암호화한다는 것이다. === 음성선택(Negative Selection) === 항체가 자기항원을 인식하면 자기면역반응을 일으키게 되고, 흔히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비정상적인 자가면역질환이 발생하게 된다. 이렇게 자기항원을 인식하는 항체를 자기반응성(self-reactive), 자가반응성(auto-reactive) 항체라 부른다. 따라서 면역계는 항체를 만드는 B세포의 발달 과정 중에 '''음성선택이라는 과정을 통해 정상적인 인체의 구성성분에 결합하는 항체가 만들어지는 것을 방지'''한다. 이 과정은 [[골수]](Bone marrow)에서 일어나며, 골수 세포 포면에 있는 자가항원(Self-antigen)과 반응하는 일련의 test를 거친다. 자가항원에 반응하는 세포들은 '''수용체 편집(Receptor Editing)'''을 통해 Ig의 경쇄 유전자(Light Chain)을 다시 재배열을 시도한다. 이에 실패하면, 해당 세포는 [[아포토시스]]로 죽는다. 이 Test에 통과한 미성숙 B세포만이 골수를 떠나 성숙 과정을 이어간다. === 양성선택(Positive Selection) === == 활성화 == * '''도움 T세포의존적 항체반응''': 단백질 항원에 대해서는 ''T세포의 도움''이 없으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. * '''T 비의존성(TI) 항체반응''': [[다당류]], [[지질]] 과 같은 항원들. ''T세포의 도움 없이'' 항체를 생성한다.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되면, 분열을 하면서 당장 항체를 만들어내는 '''형질세포(Plasma Cell)'''와, 같은 항원이 다음에 올 경우를 대비한 '''기억 B세포(Memory B Cell)'''로 나뉘어 분열하게 된다. [[백신]]같은 체액성 면역 자극제는 이것을 이용한 것이다. 불어난 기억 B세포가 다음에 항원이 들어왔을 때 반응하기 때문에 첫번째 침투때와는 달리 몇배나 되는 항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. == 종류 == === B-1 === * B-1a: CD5+ * B-1b: CD5- 아래 서술할 B-2 세포와는 다른 발생적 경로를 거쳐 나온 세포로, 태아일 때 만들어진다. B-1 Ig VH(Heavy chain variable region)영역의 유전적 다양성은 B-2세포의 Ig의 다양성보다 낮다. 또한 면역기억(Immunological Memory)가 거의 없거나 없다. 항체를 만들고, 항원제시세포의 역할을 하며, 면역조절 기능 등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 === B-2 === Folicular B cell 보통 B세포라 한다면 얘네를 가리킨다. 기억(Memory)작용이 있으며, 모든 항체를 생성할 수 있다.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title=면역계/세포,version=66)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title=면역계/세포,version=137)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