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Apple 과거 제품군)] [[파일:attachment/애플 I/Apple1.jpg|width=400&align=right]]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[Apple]]이 최초로 제조하고 판매한 [[개인용 컴퓨터]] 제품인데... 사실 컴퓨터라고 부르기에는 애매한 것이 [[모니터]]나 [[키보드]], 케이스도 없는 회로 기판이 제품의 전부다. 지금으로 치면 컴퓨터라고 해서 샀는데 열어보니 [[메인보드]]만 덜렁 있는 셈. 설계는 [[스티브 워즈니악]]이 담당했고, [[스티브 잡스]]가 판매를 담당했다. 둘의 합작이자, 최초의 제품이라는 데에 의의가 있다. 1976년 50대를 수작업으로 제조하여 납품한 뒤, 이후 추가로 150대를 제조하여 판매하였다. 당시 가격은 '''666.66'''달러.[* 워즈니악이 별 생각없이 숫자 하나가 반복되는 게 멋있으니까(...) 정한 가격이라고 한다. '악마의 숫자'라는 [[666]]에 대해서는 아예 몰랐다고. 2016년 물가로 환산시엔 '''2,275.79'''달러. 227만원 한다. 그것도 유별난 게 없는 [[마더보드]]가. ~~ 2019년 기준으로 [[Apple Pro Display XDR|모니터 받침대]] 2개 값~~] MOS 테크놀로지스의 [[마이크로프로세서]]를 장착했다. 제조에는 워즈니악뿐만이 아니라, 스티브 잡스와 동생 패티 잡스, 잡스의 친구들이 모두 동원되어 납땜을 했다고 한다. == 현황 == 판매된 Apple 200여대 중에 50여대 정도가 남아있다고 하나, 구동이 가능한 Apple I은 단 '''6대''' 밖에 없다. 2010년 미국 크리스티 경매에서 21만 3000달러에 낙찰되었는데 2014년 본햄스 경매에는 90만 5000달러에 낙찰되었다. [youtube(TgKgH5abLfg)] 또한, 넥슨이 소더비 경매를 통해 4억원을 주고 구매했는데, 현재 제주도에 위치한 [[넥슨컴퓨터박물관]]에 1대가 전시되어 있다. 목재로 된 케이스도 복각해놓았으며, 한국에 방문한 스티브 워즈니악이 사인도 해주고 갔다.[[http://blog.naver.com/zeepwrangler/50143973181|복각 케이스 제작기]] 2013년 5월에는 7억에 낙찰되었다. [[http://www.voakorea.com/content/article/1668351.html|관련 기사]] 그리고 대략 1년 5개월 후인 2014년 10월엔 [[http://www.bodnara.co.kr/bbs/article.html?num=11403|9억에 낙찰되었다.]] 점점 가격이 오르는 추세. 전 세계에 '''50대''' 정도만 남아 있다니 당연한 것이다. 2015년 미국에서 한 여성이 사별한 남편의 유품을 정리하려고 재활용업체에 전자제품들을 맡겼는데 재활용 업체 측에서 그 제품들 중 하나가 Apple I인 걸 확인하고 경매에 붙여 2억원에 판매하였다고 한다. 판매대금의 절반을 여성에게 전달을 하기 위해 여성을 수소문하고 있다고 한다. [[http://www.hankookilbo.com/v/157a9db2d3b44198aa5efcb83980aaa5|관련 기사]] 2020년 미국의 스타트업 SmartyKit에서 Apple I의 복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[[DIY]] 킷을 99달러(시작 가격)에 판매할 것이라고 한다. [[https://lazion.com/2513215|관련 기사]] == Replica 1 == [[스티브 워즈니악]]의 허락을 받아 만든 복제품. 똑같은 MOS 6502를 사용하지만 크기는 훨씬 작다. 완성 버전과 소비자가 직접 납땜해야 하는 버전이 있는데 가격은 각각 $135와 $184.[[https://www.reactivemicro.com/product/replica-1-plus-from-briel-computers/|사이트]] [[분류:Apple의 하드웨어]][[분류:1976년 출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