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미국의 기업]][[분류:자산운용사]][[분류:2014년 설립]] [[파일:ARK_Invest.png|width=300|align=center]] [목차] == 개요 == [[https://ark-funds.com|홈페이지]] 미국의 펀드운용회사이다. CEO 및 CIO는 [[캐서린 우드]] (Catherine D. Wood)가 맡고 있다. == 상세 == 2014년에 창립되었다.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|코로나19]] 대유행 이후로 엄청난 수익률을 올려 미국에서 핫하게 주목받는 자산운용사가 되었다. 그 수익률이라는 게 레버리지도 걸지 않은 1배수짜리 ETF가 [[NASDAQ|나스닥]] 3배 레버리지인 TQQQ의 수익률과 비슷하다. 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vanguard/15542|arkk가 tqqq랑 비슷하게 움직이네]] 2021년 1월에는 글로벌 ETF 순유입액이 82.7억 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. 전통적인 3대 자산운용사인 [[뱅가드그룹|뱅가드]](243.0억)와 [[블랙록]](53.8억), [[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 어드바이저즈|스테이트 스트리트]](54.8억) 중 블랙록과 스테이트 스트리트를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. [[https://www.hankyung.com/finance/article/2021012986111|#]] 2021년 1월말 <Big Idea 2021> 자료집을 발간했다. 자료집에는 딥러닝, 데이터센터 혁신, 가상세계, 전자 지갑, 비트코인 기반, 비트코인 기관투자, 전기차, 자동화, 자율주행 택시, 드론 배달, 항공우주, 3D 프린팅, 염기서열 분석기술(롱 리드 시퀀싱), 암 조기 검진, 2세대 세포·유전자 치료 등 총 15가지 미래 유망 업종이 소개되어 있다. 대한민국의 [[서학개미]]들 사이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. 2021년 1월 31일 [[한국예탁결제원]]에 따르면, 최근 3개월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산 미국 주식 3위에 ARKK가 오르기도 했다.[* 참고로 1위는 [[테슬라]], 2위는 [[Apple|애플]]이다.] [[https://www.chosun.com/economy/stock-finance/2021/01/31/GP2ACY4WQBFC3KRIVIRWONCGIM/|#]] 그러나 2021년 2월 중순부터 [[테슬라]]가 투자한 [[비트코인]] 가격이 급락하고,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오르면서 가격이 다시 내려갔다. 23일에는 하룻동안 4억 5600만 달러의 자금이 유출되어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금 유출이 일어났다. [[https://www.mk.co.kr/news/stock/view/2021/02/187085/|#]] == 운용상품 == 2021년 2월 기준, 5개의 액티브 펀드와 2개의 인덱스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. '''파괴적 혁신(Disruptive Innovation)'''을 일으키는 기업들에 투자한다고 강조하고 있다. 때문에 현 시점에서의 기업가치에 상관 없이 오로지 미래 성장성만을 보고 투자한다. * 액티브 ETF * '''ARKK''' - ARK Innovation ETF. ARK의 가장 대표적인 상품이다. * ARKQ - Autonomous Technology & Robotics ETF * ARKW - Next Generation Internet ETF * ARKG - Genomic Revolution ETF * ARKF - Fintech Innovation ETF * --ARKX - Space Explorer ETF--(출시 예정) * 인덱스 ETF * PRNT - The 3D Printing ETF * IZRL - Israel Innovative Technology ETF 물론 유의해야 할 점도 있다. 고수익을 내는 만큼 위험성도 크다는 점, 그리고 과거에 수익률이 높았다고 해서 반드시 미래에 수익률이 높지는 않다는 점은 알고 있어야 한다. 특히 ARK가 투자하는 기업들은 안정된 수익을 내는 기업도, [[배당주|배당을 많이 주는 기업]]도, [[가치주|기업가치에 비해 주식가치가 저평가된 기업]]도 아니고, 미래에 성장성이 높다고 전망되는 성장주, 기술주 기업들이다. 이런 기업들은 대개 [[주가수익비율|PER]]가 세 자릿수를 기록할 정도로 매우 고평가되어 있으며, 금리가 올라갈 경우 가장 크게 타격을 받을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