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다른 뜻1, other1=토이 2집, rd1=YOUHEEYEOL)] [include(틀:토이의 음반 목록)] ||<-2><tablealign=center><tablewidth=500><tablebordercolor=#afe1ff>[[파일:/image/312/2014/11/12/2014111215565012165-400x392_99_20141112155806.jpg|width=100%]]|| ||<-2><bgcolor=#afe1ff> '''{{{+1 Toy 4th - You Hee Yeol}}}[br]A Night In Seoul''' || || '''발매일''' || [[1999년]] [[1월 6일]] || || '''녹음''' || [[1998년]] [[12월 21일]][br][[드림 팩토리]] 스튜디오 || || '''레이블''' || 삼성뮤직[* 1999년 초판] / E&E Media[* 2002년 이후 재발매판] || || '''매니지먼트''' || [[안테나 뮤직|토이 뮤직]] || || '''프로듀서''' || '''[[유희열]]''' || || '''길이''' || 59:35 || [[유희열]]의 [[원맨 밴드]] '''토이'''의 네 번째 정규 앨범. [[1999년]] [[1월 6일]] 발매되었다. 앨범 명칭은 "[[서울]]의 밤"이라는 뜻이 담겨 있는 "A Night In Seoul"로, 말 그대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잠들지 않고 펼쳐지는 서울의 밤을 주제로 한 [[컨셉트 앨범]].[* 현재 국어 표기법은 2001년부터 적용되었기에 1998년 당시에는 과거 [[매큔-라이샤워 표기법]]을 쓰는 게 맞았지만, [[서울특별시]]만 예외로 '''Seoul'''(당시 표기법상 Soul)을 계속 쓰고 있으며, 2001년 개편 이후로 지금도 Seoul로 표기 중이다. 당장 국내 관문도 [[인천국제공항|'''Seoul (Incheon)''']]으로 표기하고 있을 정도.] [목차] == 개요 == >'''토이 음악의 정점'''[* 토이 발라드라는 스타일을 사실상 확립한 음반이라고 봐도 무방하다.] [[1998년]]부터 [[드림팩토리]] 등에서 작업이 들어가 [[1998년]] [[12월 21일]] 앨범 작업을 마치고, [[1999년]] [[1월 6일]]에 발매된 정규 앨범이다.[[http://newslibrary.naver.com/viewer/index.nhn?articleId=1999011200329123006&edtNo=40&printCount=1&publishDate=1999-01-12&officeId=00032&pageNo=23&printNo=16642&publishType=00010|#]] 타이틀 곡은 [[김연우]]가 부른 토이의 최고 히트곡인 '''여전히 아름다운지''', 그리고 --'''유희열이 정말 어렵게 아무렇게나 막 휘갈겨 쓴'''-- '''거짓말 같은 시간'''이 이 앨범에서 나왔다. 김연우가 부른 곡은 대부분이 히트를 치는 것 같다. 특히 '거짓말 같은 시간'은 유희열의 평생 최고작으로 이를 뛰어넘는 작품은 이후로 나타나지 않았고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 것이라는 평이 팬들의 중론이다. [[윤상(가수)|윤상]]이 처음으로 보컬로 참여한 앨범인데 윤상은 '나의 가수로서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반가웠다. 하지만 앞에서 희열이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게 꼴보기 싫긴 하더라'라고 소회를 밝힌 적이 있다.(...) 2010년 음악웹진 100BEAT가 선정한 [[100BEAT 선정 베스트 앨범 100|1990년대 100대 명반]]에서 25위에 랭크되었다. == 수록곡 == ||<-6><tablewidth=100%><table align=center><bgcolor=#afe1ff> [[1999년]] [[1월 6일]]에 발표된 토이 4집 '''[[A Night In Seoul]]''' || ||<bgcolor=#afe1ff> '''트랙''' ||<bgcolor=#afe1ff> '''곡명''' ||<bgcolor=#afe1ff> '''보컬''' ||<bgcolor=#afe1ff> '''작사''' ||<bgcolor=#afe1ff> '''작곡''' ||<bgcolor=#afe1ff> '''편곡''' || || 1 || A Night In Seoul [TITLE] || - || - || [[유희열]] || [[유희열]] || || 2 || [[거짓말 같은 시간]] || [[김연우]] || [[유희열]] || [[유희열]] || [[유희열]] || || 3 || 구애 || 변재원 || [[유희열]] || [[유희열]] || [[유희열]] || || 4 || 새벽 그림 || [[유희열]] / 김재홍 || [[유희열]] || [[유희열]] || [[유희열]] || || 5 || [[여전히 아름다운지]] || [[김연우]] || [[유희열]] || [[유희열]] || [[유희열]] || || 6 ||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|| [[윤상(가수)|윤상]] || [[유희열]] || [[유희열]] || [[유희열]] || || 7 || 혼자 있는 시간 || [[유희열]] || 이병률 || [[유희열]] || [[유희열]] || || 8 || 못다한 나의 이야기 || [[김형중]] || [[유희열]] || [[유희열]] || [[유희열]] || || 9 || 길에서 만나다 || - || - || [[유희열]] || [[유희열]] || || 10 || 저녁식사 || [[유희열]] / [[조원선]] || [[유희열]] || [[유희열]] || [[유희열]] || || 11 || Please || [[하림(가수)|하림]] || [[유희열]] || [[유희열]] || [[유희열]] || || 12 || 스케치북 || [[윤종신]] / [[김장훈]][* 유희열은 일부 코러스를 불렀다.] || [[유희열]] || [[유희열]] || [[유희열]] || || 13 || 남겨진 사람들 || 김형중 || [[유희열]] || [[유희열]] || [[유희열]] || || 14 || Lullaby || [[유희열]] || [[유희열]] || [[유희열]] || [[유희열]] || == 해설 == === A Night In Seoul === [youtube(OoFqC3iLXw4)] 인트로 곡. 매우 경쾌한 배경이 특징으로, [[도시]]의 서정을 매우 잘 그려냈다는 평이 많다. 어째선가 [[네이버]] 뮤직에서는 "Night In Seoul"로 되어 있다. 당언하다면 당연하지만 어김없이 [[유희열]]의 페르소나인 [[함춘호]]가 기타로 참여했다. 유희열이 방송을 통해 극한의 빠심을 표현하는 GRP와 팻 매스니,데이빗 샌본 등 어번 재즈 스타일을 드러내고 오마쥬한 곡.스튜디오에서 녹음도 워낙 잘 되어 음질도 훌륭하며,라이브 연주로는 앨범으로 듣는 맛을 못 살린다. 메인 테마이자 싸비에 해당하는 오프닝은 간주 역할도 하며,뒤로 갈 수록 악기들이 추가된다.1,2절에서 메인 악기는 함춘호의 기타로 대놓고 팻 매스니 스타일이고,곡의 하이라이트라 할 3절의 메인 악기인 김원용의 알토 색소폰 연주는 그냥 데이빗 샌본이다.3절의 끝에서 모든 악기들이 한 데 모였다 각개전투로 몰아치는 후주는 이 곡에서 유희열의 지향이 무엇인지를 명백히 보여준다. === [[거짓말 같은 시간]] === '''더블 타이틀 곡'''. [[김연우]]의 폭발적인 [[보컬]]과 드라마틱한 멜로디에 장중한 편곡, 극한의 슬픔이 담긴 처절한 가사에 이르기까지 유희열의 올 타임 베스트 트랙으로 평가받는 명곡이다. === 구애 === 지난 앨범의 메인 보컬인 변재원이지만 이 앨범에서는 이 곡에만 참여했다. 눈이 오면 [[연애질]]에 열중하는 [[커플]]들을 저주하면서도 언젠가 나타날 그녀를 애타게 기다린다는 내용의 편안하고 느끼한 곡이다. === 새벽그림 === 유희열이 김재홍 어린이와 함께 부른 듀엣곡이다. 새벽을 밝히는 성실한 사람들에 대한 유희열의 애정이 묻어나는 따뜻한 곡이다. [[비틀즈]]의 [[Love Me Do]] 하모니카 반주를 샘플링하였다. === [[여전히 아름다운지]] === '''타이틀 곡이자 토이의 대표 명곡'''. 자세한 건 항목 참조. === 우리는, 어쩌면, 만약에... === [[윤상(가수)|윤상]]이 보컬을 맡은 곡으로 읇조리는 듯한 보컬과 어둡고 쓸쓸한 분위기가 특징이다.윤상이 아닌 다른 남자가수가 다시 부른 버전으로,발표 당시에 광고에도 삽입되었다. === 혼자 있는 시간 === 당시 [[FM 음악도시]] 작가로 있다가 현재 정식 등단한 이병률 시인이 작사했다. 굉장히 쓸쓸한 가사가 특징으로, 앨범에서는 유희열이 특유의 빈곤한 목소리로 처연한 정서를 잘 소화했는데, 라디오 공개방송의 라이브 무대에선 [[OME]]를 연발케 하는 [[삑사리]]로 일관해 다음 날 음악도시에는 수천 통의 위로 사연이 쇄도한 전설이 전해진다(...). === 못 다한 나의 이야기 === 김형중이 처음으로 객원 보컬을 맡은 곡으로, 곡 분위기가 매우 경쾌한 것이 특징. === 길에서 만나다 === [youtube(fxsZfhQghJs)] 연주곡. 긴박하게 진행하는 박자가 특징. 제목 그대로 길에서 마주친 그 사람이 가져온 당혹감, 그리고 옅은 슬픔을 표현하였다. === 저녁식사 === 조원선과 유희열이 함께 부른 곡. 도시의 밤 가운데 진행되는 연인들의 식사와 데이트를 묘사했다. === Please === 윤종신과의 인연으로 연이 닿은 하림과의 첫 작업이다. 이별을 눈 앞에 둔 채 제발 오늘만은 떠나지 말아 달라고 애원하는 남성의 이야기. 하림의 끈적한 감성이 느껴진다. === [[스케치북]] === '''이 앨범의 숨겨진 명곡 중 하나''' 윤종신과 김장훈이 보컬을 맡은 곡이다. 맑고 긍정적인 노랫말로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6&oid=111&aid=0000224839|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렸다.]] <[[유희열의 스케치북]]>의 이름의 연원이 된 곡이라고 볼 수 있겠다. 여담이지만 현재의 윤종신 목소리와 좀 다른데, [[성시경]]에 따르면 목소리에 뭔가를 먹여놓은 것 같다고(...) 본래 이 곡을 녹음할 당시 김장훈이 윤종신보다 나중에 도착하는 바람에 현재의 파트만 부르게 되었는데, 자신의 파트가 얼마 안 되자 바꿔달라고 항의했다고 한다(...)[* 2012년 6월 유희열이 성시경의 FM음악도시 출연했을 당시에 밝힌 바에 따르면.] 2014년 12월 4일 '조정치 장동민의 두시'에 출연했을 때 유희열이 밝힌 바로는 김장훈이 벌스(절) 파트를 부르고 윤종신이 후렴 파트와 코러스를 맡게 되었는데, 자기 파트가 초라해 맘에 안 든다고 항의한 김장훈과 싸웠었다고 했다. 2016년에는 [[옥상달빛]]이 이 곡을 리메이크하기도 했다. === 남겨진 사람들 === [youtube(bD5cqMal38Y)] 이 곡 역시 김형중이 보컬을 맡았다. 8번 트랙의 '못 다한 나의 이야기'와는 달리 매우 쓸쓸한 분위기가 특징이다. '그대는 떠나지만 나는 남겨진 사람이 되어 그대를 계속 그리워하겠다'는 정도의 내용이다. === Lullaby === 앨범의 에필로그를 담당하는 잔잔한 곡으로 제목처럼 사랑하는 이에게 바치는 자장가이다. == 여담 == * 앨범 자켓에는 Toy You Hee Yeol이라 써 있는데, 정식 앨범 명칭은 앨범 내 책자에 쓰인 'A Night In Seoul'이다. 앨범 자켓은 1998년 12월에 촬영했다. 다만 특이하게 [[위키백과]]에서는 "You Hee Yeol"을 제목으로 하고 있다(...) * 전작인 3집 <[[Present]]>에서 빠졌던 [[김연우]]가 다시 복귀했다. 윤종신과의 인연으로 하림이 합류했고, [[김형중]]도 참여한 최초의 토이 앨범. 가장 활발한 음악활동을 하던 시기에 나온 앨범이다. * 참고로 이 곡에 수록된 '스케치북'은 윤종신과 김장훈이 부르는데 토이 [[Live Toy|라이브 앨범]]에선 김장훈 대신 유희열이 부른다. * 여담이지만 이 곡의 타이틀 곡인 '[[여전히 아름다운지]]'의 뮤직비디오는 꽤 노래랑 맞지 않게 오글거리는 뮤직비디오이다.(...) 유희열에 따르면 [[노래방]]에 가서 "여전히 아름다운지"를 부르는데 화면을 보니까 자신이 화면에 얼굴을 비비고 있더란다(...) 이 뮤비가 나중에 [[알쓸신잡]]에서 다시 재생되었다. 또한 여기서 화면에 얼굴 비비는건 기억을 복사하는 컨셉(...)이였다고.(...) * '거짓말 같은 시간'의 경우 뮤비가 내용과 잘 맞게 제작되었고 또 스토리도 괜찮게 나왔다. * 이 앨범 하나에서 무려 세 곡이 CF에 쓰였다. 여전히 아름다운지, 거짓말 같은 시간, 그리고 윤상이 부른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. * '[[거짓말 같은 시간]]' 뮤직비디오에서 [[까르푸]]가 깨알 같이 등장한다. 또한 이 뮤비 대부분의 외부 풍경은 '''[[일산신도시]]'''이다. ~~[[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]]~~ 일산 오래 거주한 사람이라면 쉽게 알 수 있을 정도. 앞서 언급된 까르푸 또한 현재는 홈플러스 정발산점이며 초반에 나오는 버스는 다름아닌 당시 [[일산신도시|일산]] - [[신촌역(도시철도)|신촌]] 간 [[서울 버스 707|903번]] [[서울 버스 7727|심야좌석버스]].[* 뮤비가 찍힌 1998년 12월 당시에는 공동배차하던 노선이었고, 1999년 7월 회사별로 쪼개진 것이 현재의 [[서울 버스 707|707번(구 903번)]]과 [[서울 버스 7727|7727번(구 903-1번)]]이다. 다만 뮤비에서는 정황상 [[동해운수]] 차량이 찍혔을 것으로 보인다.(당시 [[신촌교통]]은 대우 BH115H를 운용했었고, 동해운수는 현대 AC540을 운용했다.)] * 앨범 자켓 중에 유희열이 지하철 환승통로 같은 곳을 지나가는 듯한 사진이 나오는데, 이 역이 당시의 [[김포공항역]]이다.[* 정확히는 국내선 청사-지하철역 연결통로의 당시 모습이라고 한다.] [[분류:1999년 음반]] [[분류:한국의 음반]][[분류:토이(가수)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