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퀸/음반 목록)] ||||||[[파일:A Day at the Races.jpg|width=100%]]|| || '''앨범 제목''' ||'''A Day at the Races''' || || '''발매일''' ||[[1976년]] [[12월 10일]] || || '''장르''' ||[[팝 음악|팝]], [[하드 록]] || || '''러닝타임''' ||43:10 || || '''프로듀서''' ||Queen || || '''발매사''' ||EMI, [[유니버설 뮤직]] || [목차] == 개요 == [[1976년]] 12월 10일 발표한 [[퀸(밴드)|퀸]]의 다섯번째 앨범이다. 앨범의 표지부터 전체적인 분위기까지 전작 앨범인 [[A Night at the Opera]]와 무척이나 흡사한 요소가 많아[* 미국의 가족 코미디 단체인 '마르크스 형제 (Marx Brothers)의 [[1937년]] 동명의 영화에서 제목을 따온 것으로, 전작인 오페라 앨범과 마찬가지로 '[[쌍둥이]] 앨범' 이라 부르는 근거가 되기도 한다.] 앨범이 발매되자마자 [[평론가]]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고 한다. 전작에서 보여주던 실험성과 긴장감은 어디가고 [[매너리즘]]에 빠진 듯 전작의 성공에 편승하겠다는 의도가 보인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. 전작 앨범들에게 던진 평론가들의 혹평이 지금에 와선 무시받는데 비해서, 지적 중 일부는 사실로 보인다. 다만 퀸의 음악답게 '[[자기복제#s-2|자기복제]]'와 같은 질낮은 시도는 하지 않았다. 오히려 라이트팬들에게는 전작보다 본작이 더 좋다는 의견도 적지 않은 편. 전작인 Opera 앨범이 '앨범으로서의 완성도'에 초점을 뒀다면, 이 앨범은 '한곡한곡의 작품성'에 더 무게를 두었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. 무차별적인 평론가들의 혹평과 별개로, 본토 [[영국]]과 [[네덜란드]], [[일본]]에서는 '''1위'''에 랭크되었고, '''그 당시까지 가장 짧은 시간 내 예약, 매진시킨 앨범'''이기도 했다. 또한 70년대 프레디 머큐리 특유의 미성이 이 앨범에서 절정에 달했다고 보는 시각이 있다. 프로듀서로서 데뷔앨범부터 함께 손을 잡았던 로이 토마스 베이커 (Roy Thomas Baker) 없이 제작한 첫 앨범이다. 이 앨범 제작 당시에는 단독 프로듀싱을 하였으나, 차기작 [[News of the World]]에서는 데뷔앨범부터 쭉 같이 작업한 엔지니어 마이크 스톤 (Mike Stone)과 공동 프로듀싱을 진행하였다. == 트랙리스트 == ||<:><-5><table bordercolor=#000000><table align=center><table width=700><#000000>[[파일:A Day at the Races Logo.png|width=230]]|| ||<:><-5>[[파일:A Day at the Races.jpg|width=100%]]|| ||<:><-5><#000000>'''{{{#FFFFFF 발매일:1976. 12. 10}}}'''|| ||<:><#000000>'''{{{#FFFFFF 트랙}}}'''||<:><#000000>'''{{{#FFFFFF 이름}}}'''||<:><#000000>'''{{{#FFFFFF 곡 길이}}}'''||<:><#000000>'''{{{#FFFFFF 작곡}}}'''||<:><#000000>'''{{{#FFFFFF 비고}}}'''|| ||<:>1||[[Tie Your Mother Down]]||<:>4:48||<:>Brian May||<:>두 번째 싱글|| ||<:>2||You Take My Breath Away||<:>5:09||<:>Freddie Mercury||<:>|| ||<:>3||Long Away||<:>3:34||<:>Brian May||<:>|| ||<:>4||The Millionaire Waltz||<:>4:54||<:>Freddie Mercury||<:>|| ||<:>5||You and I||<:>3:25||<:>John Deacon||<:>|| ||<:>6||'''[[Somebody to Love(Queen)|Somebody to Love]]'''||<:>4:56||<:>Freddie Mercury||<:>리드 싱글|| ||<:>7||White Man||<:>4:59||<:>Brian May||<:>|| ||<:>8||[[Good Old-Fashioned Lover Boy]]||<:>2:54||<:>Freddie Mercury||<:>세 번째 싱글|| ||<:>9||Drowse||<:>3:45||<:>Roger Taylor||<:>|| ||<:>10||Teo Torriatte 手をとりあって (Let Us Cling Together)||<:>5:50||<:>Brian May||<:>|| * 이하 오리지널 LP 기준으로 사이드를 나눠 작성되었다. == Side One == === [[Tie Your Mother Down]] === ||[Youtube(4mYlpPQ6e9A)]|| * [[브라이언 메이]] 작곡. *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. === You Take My Breath Away === ||[Youtube(R0NlEkaVFW0)]|| * [[프레디 머큐리]] 작곡. * 첫 동성 연인이었던 데이비드 민스를 대상으로 한 곡이다. 애절한 멜로디와 잘 어우러지는 코러스가 인상깊은 [[발라드]]곡이다. 한때 한국에서 금지곡으로 지정되었던 곡들이 많았던 [[The Game|8집]]에 뜬금없이 수록되어 있었다고 한다. === Long Away === ||[Youtube(kfFG5p9qfnc)]|| * 브라이언 메이 작곡. * 편안하게 들려오는 메이의 목소리와 철학적인 가사가 잘 어우러지는 곡. 리듬기타 파트는 Burns 사[* 브라이언의 기타 [[레드 스페셜]]의 픽업 부품을 만든 곳으로 알려져있다.]의 Burns Double-Six라는 12현짜리 기타로 녹음되었다.[* 원래 [[리켄베커]] 기타로 녹음하려 했지만 넥이 얇아서 연주에 어려움을 느껴 교체했다고 한다.] === The Millionaire Waltz === ||[Youtube(WKxp2J-IvrY)]|| * 프레디 머큐리 작곡. * [[보헤미안 랩소디]]와 유사한 구성의 노래. 대등한 인기는 얻지 못했지만 한 곡 안에 [[왈츠]], [[아카펠라]], [[오페라]], [[하드록]] 등을 천재적인 감각으로 녹여낸 만큼, 그만큼의 가치와 작품성이 있다고 할 수 있겠다. 경쾌한 분위기와 달리 가사는 떠나간 연인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내용이다. 존 디콘의 현란한 베이스 라인이 무척이나 돋보이는 곡이다. === You And I === ||[Youtube(Hz67ZKukKQs)]|| * [[존 디콘]] 작곡. * 사랑하는 연인과의 달달한 사랑을 담고 있는 숨겨진 명곡. == Side Two == === [[Somebody to Love(Queen)|Somebody To Love]] === ||[Youtube(x8hUwP_5Qc4)]|| * 프레디 머큐리 작곡. * [[1976년]] 11월 12일 싱글로 발매된 본작의 타이틀 곡. 영국 차트 '''2위''', [[빌보드 핫 100]] 13위, 그 밖에 네덜란드에서 '''1위'''를 기록하는 등 전작의 보헤미안 랩소디 만큼은 아니어도 준수한 인기를 얻었다. 처절하게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의 심정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곡. 프레디 머큐리 추모 콘서트에서 가수 [[조지 마이클]]과 런던 가스펠 합창단이 함께한 공연이 매우 유명하다. 국내에서는 [[현대증권]] CF에서 만나볼 수 있다.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. === White Man === ||[Youtube(kDa_r8Qut_A)]|| * 브라이언 메이 작곡. * [[아메리카 원주민]]의 시선에서 유럽인들의 무자비한 침략을 비판하는 내용이다. 전작의 'The Prophet's Song'과 유사하게 주술적인 느낌을 풍겨서인지 라이브에서는 곧이어 연주되었다. === [[Good Old-Fashioned Lover Boy]] === ||[Youtube(N2qk6VZokx0)]|| * 프레디 머큐리 작곡. * [[1977년]] 5월 20일 발매된 앨범의 세번째 싱글로, 영국차트 17위를 기록했다. 통통튀는 느낌의 명랑한 멜로디가 일품으로, 프레디가 아니면 만들 수 없는 노래 중 하나. 국내 예능이나 CF에도 단골로 등장하기 때문에 제목은 몰라도 들으면 '아~ 이노래~!' 라는 반응이 나오는 곡 중 하나이다.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. === Drowse === ||[Youtube(7j1HbljUv0o)]|| * [[로저 테일러]] 작곡. * '꾸벅꾸벅 존다'는 뜻의 제목을 충실히 반영하 듯 느린 템포를 가지고 있다. 어린 시절을 회상하는 내용이라 보면 좋다. 곡 막바지에 [[클린트 이스트우드]]가 등장한다. === Teo Torriatte (Let Us Cling Together) === ||[Youtube(n4frepOvwQU)]|| * 브라이언 메이 작곡. * [[일본]]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감동해 헌정한 곡이다.[* 일본에서만큼은 초기부터 후기까지 꾸준한 인기를 유지했다.] [[일본어]] 표기는 手をとりあって. 원래 일본어 로마자 표기 원칙 상 r을 하나만 쓰는 것이 올바르나, 어째서인지 r을 겹쳐쓴 제목으로 나왔다. 영문 후렴 후 [[일본어]] 가사가 등장하는데, 이는 퀸의 방일 당시 통역을 담당한 사메오카 치카가 프레디의 의뢰를 받아 영문가사를 번역한 것이다. 국내 발매 당시 [[왜색]]이 짙다는 이유로 'Tie Your Mother Down'과 함께 삭제된 채 발매되었다. [[1982년]] 공연까지 연주되었으며, 일본 투어에서는 청중들과 함께 [[떼창]]으로 부르는 장관을 연출하곤 한다.[* 완전체 퀸의 마지막 일본 공연이었던 1985년 웍스 투어를 제외하면 이전 투어에서 항상 이 곡을 불렀으나 프레디는 항상 일본에선 컨디션이 좋지 못해서 라이브가 좋지는 못했다. 되려 이 노래를 부르지 않은 1985년은 조금 괜찮은 컨디션이어서 안정적으로 여러 고음을 소화해냈다.] 또한 라이브에서 Save Me와 더불어 브라이언 메이가 피아노를 담당한다.[* 사실 Save Me는 프레디와 브라이언이 번갈아가면서 피아노를 치는데, 곡에서는 브라이언이 피아노를 전담한다.] 후반부를 들어보면 첫 곡의 전주와 연결되면서 앨범을 완결짓는 것을 알 수 있다. 여담으로, 곡의 제목은 [[택틱스 오우거]]의 부제로 쓰였다.[* 디렉터 [[마츠노 야스미]]는 퀸빠로 잘 알려져있다.] [[분류:1976년 음반]][[분류:영국의 음반]][[분류:록 음반]][[분류: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