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[youtube(MFdk74e4l40)] == 소개 == [[2002년]] [[12월 8일]]부터 [[2004년]] [[7월 4일]]까지 방영한 [[개그콘서트]]의 전 코너. 출연진은 처음에는 [[김준호(코미디언)|김준호]]와 [[장웅(코미디언)|장웅]]. [[2003년]] [[1월]] 김준호가 스타밸리 소속 집단 이적 사태로 빠진 뒤에 대타로 [[허승재]]가 잠깐 들어왔다. 이후 [[김지선(개그우먼)|김지선]]과 장웅으로 고정되었다가 김지선이 출산하는 관계로 [[2004년]] [[4월]]까지만 출연하고, [[2004년]] [[5월]]에 김인석으로 멤버가 다시 바뀌었다. 그러다가 [[2004년]] [[6월]]부터 김준호의 복귀에 맞춰서 다시 김준호로 멤버가 돌아왔다. 본래 이 코너 이전에 김준호와 장웅이 [[만약에]]라는 코너를 했는데, 그 코너의 마지막 편에서 '만약에 뉴스들이 별것도 아닌 소식을 전한다면 뉴스는 이렇게 될 것입니다'라는 컨셉으로 나왔고, 그것이 9시 언저리뉴스라는 새로운 코너로 굳어졌다. 말 그대로 '심각한 소식인 척'하다가 끝에는 [[허무개그|별거 아닌 일로 끝나는 식]]으로 엉터리 뉴스를 진행한다.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준 코너. * 예시 >"오늘 오후 18시, 서울발 부산행 고속버스가 경부고속도로 모 지점에서 빗길에 미끄러져 결국 '''휴게소로 들어갔습니다.'''" >(어이없어 서로 쳐다보다가) "아, 예......" >"만취상태로 택시를 탄 23살 김모양을 택시기사 최모씨가 인근 야산으로 끌고가 [[구토|등을 두드려 줬습니다.]] 또는 >"여러분. 15년 전 전국민을 공포에 몰아넣었던 [[이춘재 연쇄살인 사건|화성 연쇄살인 사건]]. 기억하십니까? (네...) '''기억력 좋으십니다.'''" >(어이없어 서로 쳐다보다가) "아, 예......" 또는 >"된장국을 15년 동안 계속 먹던 XXX씨가 결국 '''질렸답니다!'''" 심지어는 이런 식으로 관객과 시청자를 낚았는데 언젠가는 클로징 멘트 때 이 코너가 끝나는 것처럼 말을 하다가 "저희는 다음주부터... '''더 열심히 하겠습니다.'''"라는 말로 완벽하게 낚시를 했다. 그 뒤 코너를 계속 방영하면서 김지선의 성형수술과 결혼만 우려먹는 식으로 나가서 평가가 점점 나빠졌다. 중반부쯤에 [[박준형의 생활사투리]]와 [[도레미 트리오]] 등의 코너에 나왔던 [[이재훈(코미디언)|이재훈]]이 현지에 파견된 기자로 나와서 라이브로 뻘짓을 하다가 봉변을 당하는 패턴도 있었다.[* [[스페인]] 갔다가 모르고 빨간색 옷을 입는 바람에 소에게 공격받거나, 아프리카에서 식인종에게 잡아먹히기도... 더 기막힌 건 그렇게 연락두절이 되었음에도 즉시 아무렇지도 않게 '''신입기자 모집''' 멘트를 한다는 것.] 그리고 후반부쯤에 '언저리 현장르포'라는 코너에 나오는 기자로 이재훈 → [[류담]]이 출연했다. == 그 외 == 같은 시간대에 나오는[* 당시에는 [[MBC 뉴스데스크]]를 [[KBS 뉴스 9]]와 같은 밤 9시에 방영하던 시절이었다.] 각 방송사 메인뉴스보다 개그콘서트의 [[시청률]]이 높았기에, 이 코너가 나왔던 당시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47&aid=0000034191|가장 시청률이 높은 뉴스는 9시 언저리뉴스]]라는 넌센스 퀴즈도 나왔다. 이 코너가 유명해지자 당시 실제 아나운서들이 언저리뉴스를 해 보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. 그리고 2003년 8월 31일에 방송된 200회 특집에서 [[최은경(방송인)|최은경]] 아나운서와 [[손범수]] 아나운서가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6&oid=020&aid=0000203128|실제로 나와서]] 언저리뉴스를 진행한 적이 있다. 장웅은 이 코너를 끝으로 개그콘서트를 떠났다. [[분류:2004년 종영/개그콘서트 코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