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소개 == ~~한국의 [[라 마르세예즈]]~~ [[6.25 전쟁]]을 기념하는 노래. '''[[박두진]]''' 작사, 김동진 작곡. [[6.25]] 기념식에 합창한다. ||(1절) 아 아 잊으랴! 어찌 우리 이 날을 [[대한민국|조국]]을 [[북한|원수]]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|| ||(2절) 아 아 잊으랴! 어찌 우리 이 날을 [[북한|불의의 역도들]]을 [[중국인민지원군|멧도적 오랑캐]]를[* 멧도적은 산적이란 뜻인 듯하다. 멧돼지처럼 뫼(山)+도적으로 추측]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흘려온 값진 피의 원한을 풀으리|| ||(3절) 아 아 잊으랴! 어찌 우리 이 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하리|| ||(후렴)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|| [youtube(6tryQ1fnuxg,width=640,height=360)] 가사와[*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,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흘려온 값진 피의 원한을 씻으리 등등] 음절 덕분에 비장한 느낌이 들며 그당시 상황을 알 수 있다. == 여담 == * 이 노래가 [[http://archive.fo/EjSkd|한 지방언론사의 기사]]로 인해 "[[김대중]] 정권, [[노무현]] 정권에 걸쳐 10년 간 금지곡으로 지정되었고, 가사도 바뀌었다"라는 주장이 있었다. 그러나 해당 기사에서만 10년간 금지곡이었다고 한 줄 써놓았을 뿐, 음원을 포함한 그 이외의 관련 근거를 찾아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[[http://konas.net/m/article/article.asp?idx=6792|2005년 노무현 정부 때의 55주년 행사에도 6.25의 노래를 합창]]한 사실이 있다. 따라서 해당 기사는 해당 정권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조작, 음모론, [[가짜 뉴스]]로 판명되었다. *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추모시인 ‘별이 되신 님이시여!’를 지은 심재방 시인은 개인적으로 [[http://cafe.daum.net/sjbang7011/H2qN/1770|이 노래를 개사하기도 하였다.]] * 작사가가 [[박두진]]인데, [[청록파]]로 유명한 그 시인 맞다. 청록파의 서정적이고 유려한 시풍을 생각하면, 청록파의 성향과 대비되는 이 노래의 느낌이 달리 느껴질 것이다. [[분류:대한민국의 군가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