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지방도]] 제453호선은 [[강원도]] [[양구군]] 동면과 [[인제군]] 북면 [[원통]]리를 잇는 [[강원도]]의 [[지방도]]이다. '''펀치볼'''(punch bowl)로 유명한 분지 지형인 [[양구군]] 해안면을 지나가는 유일한 교통로이며, 도로 전구간의 대체적인 모양은 ∩ 형태이다. [[양구군]] 동면과 해안면을 잇는 구간에는 '''돌산령'''이 있다. 해발 1,050m다. 해안 분지를 둘러싸고 있는 산을 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길이 좁고 구불구불하여 시간도 오래 걸리고 위험했으나, [[양구군]] 동면과 해안면을 잇는 돌산령이 터널화된 이후로는 그나마 나아졌다. 물론 [[자덕]] 등 돌산령 옛길을 찾는 수요는 아직 있지만 돌산령 정상에는 코렁시설이 있으므로 사진 찍다가 [[코렁탕]]을 먹지 않도록 주의하자. 또한 도로 주변은 지뢰밭이므로 출입이 통제된 도로 주변은 함부로 들어가지 말자. 인제 쪽으로 나가는 길은 완만한 편이다. [[양구군]] 해안면이 다른 양구군 지역과는 달리 인제 서화천 수계이기도 하고. [[강원도]]가 [[http://www.kado.net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74249|국도로 승격해 달라고 꾸준히 조르는]] 노선 중 하나이기도 하다. 정확히는 [[양구군]]부터 [[인제군]] 서화면 가전리까지 구간. 대중교통편은 양구읍-해안면 농어촌버스가 1일 4회, 원통-서화 농어촌버스가 30분-4시간 간격(1회는 해안면까지)으로 운행한다. [[동서울터미널]]에서 출발하여 홍천, 인제, 원통, 천도리(서화)를 거쳐 해안까지 가는 [[금강고속]]의 시외버스도 1회 있다.[* 원통터미널 기준으로 원통에서 저녁에 출발, 앞에서 서술한 농어촌버스는 오전 시간대에 출발한다.] == 경유지 및 노선 == 전구간 왕복 2차로이다. === [[양구군]] === * 펀치볼로 동면 임당리와 월운리의 경계 부근에서 [[31번 국도]]와 만난다. 여담으로 [[31번 국도]]는 동면 비아리까지는 포장이 되어 있으나 더 들어가면 비포장으로 바뀌고, 거기서 좀더 들어가면 [[코렁탕]]을 마시며 길이 끊어진다. 완만하게 구불거리며 돌산령을 올라간다. 고개 중간에 터널 진입로와 옛길이 만나는 교차로가 있다. 옛길은 돌산령로 구간이다. 직진하면 돌산령터널, 길이 험난한 옛길로 올라가면 돌산령 정상이 나온다. 돌산령은 [[양구군]] 동면과 해안면의 경계이다. 해안면에서 땅굴로와 만난다. 땅굴로는 [[땅굴/북한#s-2.4|제4땅굴]] 등의 안보관광지로 접근할 수 있는 도로이며, 관광을 위해서는 근처의 양구통일관에서 출입신청을 해야 한다. * 해안서화로 펀치볼에서 유일하게 트여 있는 좁은 계곡을 따라간다. 가다보면 인제군 서화면으로 행정구역이 바뀐다. === [[인제군]] === * 해안서화로 서화면 서화리에서 [[426번 지방도]]와 만난다. [[426번 지방도]]를 통해 가전리로 갈 수 있지만 가전리는 민간인의 출입이 금지된 지역으로, [[코렁탕]] 때문에 사실상 출입이 통제된 길이다. * 금강로 북면 원통리에서 [[44번 국도]]([[46번 국도]] 중첩)와 만난다. [[분류:지방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