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북한의 공연장)] [include(틀:평양의 예술시설)] [[파일:external/mw2.google.com/34660389.jpg]] ||||<#000000><:>{{{#white {{{+3 4.25문화회관 }}}}}}|| ||<:><-2>[include(틀:지도, 장소=4.25문화회관, 높이=250px, 너비=100%)] || {{{+1 四.二五文化會館 / April 25 Cultural Hall}}} [목차] == 개요 == [[평양]] [[모란봉구역]]에 있는 공연장. == 상세 == 부지 면적 124,000m², 연건축 면적 약 80,000m²로 [[한반도]]의 공연장 중 [[http://img.yonhapnews.co.kr/photo/yna/YH/2012/12/29/PYH2012122901430001300_P2.jpg|최대 규모]]를 자랑하며, [[아시아]]에서도 규모만 따지면 최상위권에 드는 공연장이다. 1975년에 개관했고, 당초 명칭은 [[조선인민군]] 창건일인 1948년 2월 8일에 맞춘 2.8문화회관이었다. 하지만 1978년에 [[김일성]]이 뜬금없이 자기가 항일빨치산을 결성했다~~고 빡빡 우기~~는 1932년 4월 25일로 창군일을 바꾸면서 회관 이름도 1995년 10월 변경되었다고 알려져 있다. 1978년에 창건일이 4월 25일로 변경되면서 문화회관 이름도 곧바로 변경되었음에도 국내에는 안 알려진 것인지 모르겠지만 국내 언론에서는 확실히 1995년 10월부터 4.25문화회관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.[* 그러나 2018년 이후로 다시 조선인민군 창건일이 2월 8일로 환원되었다. 대신 4월 25일은 조선인민혁명군 창건일로 기념하고 있다. 다만 4월 25일은 공휴일에서 해제되었다. (2월 8일이 공휴일로 지정되었다.)] 북한 공연장 중 최초로 [[에스컬레이터]]를 로비에 설치한 곳으로 알려져 있고, 6000석(!!)의 대극장과 1100석의 중극장, 영화관을 겸한 600석의 소극장 세 개 극장으로 구성되어 있다. 건군절이 명칭인 공연장인 만큼 [[조선인민군협주단]]의 상주 공연장으로 쓰이는데, 대극장의 경우 워낙 규모가 거창해서 협주단 공연 외에 연인원 1000명 이상의 대규모 무대 작품 공연이나 [[높으신 분들]]이 모이는 정치 집회, 회의도 자주 열린다. 1990년에 범민족통일음악회가 열렸을 때 개막식장으로 사용되기도 했고, 2007년에 [[노무현]] [[대한민국 대통령|대통령]]이 남북 정상 회담을 하러 방북했을 때 [[김정일]]이 영접하러 나온 곳이기도 했다. 대극장과 중극장 객석은 2층 구조로 되어 있는데, 대극장의 경우 [[소련]] [[모스크바]]의 [[크렘린]]에 1961년 완공된 크렘린 대회 궁전의 설계를 대폭 참조해 2층 객석의 양쪽 날개 부분이 1층으로 완만한 경사를 그리며 쭉 내려오는 식으로 설계되어 있다. 다른 평양 소재 공연장들과 마찬가지로 김정일의 지시에 따라 2000년대 후반 들어 대대적인 보수 공사가 진행되었는데, 김정일이 사망한 뒤인 2012년 1월에 완료되었다. 2014년 4월에 [[http://www.rfa.org/korean/in_focus/fire-04252014095421.html|큰 불]]이 났다는 보도가 있었지만, 불과 한 달 뒤인 5월에 여기서 제6차 전국예술인대회가 개최되는 등 별 차질없이 행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오보 혹은 낭설로 보인다. 2016년 5월 6일에는 이곳에서 [[조선로동당 제7차대회]]가 열렸다. 남한의 전당대회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지만, '''당권이 국가에 우선하는 특성상''' 그 정도 레벨이 아니다. 2020년 7월 28일 제6차 노병대회가 여기서 주최되었다. 2021년 1월 5일 이곳에서 [[조선로동당 제8차대회]]가 열렸다. [[분류:북한의 문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