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2015년 영화]][[분류:전쟁 영화]] [[파일:external/www.imfdb.org/300px-4.9_Poster.jpg]] 덴마크 포스터 [[파일:external/6eb87c097baac49445d0753e58e14884bad095a465e997749f46d43194400c5e.jpg|type=m427_320_2]] 한국 포스터(...)[* 포스터 가운데 있는 탱크는 포스터 제작자가 임의로 집어넣은 것이다. 작중에는 등장하지 않는 기종인데 영국의 [[치프틴]] 전차로 작중 시기보다 20년뒤에나 나온 2세대 전차이다.][*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식으로 제작된 포스터 표지와는 다르게 영화는 굉장히 침착하고 정적인 부분이 많다. 독일 기갑 사단과의 교전씬을 보면 영웅주의적인 묘사도 거의없고 상당히 투박하다.] 아래 스토리를 보면 알겠지만 영화에 대한 모독 수준의 로컬 라이징이다. 덴마크에서 자신들의 수치스런 역사를 곱씹기 위해 만든 영화에다 마치 독일이 주인공인 것 같은 이름을 박아넣었다. 2015년 3월 12일에 개봉한 2차 세계대전 영화. 로니 에자르가 감독을 맡았다. == 줄거리 == 1940년 4월 9일,독일군이 덴마크를 침공한다. 그리고 주인공이 소속된 자전거 부대는 독일 기계화 부대를 막기 위해 분투한다. 그렇지만 결국 독일군은 덴마크의 도시 내부까지 들어오고, 시간이 지날수록 [[덴마크군]]에게는 꿈도 희망도 없어진다. == 기타 == [[베저위붕 작전]]에서 이뤄진 전투인 덴마크-독일 전투를 다룬 첫번째 영화이나, 덴마크군과 독일군의 전투가 굉장히 마이너한 편이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의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. 따져본다면 처음부터 결말이 정해져있던 영화인데, 애초에 독일군은 [[1호 전차|1호]], [[2호 전차]]와 기계화 사단을 가지고있었지만 덴마크군은 기껏해봐야 대전차 소총과 바이크 부대 정도를 가지고 있었다. 결말 역시 씁쓸한데, 전투가 벌어진 후 도시를 지키지 못하고, 그후 도시에선 독일군이 덴마크 시민들과 어울려놀고, 독일인 꼬마도 장갑차 위에서 뛰어놀지만 고작 6시간만에 항복해서 더 이상의 공격 명령이 들어오지 않는 수비대원들의 허무한 표정은 제국주의의 시기가 지나고 완전히 몰락해버린 소국에게 전쟁이란 [[멸망|어떤 것]]으로 다가오는지를 보여준다. 수비대원들은 명령받은 대로 최대한 버티다가 더 이상 교전이 불가능할 정도로 몰리자 결국 남은 아군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항복하는데, 정작 독일군은 '당신네 정부는 이미 몇 시간 전에 항복했소. 왜 지금까지 무의미하게 교전을 한 거요?'라고 의아해한다. 덴마크 전투 당시 독일군은 약 209명 가량이 사망했고 덴마크군은 고작 20여명밖에 사망하지 않았지만 어디까지나 6시간만에 항복을 하여서 그렇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