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포켓몬스터의 명대사)] [[파일:kym-cdn_com_20190310_221209.jpg]] [목차] == 개요 == [[포켓몬스터 XY]]에서 [[AZ(포켓몬스터)|AZ]]가 내뱉는 대사. == 상황 맥락 == 주인공이 포켓몬리그를 돌파해 챔피언이 된 기념으로 열린 축하 파티에서 갑자기 AZ가 주인공에게 다가와서 배틀을 건다. 배틀 후에 AZ가 무언가를 깨달은 듯 하더니 갑자기 하늘에서 3000년 전 AZ를 떠났던 [[플라엣테]]가 돌아온다. AZ가 3000년 만에 플라엣테가 돌아온 것에 감격하며 내뱉는 것이 바로 이 대사. == 유명해진 끝에 [[밈(인터넷 용어)|밈]]이 되다 == 3000년 만에 AZ와 플라엣테가 재회하는 감동적인 장면에 걸맞은, AZ의 오랜 기다림과 플라엣테에 대한 그리움이 함축된 대사이다. 하지만 칼로스지방 사람들이 한데 모여 챔피언이 된 주인공을 축하하는 즐거운 자리에 난데없이 AZ가 난입해 분위기가 즐거움에서 진중함으로 [[갑분싸|갑자기 전환된 것]]에 대해 제작진이 [[개연성]] 있는 연출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고 비판받은 장면에서 나온 대사이기도 하다. 고개를 숙이고 손을 내밀고 있는 AZ의 절묘한 포즈와 '''3000년'''이라는 묘하게 비현실적인 숫자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'''무언가 오래 기다리던([[존버]]하던) 것이 마침내 이루어졌을 때''' 쓰이는 유명한 짤방이 되고 말았다. 국내에선 그다지 유명한 편은 아니나 북미에선 상당히 유명한 밈 중 하나로 주로 플라엣테가 있던 곳에 다른 것을 합성하는 방식으로 쓰인다. 심지어 [[템플릿|합성용으로 플라엣테가 있는 부분을 지워놓은 짤]]까지 존재할 정도. 구글에 "It's been 3000 years."라고 치면 양덕들이 양산한 수많은 짤방이 가득하다. == 기타 == 본격적으로 유명해진 건 북미쪽에 [[포켓몬 뱅크]]가 상대적으로 타국에 비해 늦게 풀리면서 마침내 뱅크가 풀리자 이에 감격한 양덕이 포켓몬뱅크 마크를 합성한 짤방을 올리면서부터인 것으로 보인다. 이 3000년이라는 숫자는 [[멜메탈]]의 도감 설명에 다시금 등장한다. [[크로노 트리거]]의 [[로보(크로노 트리거)|로보]]가 하는 대사 중 "자, 오늘 밤은 400년 만의 재회를 축하하지 않겠습니까?"가 있다. 꾸준글화되기도 했다. [[분류:명대사]][[분류:포켓몬스터/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