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2><table width=350><table align=right><table bordercolor=#9c0300,#010101><bgcolor=#9c0300,#010101><table bgcolor=#ffffff,#2d2f34><table color=#373a3c,#dddddd> {{{#ffffff,#dddddd '''{{{+1 27-10}}}'''}}} || ||<-2><bgcolor=#ffffff,#2d2f34>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[파일:빈 도서 이미지(2).png|width=100%]]}}} || ||<bgcolor=#9c0300,#010101> '''{{{#ffffff,#dddddd 장르}}}''' ||[[드라마]] || ||<bgcolor=#9c0300,#010101> '''{{{#ffffff,#dddddd 작가}}}''' ||AJS || ||<bgcolor=#9c0300,#010101> '''{{{#ffffff,#dddddd 연재처}}}''' ||[[네이버 웹툰]] [[https://comic.naver.com/webtoon/list.nhn?titleId=725217|▶]][br][[네이버 시리즈]] [[https://series.naver.com/comic/detail.nhn?productNo=4026725|▶]] || ||<bgcolor=#9c0300,#010101> '''{{{#ffffff,#dddddd 연재 기간}}}''' ||2019. 03. 09. ~ 2019. 10. 05. || ||<bgcolor=#9c0300,#010101> '''{{{#ffffff,#dddddd 연재 주기}}}''' ||일 || ||<bgcolor=#9c0300,#010101> '''{{{#ffffff,#dddddd 이용 등급}}}''' ||[[12세 이용가]]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한국의 웹툰. 작가는 AJS. 가정 내 [[성폭력]]을 다룬 작품으로 아버지에게 성적, 물리적 피해를 받은 주인공이 27살이 되어 상담을 받으면서 과거를 떠올리며 외면했던 고통이 어떠한 것이었는지 되짚어간다. == 줄거리 == >시작하기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려서, >어쩌면 영원히 못할 것만 같던 이야기. >그녀가 지나온 시간의 기록 == 연재 현황 == [[네이버 웹툰]]에서 2019년 3월 9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연재됐다. 2019년 10월 5일에 후기가 올라오면서 총 30회로 완결되었다. == 등장인물 == * '''주인공''' 작중에서는 '그녀'로 표현된다. 프롤로그 시점에선 고양이 2마리와 함께 독립하여 생활 중. 7화에서는 친구에게 자신이 부친에게 당한 피해를 고백하게 된다. IMF 이후를 언급하며 그 당시 책방에서 만화책을 빌리는 묘사가 10살 무렵이라고 묘사한 걸 보면 대략 87년생이거나 그 전후쯤으로 보인다. 작품 내 묘사나 줄거리로 미루어 보아 미술 관련된 분야에 종사하는 것으로 보인다.[* 그래서 이 이야기가 작가 본인의 이야기 아니냐는 말도 댓글창에 많았다] 9화부터는 자신의 텅 빈 감정을 채우려 연애를 시도하지만 자신의 불행이 남을 휘두를 권리가 아님을 깨닫고 이후 친구들과 놀러간 퀴어페스티벌에서 [[무성애]]에 대한 책을 접하면서 에이로맨틱[* Aromantic. 성적 끌림을 느끼지 않는 무성애(Asexual)와는 구분되는 개념으로, 연정적 끌림을 느끼지 않는 정체성, 또는 그 사람들을 뜻한다.]으로 정체화한다. 18화에서부터 고양이를 기르게 된다.[* 그 전까진 아버지가 반대했었는데 갑자기 허락했다. 이에 주인공은 자기에게 환심을 사려고 이러는 거겠지하며 일단 알겠다고 한다.] 고양이를 기르는 것은, 주인공의 내면 가장 아래에 누워 컨디션이 일정 이상 가라앉지 않게 하기 위한 존재로 묘사된다. 내면의 고통을 치유시키는게 아닌, 삶을 살아가면서 다치게 하지 않게 해주고, 좀 더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안정적인 보호막으로 묘사된다. 26화에서는 미투 지지운동 집회에 참여한다.[* 배경을 볼 때 12월 1일 열린 성차별, 성추행 끝장 집회로 추정된다.] 이때 밝혀진 바로, 학생때 '''28살'''로 추정되는 학원선생한테 사귀자는 문자를 받았다. 30화에서는 집 근처에서 쓰러진 사람을 보고 놀라고 자신의 부친이 아닐까 했지만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넘기고 친구의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한다. * '''주인공의 부친''' 주인공에게 10살 때부터 성폭행하고 물리적 폭력을 가한 가해자(인간 말종). 작중에서는 유일하게 얼굴이 그려지지 않는다. 프롤로그 시점에선 [[뇌졸중]]으로 쓰러진 상태.[* 주인공 말로는 이번이 두번째라는 모양. '두번이나 쓰러졌는데 왜 안 죽는 걸까'라는 주인공의 심드렁한 혼잣말이 압권.] 26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불법 포르노 사이트인 [[소라넷]]을 이용하였다. 마지막화에서는 집 근처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다. * '''주인공의 모친''' 주인공이 학대받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주인공을 위로해주는 인물이다. 하지만 작중 묘사를 보면 결국 모친도 어디까지나 남이었으며, 주인공을 위해 남편에게 맞서지도 않았고, 피해 사실을 숨기기에 급급하고, [[스톡홀름 신드롬|오히려 남편에게 순종적으로 굴면서]] 주인공에게도 그걸 강요하는, 또 다른 가해자이다. 모친은 주인공의 성폭행 피해사실까지는 모르는 상태라고는 하지만, 설령 성폭행이 없었다고 해도 남편의 물리적 폭력과 강압적인 태도를 묵인한 점은 넘어갈 수 없는 문제이다. == 평가 == === 호평 === [[https://weekly.khan.co.kr/khnm.html?mode=view&artid=201904160932131&code=116|[만화로 본 세상] <27-10> 친족 성폭력 피해자도 말할 용기를 얻었다]] * '''자극적인 묘사 배제''' 자극적인 묘사를 피하면서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무리가 가지않게 전개하는 방식과 심리 관련 묘사로 언론에서도 소개될 정도로 평은 좋다.[* 다만 디시에서는 반페미 성향이 강해서인지 평이 굉장히 나쁘며, 웹툰 자체는 좋아도 댓글들이 역겨웠다는 평이 지배적이다.] 특히 가정폭력과 성폭력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룸에도 이를 작품의 분위기, 은유적 묘사로 대체했기에 해당 소재에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도 편하게 볼 수 있었다는 평가가 많다.[* 피해 장면을 묘사하는게 아닌, 단순히 가해자가 문을 열고 닫는 모습으로만 묘사했는데, 이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.] * '''심리 묘사''' 내용이 사건 묘사에 과도하게 치중되지 않고, 주인공의 심리묘사에 초점을 맞춘 점도 호평받는다. 같은 소재를 다룬 작품들이 '주인공이 과거로 인해 고통받는 모습을 보여주는 전개'만을 다룬 점 때문에 비판점이 된 것에 비해, 27-10은 과거묘사를 최대한 배제하면서 상담을 통해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아픈 상처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아물어간다는 전개는 불행포르노적인 묘사에 지친 독자들에게 호평을 사기에 충분하다. === 비판 및 논란 === * 가정폭력의 피해를 고발하는 내용 치고는 쓸데없는 요소를 넣어 분량을 채워먹는 경우가 있다는 비판이 있다. 주인공의 감정의 표현을 위해 대사를 짧게 토막토막 끊어내는데, 감정과 상관없는 별 의미없는 컷의 남발이 많고 심리묘사도 지루하게 늘어진다는 반응도 있다. 주인공이 방문을 잠그느냐 마느냐 망설이는 장면이 그림 없는 독백 대사 컷까지 합쳐서 총 16컷이나 된다. 사건 사실에 대한 서술은 오히려 짧은 편이다. * 그러나 이는 다른 웹툰에서도 흔히 사용되는 [[https://m.blog.naver.com/kiridell/20178616371|스크롤 기법]]이라는 표현법이다. 위의 내용처럼 '망설이는 장면'과 같은 심리를 표현하기 위해 자주 쓰이기 때문에 호불호의 영역으로 판단할 수는 있되 비판거리로 삼을 수는 없다. 또 사건 서술을 얼마나 하느냐는 작가 본인의 선택이다. 오히려 자극적인 전개가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, 즉 위와 마찬가지로 문제점으로 삼기엔 무리가 있다. * 원죄의식을 공유하는 한국의 딸들을 'K-도터'라고 칭하는데 맛있는 걸 먹고 여행을 다닐 때마다 엄마 생각이 나는 걸 딸들의 공통분모라고 일반화시킨다는 논란이 있다. 모든 한국 딸들이 엄마에게 원죄의식을 가지지는 않을 뿐더러 이에 용어까지 만든 것에 대해 비판하는 여론도 있다. 해당 용어에 공감할 수 없는 여성들 입장에선 모두를 카테고리화시킨다고 오해할 수 있다. * 내용과 별개로, 댓글들에는 혐오 성향의 베댓이 가끔 올라와 문제가 되고 있다. 네이버에서는 이와 같은 혐오 댓글을 제대로 단속하지도 않아 더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.[* 실제 컴퓨터로 클린봇을 실행시킨 채 댓글들을 봐도 해당 댓글들은 하나도 숨겨지지 않는다. 또 베댓들의 이런 문제점을 반박하는 댓글들은 내용에 관계없이 대부분 싫어요 테러를 당한다.] 이러한 문제점은 해당 작품의 인지도를 저하시키는 원인이기 때문에 반드시 제대로 된 댓글 단속이 필요하다. 이후 일반인들이 조금씩 유입되면서 현재 싫어요 테러는 줄어든 추세다. * 2화에서는 어떤 베댓이 성범죄 피해자 98% 이상이 여자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었다. 하지만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70627043000797|이 기사를 통해]] 이 베스트 댓글의 내용은 틀렸다는 걸 알 수 있다. 2프로가 아니라 피해자의 5.1프로가 남성이다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51216219300005|참고 자료 1]]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216964|참고 자료 2]] [[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4941995|참고 자료 3]] 참고 자료 3의 내용을 보면 나오듯이 남성 피해자에게 가해를 가한 게 남성인 경우도 빈번하다. 결국 가해자의 절대다수가 남성인 것은 사실인 셈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0242377|참고 자료 4]] * 26화에는 [[강남 묻지마 살인사건|강남역 살인사건]]과 [[소라넷]], [[대한민국의 미투 운동|미투 운동]]에 다룬 내용이 전개되었는데, 내용과 별개로 해당 화에는 [[남성혐오]] 성향이 드러나는 베스트 댓글 때문에 한 차례 논란이 되었다. == 기타 == * 제목의 27-10은 27살인 피해자가 10살 때부터 피해를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. 피해는 20살이 되고 사라졌다고 한다. * 작중 전반적으로 [[페미니즘]]과 관련된 사회 이슈 사건들의 등장이 잦다. 27화는 [[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]]에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. [include(틀:토론 합의, 토론주소1=TheScreechingAndHeavyPopcorn, 합의사항1=위와 같은 내용으로 서술방향을 바꾸는 것)] * 도전만화나 파괘왕 공모전을 거친 게 아니라 다른 사이트에서의 스카웃으로 네이버 연재를 시작했는데 이는 꽤 드문 경우이다.[* 과거 해당 웹툰이 낙하산 연재라는 근거없는 비난이 있었는데, AJS 작가는 이 웹툰을 연재하기 이전부터 레진코믹스, 봄툰, 카카페 등의 다른 사이트에서 활동하였고 이 사이트에 네이버 시리즈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낙하산 연재는 아니다.] [[분류:네이버 웹툰/완결]][[분류:2019년 웹툰]][[분류:페미니즘]][[분류:성소수자를 소재로 한 작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