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사건사고)] [목차] == 개요 == [[2018년]] [[5월 23일]]부터 [[6월 25일]]까지 진행했던 [[세종도시교통공사]] 노동조합의 파업. 2018년 7월 1일부로 정상화되었다. [[http://www.sjpost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2472|#]] == 파업 사유 == [[세종도시교통공사 #s-7]] 문서에도 설명되어 있듯이 원래부터 운전원 처우가 납득하기 힘들 정도로 떨어진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. * 서비스 평가 때문에 배차간격을 맞추기 위해 조금만 험하게 운전하는 것도 두려워질 정도다. * 월급이 세후 220 가량으로 적다.[* [[http://www.sjpost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5427|다만 나중에 거짓임이 증명되었다.]] ] 그렇잖아도 적은 임금에 2억원 가량 임금체불도 되었다고 한다. * 배차표가 빡빡해 제대로된 휴식을 취하기 어렵다.[* [[http://www.sctc.kr/bbs/BBSS1706201528525901|세종도시교통공사 일일배차표]] ] 운행시간 자체는 넉넉한 편이지만 [[반석역|종점]] 도착시간과 출발 시간이 동일해 실제로는 최소 5분에서 10분 이상 일찍 도착해야 한다는것. * 그 외 직원 복지가 부족하다. 일단 급식 수당이 1개월 13만원으로 만근(20일)에 한두끼씩 먹는다고 생각하면 1끼에 4000원에 불과하다.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다수의 [[버스 회사]]에서는 급식을 제공하지만 세종도시교통공사는 그렇지 못하다.[* 다만 노선마다 기종점이 다 달라서 급식을 제공할 장소가 애매하기는 하다.] == 진행 상황 == 5월 23일 오전 5시 파업에 돌입했으며 같은날 10시 [[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]]에 위치한 세종도시교통공사 차고지에서 출정식을 가졌다.[* [[http://www.ccdaily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65865|#]]] 이에 대응해 세종도시교통공사는 [[https://blog.naver.com/transportation1207/221285246995|이렇게 무료 전세버스를 운행했다.]] 파업이 시작되자마자 [[http://www.ccdaily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65865|900번,꼬꼬버스 운행이 중단되었으며]] 전세버스가 세종터미널-반석역 구간을 왕복 운행하고 1000번,1004번은 세종터미널에서 타절하는 식으로 운행했다. 그뒤에 별 충돌이라던가 심각한 불편은 없었으며 사실상 파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고 있는것 같다는 추측성 글도 나올 정도로 운행이 정상화되었다. 한편 이 파업을 "전세버스를 추가투입해 배차간격을 줄이려는" [[세종도시교통공사]]의 친절한 방법이라고 하기도 했다(...).[*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실제로 배차간격이 파업 전보다 줄었다!] 5월 28일 [[민주노총]] 소속 노조원 '''84명'''이 파업을 시작하면서 잠시 운행이 재개되었던 [[세종 버스 900|900번 BRT 노선]]의 운행이 중단되고 긴급히 더 많은 전세버스를 투입했으나 [[세종 버스 1000|1000번]] 노선의 배차를 단축하기에는 무리라 1000번은 30분 간격, [[세종 버스 1004|1004번]]은 20분 간격으로 운행했다. 5월 28일 [[http://tjmbc.co.kr/000007/view/id/109632|차고지 버스 출발 등을 방해한 6명에게 검찰 고발을, 25명에게는 직위해제]]를 사측이 시전했다. 파업이 장기화될 기미가 보였으며 그걸 증명이라도 하듯 [[http://blog.naver.com/transportation1207/221287178745|광역버스들은 고의로 붙어다니는 등]] 파행운행했다. ~~[[파업가|저기 링크에 마지막 대사 어디서 많이 본거 같다.]]~~ 5월 29일에는 [[자유한국당]] 세종시당이 [[http://www.joongdo.co.kr/main/view.php?key=20180529010012232|시민과 종사자를 존중해 빠르게 해결하라는]] 논평을 내놓았다. ~~[[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|선거]]철이라 그런지 [[노조]]를 까지 않고 있다.~~ 5월 29일 올라온 담화문에 대해 [[https://blog.naver.com/transportation1207/221287992244|한 블로거가 직접 계산해]]본 결과, 시급이 11192원으로 인상된다는 조건이 맞다면 월급이 395만원이 된다는 것을 증명했다. 다만 며칠 후 [[https://blog.naver.com/transportation1207/221290076287|같은 블로거가 노조에 방문해]] 시급을 11,192원으로 인상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닐 수 있다고 했다. 5월 31일 [[http://news.joins.com/article/22671923|사측이 노조원들에 한해 직장폐쇄를 단행했다.]] 그와중에 6월 4일, [[http://ggairportbus.co.kr/main/?skin=time_incheon.htm#time05|지방공기업 경영혁신 우수상]]을 수상받고 고칠진 사장이 "앞으로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"고 발언했다. ~~서비스를 제공할 승무원이 없는데 어캐?~~ 파업이 16일차를 맞은 6월 8일에 [[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로 인해 공석인 시의회와 시장을 대신해 시민단체가 나서 중재협상을 가졌으나 [[http://www.tjb.co.kr/sub0301/bodo/view/id/31510/version/1|서로 의견차만 확인했다.]] 6월 11일 파업 20일째를 맞았다. [[세종 버스 1000|1000번]]은 전세버스 9대로 20분 간격 운행하고 [[세종 버스 1004|1004번]]은 공사 버스 20대로 20분 간격 운행했다. 6월 13일 [[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]]가 종료되면서 중재자가 생겼다. 시장과 18명의 시의원 중 17명이 모두 같은 당 소속이기에 중재자 내 의견도 별로 갈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. 6월 26일 노조측에서 파업을 종료한다는 것과 7월 1일부터 버스운행이 정상화된다고 발표했다. 세종도시교통공사측에서는 파업중에 일어났던 과격한 행동에 대해 여전히 형사처벌을 청구할 계획이다. == 결론 == [[https://blog.naver.com/transportation1207/221307308630|직접 노동조합 관계자와 접촉해 들은것을 정리해둔곳]] 쉽게 말해 원래 4%까지만 임금 인상이 가능했다. 그러나 사측이 332만원이라는 수치를 제시하면서 노조에서는 "어? 지금 우리 300이 최대인데 10% 오른걸 제시하잖아? 4% 넘겨도 되나보다" 식의 생각을 하게 되어 불가능한 인상을 위해 끝까지 투쟁을 계속하였고 그게 결국 '결과 없는 파업' 의 원인이었다. 노동조합측은 사규 개정(무기계약직->정규직) 외에는 전혀 쟁취해낸 것이 없다. 한편 파업을 주도한 노동조합 지부장은 해고되고 주요 간부들은 1~3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다. 이에 대한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심사가 진행중이며 지부장을 제외한 간부들은 대부분 복직한 상태이다. == [[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|물 들어와서 노 저은]] 몇몇 == * '''[[세종교통]]''' : 파업이 진행되고 파행운행하자 광역버스를 이용하기 [[영 좋지 않은|영 좋지 못하다고]] 느낀 시민들은 대거 배차간격과 소요시간이 보장된 [[세종 버스 990|990번]]으로 몰렸으며 이로 인해 월,금 이외의 날[* [[오송역]]에서 KTX를 타고 주말부부로 지내는 사람들이 많아 월요일, 금요일 이용객 통계는 믿을만하지 못하다.]에도 하루 이용객 9000명을 돌파하는 등 과거 이용객 감소가 가장 심했던 때를 기준으로 40% 이상 이용객이 증가하였다. 대부분 대전으로 가는 수요이니 시계외요금도 받아 수익성도 높은건 덤. 매일같이 "다음 차 금방 와요!"가 많은 정류장에서 외쳐지고 있다(...). 특히 이용객이 몰리는 월요일과 금요일에는...[* 그 중에서도 금요일이 메인이다. 월요일 아침 일찍 올라가는 사람들은 RH시간에서 벗어난 시간대에 이동하지만 금요일 빠른 퇴근후 올라가는 사람들은 [[퇴근]] 하는 사람들과 엉켜 헬게이트를 연출한다.] ~~[[세종 버스 655|뭐라고요??]]~~ * [[전세버스]] 업체들 : [[http://www.sjpost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1646|세종포스트 보도]]에 따르면 하루 운행에 대당 60만원씩 받는다고 한다. 아무리 노선을 외워야 하는 등 강도가 높다지만 [[https://blog.naver.com/hankook-auto/221230009580|한 업체에 따르면]] 하루 300km를 38만원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아 상당히 평소에 비해 비싸게 받고 있다. [[분류:2018년/사건사고]] [[분류:파업]][[분류:세종특별자치시의 사건사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