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제1차 세계 대전]][[분류:해전]] ||||||<tablealign=center><#C0C0FF><:> {{{+1 '''Second Battle of Heligoland-Bight'''}}} || ||||||<:> [[파일:HMS 칼립소.jpg|width=100%]] [br] [[카이저급 전함]]에게 공격받는 HMS 칼립소|| ||||||<:><#C0C0FF> '''날짜''' || ||||||<:> 1917. 11. 17. || ||||||<:><#C0C0FF> '''장소''' || ||||||<:> 독일 북해 헬리골란트 섬 근해 || ||||||<:><#C0C0FF> '''이유''' || ||||||<:> 야데부젠 만 인근의 독일 기뢰원 파괴|| ||<:><#C0C0FF> '''교전국'''|| [[파일:external/www.acropolistimes.com/2031_5635_5144.png|width=23]] [[영국]] || [[파일:/20130505_158/wodus8329_1367750729497AWeHq_JPEG/1%C2%F7_%B4%EB%C0%FC_%B6%A7%C0%C7_%B5%B6%C0%CF_%B1%B9%B1%E2.jpg|width=23]] [[독일 제국]] || ||<:><#C0C0FF> '''지휘관''' || [[파일:external/www.acropolistimes.com/2031_5635_5144.png|width=23]] 트레블런 네이피어 [br] [[파일:external/www.acropolistimes.com/2031_5635_5144.png|width=23]] 윌리엄 파켄헴|| [[파일:/20130505_158/wodus8329_1367750729497AWeHq_JPEG/1%C2%F7_%B4%EB%C0%FC_%B6%A7%C0%C7_%B5%B6%C0%CF_%B1%B9%B1%E2.jpg|width=23]] 루트비히 폰 루터 || ||||||<:><#C0C0FF> '''결과''' || ||||||<:> 독일 함대의 활동이 위축, 독일 해군 기뢰원 돌파 || ||<#C0C0FF><:> '''병력''' || [[파일:external/www.acropolistimes.com/2031_5635_5144.png|width=23]] [[영국]] [br] 순양전함 1척 [br] 대형 경순양함 2척 [br] 경순양함 8척 [br] 구축함 10척 || [[파일:/20130505_158/wodus8329_1367750729497AWeHq_JPEG/1%C2%F7_%B4%EB%C0%FC_%B6%A7%C0%C7_%B5%B6%C0%CF_%B1%B9%B1%E2.jpg|width=23]] [[독일 제국]] [br] 전함 2척 [br] 경순양함 4척 [br] 구축함 8척 [br] 기뢰부설함 14척 || ||<#C0C0FF><:> '''피해규모''' || 경순양함 2척 소파 || 기뢰부설함 1척 침몰 [br] 경순양함 1척 대파 || '''[[리나운급 순양전함]]과 [[커레이저스급 순양전함]]의 첫 실전''' [목차] == 배경 == [[1차 세계 대전]] 최고의 대해전이었던 [[유틀란트 해전]]이 끝난 직후, [[데이비드 비티]]제독은 [[독일 제국 해군]]의 잔존 함대를 공격하기 위해, 그에 앞서 트레블런 네이피어 제독에게 명령을 내려, 야데부젠 만 주변의 독일 해군이 설치한 기뢰망을 습격하라고 명령을 내렸다. 목표는 독일 해군의 기뢰부설함들이었는데, 이들은 평소 소장 루트비히 폰 루터가 지휘하는 경순양함 전대의 경순양함과 구축함의 호위를 받고 있었다. 이들을 제압하기 위해서, 신형 순양전함 HMS 리펄스와 (당시엔 대형 경순양함이었던) HMS 커레이저스, 글로리어스를 투입했다. == 해전 초기 == [[파일:external/www.hazegray.org/cour-1.jpg]] 커레이저스급 대형 경순양함 HMS 커레이저스 전투는 오전 7시 30분, 질트 섬에서 서쪽으로 65km 떨어진 곳에서 독일 해군의 기뢰부설함들을 발견한 HMS 커레이저스와 글로리어스[* 당시엔 15인치 2연장 2문으로 무장한 대형 경순양함 이었고, 나중에 둘 다 항공모함으로 개조된다.]가 포문을 열면서부터 시작되었다. 7시 37분, 커레이저스가 쏜 15인치 일제사가 기뢰부설함 SMS 쾨딩겐을 침몰시켰고, 그것을 발견한 기뢰부설함과 호위함대는 연막을 치면서 남서쪽으로 최고속력으로 도망쳤다. 곧 최신예 순양전함 HMS 리펄스를 위시한 영국 해군의 주력 함대가 나타나, 기뢰밭을 소해하며 돌파하기 시작했다. == 독일 해군의 반격과 리펄스의 활약 == [[파일:external/i41.tinypic.com/1179sp1.jpg]] [[카이저급 전함]] SMS 카이저 그러나 그 와중에 영국 해군의 경순양함 전대는, 루터의 함대를 지원하기 위해 달려온 [[카이저급 전함]] SMS 카이저와 SMS 카이젤린에게 집중 포화를 받고 있었다. [[칼레돈급 경순양함]] HMS 칼레돈에 305mm 포탄이 떨어져 약간의 피해를 입고, HMS 칼립소에 150mm 부포가 함교에 명중하여 함장 허버트 에드워드가 전사하였다. 이 때문에 경순양함 전대는 후퇴하게 되고, 기뢰밭을 돌파할 기회를 잃어버리게 된다. 그리고 기뢰밭을 돌파한 HMS 리펄스를 위시한 주력 함대는, 도망가던 호위함대의 후미에 위치해 있던 [[쾨니히스베르크급 경순양함(1915년형)|SMS 쾨니히스베르크]]를 발견, 오전 10시 리펄스가 380mm 포탄을 발사하여 쾨니히스베르크의 주포 탄약고를 관통시켰으나, 격침에 실패하고 쾨니히스베르크는 대파된 채로 돌아오게 된다. 이에 영국 해군도 철수하게 된다. == 결말 == 이 전투로 독일 해군의 기뢰원이 상당수 돌파되었고, HMS 칼레돈의 함장 존 헨리 켈레스는 해군십자성을 수여받게 된다. 영국 해군 대함대의 추가적인 공세도 예정되어 있었으나 [[킬 군항의 반란]]으로 독일 제국이 무너지며, 더 이상의 해전은 없게 된다.